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9e0fc323e634f54f0a49f7196dc780678e19ee8d" width="534" height="23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9e0fc323e634f54f0a49f7196dc780678e19ee8d"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571"></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a href="https://youtu.be/FUi2wk14wwY?si=nxCNdQ7Ai7d8Xf0n"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FUi2wk14wwY?si=nxCNdQ7Ai7d8Xf0n</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FUi2wk14wwY"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GZ45M/bl4Hs4p4qCY/EnLDE6ku7iApZYQjCCE4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FUi2wk14wwY"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서울=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제77회 칸 국제영화제.<br><br>분홍색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br><br>인종차별 논란은 윤아가 칸 영화제의 상징인 뤼미에르 대극장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 불거졌습니다.<br><br>윤아가 뒤로 돌아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려는 순간, 한 경호원이 팔을 뻗으며 막아선 겁니다.<br><br>갑작스러운 제지에 윤아는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미소를 지으며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br><br>해당 경호원은 불과 며칠 전 아프리카계 미국 가수인 켈리 롤런드를 과도하게 막아섰다가 롤런드와 언쟁을 벌인 바 있습니다.<br><br>당시 롤런드는 팔로 자신을 막아서며 안으로 들어갈 것을 재촉한 경호원의 행동에 대해 "레드카펫을 밟은 다른 여성 중<br><br>나와 닮지 않은 여성들은 혼이 나지도, 밀려 나가지도, 안으로 들어가라는 재촉을 받지도 았았다" 면서 "인종차별을 당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br><br>ㅡ<br><br>네티즌들은 "제지당한 배우들 모두 유색인종", "유럽 여성(백인)은 없었다"면서 "레드카펫은 사진을 찍는 곳이지, 경호원들이 팔로 막는 곳이 아니다", "윤아가 우아하게 대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f56bb797e2b5f6d64a2c662f2d31bf53fd7e3c6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f56bb797e2b5f6d64a2c662f2d31bf53fd7e3c67"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4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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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니까 순간을 일부러 망치고 있던데요 진짜 바로 해고했으면 됐잖아요 왜 남의 좋은 순간을 망치긔? 저기 서려고 모두 최소5시간 이상은 단장했을텐데요 그리고 저 경호원 저 인종차별한 외국직원이랑 ㅈㄴ 닮아서 더개빡치긔 말안통하는스타일 분명 지가 잘못한줄모르고 개억울해할걸요?
첫댓글 저여자 도대체 왜저러긔
무례하기 짝이 없긔
왜 안 자르긔? 잘려도 할말이 없냄
저런게 계속 설치게 냅둔다는건 주최측도 ✌️똑같은✌️ 사상을 가졌다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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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6천박한 영화제
77 그런 가이드라인이 있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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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저번에 논란이 있었는데도 교육도 안 하고 조치도 안 하고
저여자 릴스에서 엄청 화제되더라긔
한번 저랬음 인력에서 빼야지 세번 저지랄하게 두는 주최측이 더 어이없네요
유튜브에 can 까지만 쳤는데 자동완성 처음에 cannes security guard 뜨네요. 개썅....월드스타등극 축하~
미친년ㅋㅋ 유색인종이 카메라 플래시 받는게 배아파 죽겠나보긔
왜저래 홍인진쯔!!!
지옥불에나 떨어지쇼 코쟁이님
와 왜저래 그리고 뭐라고 씨부렁대는거긔
헐 왜 저래요?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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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망하라긔
도라이네요 혐오스럽긔
팔이 잘려야…
저렇게 카메라많은데서요??
저래서 싸운 배우도 있더라긔 어이없긔
외신이 첨에는 저 흑인 여성분이 자의식과잉 아니냐고 뭐라고했는데 윤아도 당하니까 인종차별 같아 보인다고 여론 바꼈다고 해요
와 진짜 기분 나쁘긔
근데 저 보디가드 백인모델한테도 그러더라긔 인종차별도 아니고 걍 정신적 문제 있는거 아니긔?
윤아 저와중에 프로긔 ㅜㅜ
자세한 내막 몰랐을 때는 켈리 롤랜드가 디바인가 싶었는데 인종차별이었내 진심 미쳤내
영상보니까 순간을 일부러 망치고 있던데요 진짜 바로 해고했으면 됐잖아요 왜 남의 좋은 순간을 망치긔? 저기 서려고 모두 최소5시간 이상은 단장했을텐데요 그리고 저 경호원 저 인종차별한 외국직원이랑 ㅈㄴ 닮아서 더개빡치긔 말안통하는스타일 분명 지가 잘못한줄모르고 개억울해할걸요?
서양것들 징그러워요 진심ㅋㅋㅋ
미쳤나요...
이미 다른 배우들하고도 언쟁있었는데 꾸역꾸역 쓰냐긔 완전 미친년아니냐긔 지가 뭔데 어딜 막아요 ㅋㅋㅋㅋ 켈리 롤랜드면 보통 유명한 사람도 아닌데 알만하긔
당한사람이 인종차별이라 느꼈으면 그런거자냐
아니 쇼츠에도 엄청 뜨던데 엮인 모든 배우들한테 저러는거 같던데... 사람들 다 화나있더라긔 보는 저도 홧병생기겠더라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