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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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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스크랩 konglish의 정확한 영어
오렌지색 추천 0 조회 189 05.04.02 20: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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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2 20:30

    첫댓글 핸드폰은 이젠 외국에서도 핸드폰이라고 한다는...........한국인이 숫자로 밀어부쳤는지...;;;;

  • 05.04.02 20:31

    같은 까페 회원이시구랴~ ^-^;;

  • 05.04.02 20:46

    운동복이 왜 콩글리쉬지? 그리고 샤프와 사이다는 제록스나 콜라처럼 회사상표가 물건을 지칭하는 말이 된겁니다. 샤프를 발명한 일본이 샤프라고 명명했는데 왜 영어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지..우리나라에서 사이다가 맞는 말이죠. 세븐업도 그냥 상표인데. 미국에선 세븐업마셔도 우리는 칠성사이다를 마시니 사이다가 맞

  • 05.04.02 20:49

    는 말. 그리고 카스테라와 메니큐어는 영어가 원어가 아닙니다. 유럽어 계통이에요.(정확힌 몰라도 카스테라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어.) 반창고는 한국어(콩글리쉬가 아님)이고, 무스탕은 프랑스어 입니다. 외래어가 다 영어라는 편견은 버려~! 덧붙이자면 유전자는 지놈이 아니라 게놈 맞음(최초발견국가인 독일어를 차용)

  • 05.04.02 20:54

    스카치테잎도 스카치라는 유명한 테잎회사이름이 물건이름이 된 경우. 꼭 스틱키테잎이 올바르다고 할수 없음. 핸드폰은 독일에서는 한디 즉 handy로 부름. 핸드폰이 영 없는 말은 아님.

  • 05.04.02 21:56

    바바리도 영국상표인 버버리가 변해서 보통명사화된 거죠;;; 그리고 요새는 일반인들은 몰라도 최소한 야구해설자들은 포볼이라는 말 잘 안 쓰고 그냥 베이스 온 볼스라고 하시던데

  • 05.04.03 06:11

    저런 식으로 고치면 외래어 많은 일본어는 뒤집어 엎어야 되겠네요. 글고 백미러 back mirror - outside mirror가 아니라 rear mirror 입니다. 노트북 notebook 도 북미에선 notebook computer 라고 해서 그대로 씁니다.

  • 05.04.03 04:16

    저도 영미권 얘들 빼고 대부분 외국얘들이 "핸드폰" 이라고 말하는 거 보고 놀랬어요. 이것들이 콩글리쉬를 어케 알지? 했었는데...제가 보기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영미권을 제외하고는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 콩글리쉬식의 영어를 쓰러다고요. 필리핀은 아예 필리핀식 영어를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 05.04.03 04:17

    영어권이라도 요즘은 영어파괴로(한글처럼) 이런 현상을 일반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네요.

  • 05.04.03 07:39

    반창고가 콩글리쉬.. 제대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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