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과 송영길의 말 어린놈 xx하고
- 지구를 떠나야 할 사람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송영길은 민주당 대표를 했던 인물입니다. 물론 전당대회때 돈봉투를 뿌려 현역의원 이정근 사무총장이 감옥에서 살고 있고 검사과정에서 다 시인하고 자백을 해서 돈 뿌린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돈봉투 받은 의원 21명을 20일 성명을 검찰발표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중에 있고 송영길 전)대표는 곧 검찰에서 송환할거로 보고 이 사건으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사람이 바로 송영길 전)대표입니다.
깨끗해야할 야당이 어떻게 전당대회때 돈봉투를 돌려 망신입니까. 그런데 송영길 전)대표 출판기념식장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어린놈이 싸가지가 없고 버릇이 없고 옆에 물병이 있으면 얼굴에다 뿌리고 싶다고 하면서 xx하고 환관같은 놈 하고 욕설을 퍼부어대 저분이 민주당 전)당대표가 맞나, 국회의원 5선한 사람이 맞나 싶었습니다. 결국 민주당 망신주고 86세대를 망신주는 장이 되었고 민주당 21명은 이제 다 검찰에 가서 돈 받은 이유를 말해야 하고 송영길 전)대표는 돈 뿌려서 당대표가 되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욕을 잘하는 자가 민주당 당 대표가 되었는가, 욕하면 민주당 현)대표 이재명도 형수에 대한 욕한 것이 보통이 아닙니다.
국회의원 되려면 저렇게 송영길 같이 쌍욕을 잘해야 당선이 되는가 의심스럽습니다. 전직 대표도 욕을 잘하고 현직 민주당 대표 이재명도 욕을 잘하고 욕을 잘해야만 민주당 대표가 될 수 있는 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송영길 전)대표가 전당대회에 돈봉투 돌린 것을 아무것도 아닌데 검찰에서 6개월이상 조사한다고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그것 자체가 송영길 문제입니다. 잘못을 인식하고서 죄책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어서 민주당에서 욕 잘하고 가짜뉴스 많이 만들어내지만 또 욕 잘하는 사람 위장탈당으로 유명한 의원 민형배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3일 어린놈이 정치를 망치고 있고 싸가지가 없고 xx한다고 또 욕설을 퍼붓는 것입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욕을 하지 않는데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욕설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니면 탄핵시키겠다고 했다가 취소했다가 도대체 욕하지 않고 탄핵 말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할 말이 없습니까.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기자가 ‘이렇게 욕설하니 어떻습니까’ 물으니 ‘그분들이 욕하는 과정을 국민이 다 지켜봤으니 국민이 아시겠지요. 그리고 탄핵을 하려면 하지, 하겠다고 했다가 안하겠다. 하니 자체 민주당 먼저 조율을 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탄핵을 시키려면 시키세요. 대응하겠습니다.’하고 전혀 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동훈이 국민에게 자연적으로 인기가 좋은 것입니다. 욕설을 들어도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이 지금까지 한동훈 인기를 몇 의원이 만들어준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송영길 전)대표는 내년 4월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14일 내년 4월 총선에 출마를 하겠다고 비례대표로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가 돈봉투 사건으로 코너에 몰리자 말을 바꾼 것 같습니다. 조, 추, 송(조국, 추미애, 송영길) 3인 모두가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나서자 민주당은 정치적 득실 계산에 나섰습니다. 송영길 전)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비례전문 송영길 신당을 만들 수 있느냐고 물으니 새로운 의석 47석 비례대표의 개혁적이고 독재와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는 민주개혁 진영의 성공을 위해 검찰 독재를 물리치기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며 이준석 전)대표의 반윤 연대로 끌어들여서 무도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빨리 종식시키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라고 했습니다. 조국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으며 비례정당 후보로 총선에 나서면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와 견제할일이 없어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가 앞으로 재판을 받을 때 국회의원 신분으로 받고자 국회의원 혜택을 받기 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욕만 하고 XX하고 욕하는 송영길 전)대표에게 누가 비례당에 표를 찍을까 생각도 안 해 봤습니까. 놈, 당 아니며 싸가지 당으로 할 것입니까. 헛꿈은 빨리 접는 것이 바로 빨리 가는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에 다들 비례대표당에 헛꿈을 꾸고 있는데 국민의 생각은 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