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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표지. 저자 이주한은 조선 시대 노론이 식민사관으로 이어졌고, 이들이 청산되지 않은 채 한국의 역사학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
우리는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왜 "노론"이라고 하는가? 단순 이좃시대, 당파싸움의 근원이라서?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겪고도, 다시 그 왜놈에 대한 반격에 대한 근본원인과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단순 명나라 명조선 어버이 나라라고 예송문제를 들고서, 마치 청나라는 적군으로 청나라때문에 임진왜란이, 청나라 신라놈들로 인해 좃선이 요모양 요꼴이 되었다는 논리를 제공한 것이 쏭시열 송나라 송가문의 "쭈자학" 주자, 주희로, 한학에 있어서도 조선의 정통유림의 내용이 아니고, 송나라 주자학으로 예송문제, 특히는 이는 예법에 대한 문제이나, 기본이, 조선전통예법은 무시하고, 송나라 예법 주자가례 등 주자를 유교으 근본으로 주자학-성리학, 주돈이의 태극도설을 기본 조선의 통치이념으로 하면서, "기자조선"을 우리 조선의 기본 씨족으로 변화시킨 놈이 송시열, 쏭나라 쏭씨다, 일말의 가차한 이유가 필요없다, 단군신화전, 고조선의 단군 왕검을 무참하게 일게 군장정도로 "단군조선"으로 그럼 檀朝로 단 천자국으로 했는가? 아니다, 기자라는 개떡 놈이 마한의 창시 원조로 기자씨가 마치 신한조선, 고조선의 단군이라고 개떡놀이 한 것이, 은나라 후손 기자씨와 쏭씨라고 짝짝궁이 되어, 이씨조선은 중국 명나라? 북방족인데도, 그냥 중화, 딩하오, "미친 선비"의 대명사가 쏭시열이다, 대유? 웃기고 있다. 나라의 정신을 송나라에 즉 쭈자에 팔아먹은 대역천자다.
이좃시대의 탄생의 비밀, 즉 구테타다, 이 성계의 구테타로,
고려의 골신들은 참여하지 않자, 짱고라 유림이라고 정도전 등의 성리학, 주자학이라는 말로, 정치이념을 내세웠다, 현재의 기리사독교이념으로 정치국가를 하자는 이 호 머시기 목사 등의 개소리와 같다, 여호와[女好媧]를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문 창극 등등, 이들 뭐라고 하면 집안 가문을 내세워, 양방 사대부 가문이라고 자랑하는 역겨운 이좃시대 사대부 양반님네들, 보라 윤치호는 서얼출신의 자손인데, 무장으로, 지 에비가 동학농민역적을 싹쓸이한 의병장으로 99칸 집에서 전라도 50% 전답을 호로룩 다 말아먹은 탐관오리다, 오리궁뎅이다, 똥이나 치워라, 이똥치워야!
우리는 '箕子朝鮮"이 어디에서 갑자기 튀어나왔는지도 모른다, 송시열이다, 개놈의 송나라 송씨가 송나라랍시고, 가장 무서워한 것이 금나라다, 금나라 조의선인이 송나라를 싹 쓸고 금나라를 세웠다, 10살짜리 주희는 이 검은 까마귀를 보고 악마라고 했다, 그리고 삼족오의 금의 조의선인을 보면 오줌을 지린 꼬마아이가 커서, 주자학이라는 성리학중 송나라 주자학으로 성현? 엿소리로, 주자학을 개창하고 이를 가져온 학문으로 유학의 정통으로 한 이가 바로 우암 송시열이다, 정조가 흠모하면 宋子라고 송나라 쥐새끼라고 올려주었다, 바로 남인 허 목, 남인은 신라계라는 경상도 계열의 학자들은 저러한 꼰대 모양을 못봐내서, 아예 사약을 맥이라고 하여, 당파싸움의 시초가 되는 노론, 꼰대, 노자론에 대한 반발이 남인, 경상도 남인의 반발이다, 아니다, 단군조선, 신라, 신한의 정통이 우리나라 정통예법이 되어야지, 저런 중국 예법 주자가례는 쓰레기다, 엿이다고 대판 싸움이 일어나고, 이게 집권당의 기준이 된다, 남인은 몰락하고 대신 남인은 북학파와 함께 서학에 눈을 돌린다, 살기 위한 노력일 뿐, 그 당파싸움의 집권은 종교정치로, 주자학정치, 쭈자정치 송자정치론으로 정치이념으로 구한말, 왕정파, 수구당의 노론계열이 집권하고 안동 김씨 일문과 사대부가 노론이랍시고, 잡는다, 정권에서 밀린 이들의 바로 개신개화당으로 반대당을 결성한 것이 개신개화당, 일제 쪽발이 후쿠바와 유키치 서양물 먹은 잉크발 사상이 서로 사사건건 대립하다, 나라는 팔아먹은 꼴이 났다. 그게 중화식민사학과 쪽발식민사학의 대립으로 쪽발이 짱골에게 이긴 사건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노론파의 개신개화당의 연합이다.
