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삼익악기 (002450) 1,895원 (+7.67%) |
160만주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으로 강세 |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16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취득예정금액은 28.16억원 규모이며, 취득기간은 2013년10월16일부터 2014년1월16일까지임. | |
금호석유 (011780) 108,000원 (+4.85%) |
내년 열병합발전 활약 기대감에 상승 |
▷동양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014 ~ 2015년에 여수 공장에 대규모 열병합발전소
증설이 완료됨에 따라 전기 생산능력은 기존 155MW에서 300MW로 확대되며, 증기(Steam) 생산능력은 시간당 1,000톤에서
1,800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였음.이에 따라 동사의 전사 영업이익 창출능력이 5,500억원(발전소 3,000억원, 화학부문
2,500억원)으로 높아지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또한,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주요 천연고무 생산국의 감산으로 인해 천연고무 글로벌 잉여재고는 2012년 60만톤에서 2014년 16만톤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라며, 천연고무 가격 3,000$, 합성고무 2,800$, 부타디엔 2,000$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돼 2013년 3분기 대비 25%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였음.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 140,000원 → 160,000원[상향] | |
SK케미칼 (006120) 51,500원 (+3.10%) |
내년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그린케미칼 부문의 고기능성 PETG수지 매출 및 이익
증가와 생명과학 부문의 기저효과 및 백신관련 매출 증가로 내년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음. 특히, 그린케미칼부문은 금년도 하반기부터
PETG 가동률 상승 및 PET의 이익 증가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음. ▷아울러 생명과학부문은 지난해 약가인하에 따른 재고손실로 실적이 악화되었으나 하반기부터 계절독감백신 관련 매출증가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음. | |
동양증권 (003470) 2,305원 (-2.74%) |
동양그룹사태 피해자들이 제기한 국민검사청구를 금융감독원이 받아들였다는 소식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전일 금융감독원은 동양그룹 채권의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피해자 600명이
제기한 국민검사청구를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불완전판매에 대한 조사가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검사결과 불완전판매가 확인되면 피해자들은 소송 등에 유리한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
NAVER (035420) 595,000원 (-5.85%) |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 |
▷전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NAVER의 주가가 금일은 C.L.S.A, 모간서울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한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5% 넘는 급락세를 기록하였음. 한편, 외국인은 전일까지 25거래일 연속 동사의 주가를 순매수했었음. | |
금호산업 (002990) 11,750원 (-13.60%) |
1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지급 판결 소식에 급락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모아저축은행과 예금보험공사
등에 총 100억원 및 각 이에 대하여 2013년2월8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각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음. ▷이는 자기자본대비 8.1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이와관련하여 동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항소장을 제출하였고, 2심 항소심을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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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뉴프라이드 (900100) 2,070원 (+15.00%) |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으로 상한가 |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신주 규모는 700만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22일임. | |
파이오링크 (170790) 10,950원 (+14.90%) |
높은 성장성 및 수익성 대비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과도하다는 분석에 상한가 |
▷LIG투자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동사는 ADC의 높은 진입장벽과 가격경쟁력 등의 장점을
통해 시장성장에 더해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음. 동사는 점유율 확대로 매출 상승 시 높은 고정비율 덕분에 연간 30% 이상의
EPS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음. ▷아울러 동사는 경쟁업체인 F5네트웍스 대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 시 디스카운트가 과도하다고 밝혔음.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7,000원[신규] | |
피에스앤지 (065180) 396원 (+14.78%) |
사업역량 강화 및 기반조성을 위한 유형자산 취득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사업역량 강화 및 기반조성을 위해 오산시 원동 소재 토지 및 건축물을 8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이는 자산총액대비 43.7% 규모이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10월30일임. | |
셀트리온 (068270) 48,150원 (+4.45%) |
영국의 다국적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에 인수합병(M&A)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에 상승 |
▷금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 통신사 로이터가 지난 8월에 이어 최근에 다시 동사에 대한
인수 회사로 “아스트라제네카”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로이터통신은 파스칼 소리오트 아스트라제네카 CEO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아스트라가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의 주식 매수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
덕산하이메탈 (077360) 22,150원 (+4.24%) |
대형 IT 업체들의 OLED 투자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에 상승 |
▷KDB대우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대형 IT 업체들의 OLED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어 향후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음. 특히, 삼성은 최근 그룹 차원에서 OLED 재료 업체인 Novaled 인수를 발표해 OLED 시장
성장에 대한 확신과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고 밝혔음. ▷아울러 LG디스플레이 역시 올해 초부터 OLED 라인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중국 최대 패널 업체인 BOE도 OLED 투자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음.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4,000원[유지] | |
태광 (023160) 22,100원 (-5.56%) |
수주 둔화 우려에 하락 |
▷이트레이드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3분기 수주실적은 659억원 수준으로 상반기에 비해
둔화됐다며, 이는 석화 플랜트 관련 수주가 줄어들었고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길었던 점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음. 아울러 이미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실적은 둔화되고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3분기 수주 둔화의 요인으로 해양플랜트 수주지연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분석하였음.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음. 수주실적이 줄어들면서 매출액이 감소해 수익성이 소폭 하락했으며, 원화강세로 인해 환평가손실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음. ▷투자의견 : Marketperform[신규], 목표주가 : 27,000원[신규] | |
피에스엠씨 (024850) 600원 (-14.29%) |
거래재개 첫날 급락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동사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금일부터 거래가 재개된 동사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 |
스포츠서울 (039670) 294원 (-14.78%) |
대표이사 횡령혐의 피소에 하한가 |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대표이사 횡령혐의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음. 아울러, 현재까지 검찰수사와 관련하여 확인된 사실은 없으며, 추후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임. | |
나노트로닉스 (010670) 1,200원 (-14.89%) |
BW계약 해제 소식에 하한가 |
▷전일 류영길씨는 전자공시를 통해 BW 계약시 경영권양수도 계약서상 계약조건 위반으로 동사에게 BW계약을 해제한다고 통보하였음. 류영길씨는 지난 8월26일 동사와 신주인수권부사채 계약 체결시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함께 체결했지만 동사가 계약조건을 불이행하여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밝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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