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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본 나도 궁금해서 영화 아일라를 찾아봄
튀르키예에서 대박났지만
대한민국에선 쪽박친 영화
<아일라>
아일라가 좋아할 것 같아서 터키과자를 사왔다.
슐레이만 동료에게 받은 선물
그녀가 나이가 들어도
그들의 눈에는 그저 작고 귀여운 5살 어린이 아일라
그렇게 다시 재회한 지 7년 만에
슐레이만은 92세라는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남편 슐레이만과 아일라의 재회를 도왔던
아내 니멧도 남편 슐레이만이 세상을 떠난 지
7시간만에 뒤이어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그들의 임종을 지킨 딸 아일라
" 열쇠 같은 아일라.
친근한 목소리로 '아일라' 하고 깨우면
가장 따뜻했던 날들로 돌아간다. "
출처 https://theqoo.net/square/3252057466
ㅜㅜㅜㅜㅜ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
튀르키예 여행 가야겠긔ㅠㅠㅠ
비상이긔ㅠㅠ
다큐보고 울었긔
ㅠㅠ
영화속에 실제주인공이 재회한 장면보고 펑펑울었긔.. 아직도 기억속에 여린아이인 아일라
ㅠㅠㅠㅠㅠㅠㅠ볼때마다울긔ㅜㅠㅠㅠㅠㅜ
아일라 글자 보자마자 소름돋았긔 아저씨ㅠㅠㅠㅠㅠㅠ 열쇠같은 아일라... 제 눈물버튼 중 하나긔ㅠㅠㅠㅜㅠ 볼때마다 오열하내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ㅜ 눈물나긔 ㅠㅠ 만나셔서 다행이에요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긔 ㅜㅜㅜㅜㅜ
과일 가게 할아버지가 친절히 해주실때 부터 아일라 때문인가 했긔ㅠㅠㅠ
봐야겠그ㅔ 하....
ㅠㅠ
진짜 아일라 이름만 들어도 눈물버튼이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영화보면서 많이 울었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