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골프㈜라는 회사의 일본 골프장(우구이스스노모리) 허위분양 사기 피해자분들 찾고 있습니다.
㈜ 금강골프의 일본 골프장회원권 사기판매에 대한 피해자를 확인합니다. 아울러 대표자 왕0석, 본부장 왕0원으로부터 사기분양 피해를 당하고도 기천만원의 분양권 환불을 받지 못한 분들의 공동대책을 촉구합니다.
㈜금강골프는 조선일보에 2023년 4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10여차례 광고성 기사로 일본 혼슈 중부 도치기현에 위치한 ‘우구스노모리 골프클럽 &바토호텔’을 ㈜금강골프가 인수하고 평생회원권을 판매 중이라고 기사를 제공하고 회사 홈페이지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회원을 모집하였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첫 라운딩 후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는 입회금 전액을 돌려주고 있다’고 광고를 함.
2. 계약 전에는 언제든지 예약을 통해서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는 2023년 8월경 4인평생회원권을 판매하고 이제까지 단 한번도 갈 수가 없었으며, 예약일이 임박하면 ‘숙소를 수리한다’, ‘송영버스에 문제가 생겼다’, ‘오버부킹이 되었다’ 는 갖은 핑계로 둘러댐.
3. 본인이 확인한 바에 따를면 ㈜금강골프는 상기 골프장을 인수하지 못했고 인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회원권을 판 것임. 이는 명백한 사기 행각으로 지금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기행각을 계속하고 있음. 현재 사기로 형사고발 되었고(회원권 발부 권한이 없음에도 회원을 판 점)이고, 본인 앞에도 이미 분양받은 분들이 150여명이 넘어 엄청난 사기 피해를 예고하고 있음. (전화통화 및 모든 녹취물을 보관하고 있음)
4.그러면서도 입회금 반환을 요청하면 작년 9월이후 수십차례 오늘 돌려준다, 내일 준다, 일주일 준다 는 등 심하면 두시간 뒤에 준다는 식으로 오히려 오십 여 차례 이상으로 고객을 우롱하고 있고 해당 내용을 수사자료로도 제공하였음.
사기 고소내용
(1) 골프장을 인수한척 골프장 회원을 판매한 점
(2) 회원 증서에 우구이스노모리 GC 회원증을발급한점
(3) 예약은 항상 보장한다는 조건을 이행할 수 없으면서 가능한 것으로 기만한 행위
(4) 환불할 의지가 전혀 없는 점(계속 다른 소리만 함)
(5) 지금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회원권을 판매하고 있음. (지속적인 사기행각)
(6)네이버에 우구이스노모리 골프장을 치면 전혀 다른 회사(탑건골프)에서 단독으로 한국 내 분양허가권을 받았다며 영업을 하고 있으며, 금강골프㈜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하는데도 지금도 금강골프 본부장 왕0원은 해당 골프장을 분양하고 있다면서 허위회원권을 발행하고 있으며 반환보다는 다시 재계약을 유도하고 있음
(7)그러나 이전 경험으로 이미 4인 다이아몬드회원권의 회원인증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킹을 자신들이 계속해서 대행해주겠다며 비행기표, 송영비등으로 수백만원(500만원)을 요구하고 막상 출발일이 임박하면 갖가지 핑계등으로 부킹은 커녕, 오버부킹, 날씨, 수리등의 현지 핑계를 대면서 가지 못하게 되었다고 양해를 구함, 이후 환불해주어야 할 비행기표, 현지 골프장과 숙소 이용료, 송영비 500여만원을 돌려받는데도 6-7개월동안 악에 받쳐 싸워야 겨우 돌려주는 정도임.( 분양 받은 골프장 회원권은 전혀 부킹, 혜택도 없는 종이장 하나라고 사료됨)
따라서 회원권을 구입하고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이 사기사건 수사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서대문 경찰서에 이미 고발되어있고 조사를 받고 수사를 확대해가는 중에 있습니다. 또한 사기 소송에 관한 모든 증거는 제가 이미 경찰서에 모두 제출해 놓은 상태이므로 피해 당사자들이 추가로 피해자임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소송에 참여하셔서 피해보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금강골프의 상품 구입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연락처 010-7797 4552로 문자를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적은 금액이라고 그냥 넘어가면 우리나라는 사기공화국이 됩니다. 소송참여피해자가 많아지고 액수가 커지면 더 큰 징벌을 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