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lish의 정확한 영어
아이쇼핑 eye shopping - window shopping
백넘버 back number - uniform number
미팅 meeting - blind date
스킨쉽 skinship
컨디션 condition
샤프 sharp - mechanical pencil
화이트 white - correction fluid
싸인펜 sign pen - felt tip pen
노트북 notebook - laptop
모닝콜 morning call - wakeup call (automatic wakeup call)
코팅 coating
오토바이 - motorcycle, autocycle
핸들 handle - steering wheel
백미러 back mirror - outside mirror
클락션 klaxon - horn
킥보드 kickboard
카센타 car center - auto repair center
diary(다이어리)-->schedule book/appointment book
ball pen(볼펜)--->ballpoint pen
sign pen(싸인펜)--->felt-tip pen
magic pen(매직펜)--->marker
sharp(샤프)--->mechanical pencil
underline pen(형광펜)--->highlighter
cutline(커트라인)--->cut-off line
scotch tape(스카치테잎)--->sticky tape
white(화이트수정액)--->correction fluid
cunning(컨닝)--->cheating
coating(코팅) --->laminating
four ball(4볼)--->base on balls
home in(홈인)--->scored/went home
fighting(화이팅)--->way to go/go
cheer girl(치어걸)--->cheer leader
dead ball(몸에맞는공)--->hit by pitched ball
pema(파마)--->permanent wave
manicure(매니큐어)--->nail polish
cider(사이다)--->seven up/sprite
castera(카스테라)--->sponge cake
stand(스탠드)--->lamp
gas rainge(가스레인지)--->gas stove
eletronic rainge(전자레인지)--->microwave oven
mixer(믹서)--->blender
aircon(에어컨)--->airconditioner
remocon(리모콘)--->remote controller
shutter(셔터)--->release button,shutter button
hand phone(핸드폰)--->cellular phone/mobile phone
반창코--->sticking plaster
핀셋--->forceps
salary(봉급)--->monthly pay
salary man(샐러리맨)--->salaried worker
무스탕--->sheepskin coat
오바--->overcoat
팬티--->panties
운동복-->sweat suit,jogging suit
바바리--->trench coat
a/s center(A/S쎈타)-->repair shop
handle(핸들)-->steering wheel
백미러--->outside mirror
빠꾸--->back up
크락숀--->horn
eye shopping(아이쇼핑)--->window shopping
car parade(차행렬)--->motorcade
싸인--->autograh
[출처 - 내생애 가장 멋진 여행]
첫댓글 핸드폰은 이젠 외국에서도 핸드폰이라고 한다는...........한국인이 숫자로 밀어부쳤는지...;;;;
같은 까페 회원이시구랴~ ^-^;;
운동복이 왜 콩글리쉬지? 그리고 샤프와 사이다는 제록스나 콜라처럼 회사상표가 물건을 지칭하는 말이 된겁니다. 샤프를 발명한 일본이 샤프라고 명명했는데 왜 영어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지..우리나라에서 사이다가 맞는 말이죠. 세븐업도 그냥 상표인데. 미국에선 세븐업마셔도 우리는 칠성사이다를 마시니 사이다가 맞
는 말. 그리고 카스테라와 메니큐어는 영어가 원어가 아닙니다. 유럽어 계통이에요.(정확힌 몰라도 카스테라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어.) 반창고는 한국어(콩글리쉬가 아님)이고, 무스탕은 프랑스어 입니다. 외래어가 다 영어라는 편견은 버려~! 덧붙이자면 유전자는 지놈이 아니라 게놈 맞음(최초발견국가인 독일어를 차용)
스카치테잎도 스카치라는 유명한 테잎회사이름이 물건이름이 된 경우. 꼭 스틱키테잎이 올바르다고 할수 없음. 핸드폰은 독일에서는 한디 즉 handy로 부름. 핸드폰이 영 없는 말은 아님.
바바리도 영국상표인 버버리가 변해서 보통명사화된 거죠;;; 그리고 요새는 일반인들은 몰라도 최소한 야구해설자들은 포볼이라는 말 잘 안 쓰고 그냥 베이스 온 볼스라고 하시던데
저런 식으로 고치면 외래어 많은 일본어는 뒤집어 엎어야 되겠네요. 글고 백미러 back mirror - outside mirror가 아니라 rear mirror 입니다. 노트북 notebook 도 북미에선 notebook computer 라고 해서 그대로 씁니다.
저도 영미권 얘들 빼고 대부분 외국얘들이 "핸드폰" 이라고 말하는 거 보고 놀랬어요. 이것들이 콩글리쉬를 어케 알지? 했었는데...제가 보기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영미권을 제외하고는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 콩글리쉬식의 영어를 쓰러다고요. 필리핀은 아예 필리핀식 영어를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영어권이라도 요즘은 영어파괴로(한글처럼) 이런 현상을 일반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네요.
반창고가 콩글리쉬.. 제대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