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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체 / 자유게시판 기분이 LH주택공사 불합리성과 갑에 횡포
때다 추천 0 조회 145 15.07.31 23: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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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1 02:00

    첫댓글 다 같은 LH공사 직원이라고 하더라도 생각보다 관료적인 직원도 있을 것이고 나름 친절한 직원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적은 수의 직원에 과중한 업무가 주어질 경우 친절하기란 매우 어려워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공기업이 안정적인 고임금자들이다 보니까 회사에 대한 충성도는 높은 반면에 입주민, 특히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더 불친절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때다님 같은 사례를 겪은 분들지 적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15.08.01 02:03

    그래도 때다님은 여러 곳에 전화를 해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대응능력이 미약한 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경우 회사에 적절히 항의한다든지 하는 행동이 필요하겠지요. 사연많은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모쪼록 남은 문제도 모두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8.01 14:51

    불친절보다 메뉴얼데로 원칙데로 앵무세인거까지 이해하는데 형평성과 공정성에 관한이야기를 전하고자하는 의도입니다만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요 ㅠ 원칙위주로 시작했음 끝까지 원칙되로 가야되는거 아닌가해요 2년이면 제계약하는데 보증금 더 올려달라해서 입금하곤 계약서는 적지않았고 전입할땐 서로같이확인후 사인하고 퇴거할땐 LH 혼자점검해서 이상있음 예치금에서 가져가겠다는거죠

  • 작성자 15.08.01 15:04

    솔직히 공사가아니라 청와대라도 퇴거했는데 보증금에 10프로를 왜 가지고있는지 하루 이틀도아니고 ... 조그마한집을 현미경으로 검사하는건가 문도 열려있는데 빨리할생각을안하는거... 참고로 다가구주택 대문고장나서 들어올려고 맘만있음 들어옴 취객이 이런식으로 들어온 사례가있었음

  • 15.08.02 18:58

    그런데 말을 육하원칙으로 잘 좀 말 했으면 합니다.
    감정대로 글을 쓰니 무슨 말인지 이해하면서 읽으려니 골치 아프네요.
    lh공사 인간들 인간이 아닙니다.
    약한사람 죽이고 돈있는 사람을 더 우대하는 그런 곳 빨리 벗어나야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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