왕정타파, 미국식 자유선거식?의 때똥령제라는 쪽발닭발의 유대 닭발 식민사학의 등장과 득세는 이미 다 아는 기리사독독재정치로, 이는 시오니스트적인 닭발식민사학과 유태 닭발 칼맑의 접목으로 역시 식믹사학이다.
공통점이 철저히 '고조선"은 묵살하라, 절대 백성, 백정이 위대한 인본주의 평민이 백성이고 백성이 천자아래, 하나로, 모든 이가 하나고 우리다, 태극이다, 그 누구에게도, 편중됨이 없이 항상 하나, 하나의 마음으로 2,000년간의 고조선의 사상, 삼신사상으로 하나인 일체 하나의 사상의 나라, 천자국의 면모를 알려서는 안된다는 갈망이 사대부 양반집권층의 식민정책의 결정체다.
중국 명나라에 굴종하여 중화사상, 미친 선비들의 나와서, 미친 선비나라, 사대부나라로 한 것은 奉天省, 료주, 녕주를 내주고 나면서부터다, 즉 고려시대의 강역은 황해도 개성이 아니다, 서경, 평양은 요녕부가 아니다, 개놈들아, 東寧府는 서경에 설치한 원의 도독부인데 東寧府는 바로 녕산의 동쪽이면, 요녕성과 길림성이지, 누가 황해도면 황해, 우리말을 쓰지, 듣보잡 동녕부를 쓰겠는가? 동녕성이라고 한다면 바로 요녕성이다, 요녕성이라고 한 것은 19세기-20세기에 청말에 청일전쟁후에 정식으로 하나의 성으로, 그 전, 청나라에서는 봉천성 및 대흥안녕산맥 및 만주로는 한족이 들어가는 것을 엄금했다, 다음을 위해서, 만약 청이 망해도 그 후세에 다시 금-청을 이은 만주족, 한족이 다시 살아나야 할 터전이 바로 만주, 태극 알 日과 그사이 間, 알의 문으로 이곳이 어찌 잊힐리야, 내마음, 고향으로 우리의 천제땅, 천자땅 遼로 멀 료가 아니고, 제천의 땅, 나라로, 그 땅을 어찌 잊힐리야.. 게림이 길림시지 뭔 헛소리하는가?
이좃시대의 참패는 "금서"목록에서도 다 알 수 있다, 강역, 한반도의 6배가 넘고 외만주, 연해주, 시베리아까지 그 강역이 한반도의 10배가 넘은 땅을 한꺼번에 잃고, 한반도로 기어들어오게 된 병자호란이후의 참혹감을 중화사상으로 "주자"로 말한 이가 송시열로 노론의 영수로 전부 사대부랍시고, 백정인 삼신랑이는 천민이었다, 이름도 성도 없다고 박탈하나, 웃기지 말라, 성씨도 몰라? 왕검씨다, 엿장사야, 왕씨 혹은 금씨, 김씨하면된다, 김씨는 고래로 金으로 알태, 알[●]로 金天은 골드 스카이가 아니고 巫天, 하늘을 모시는 三辰의 자손임으로 그 역사가 세계역사상 가장 근원이 확실한 성씨다, 금은 아무나 쓰냐? 천군이 쓴다, 단군이 쓸 수 있는 성씨다, 목화토금수, 금은 아무나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이다, 금성은 金星, 샛별로 쇠별로 서라벌이다, 그게 韓이다,
이러한 생각은 집권을 생각하는 이들의 일이다, 역사는 사실을 이야기해야함에도, 규원 史話라고 권람 북애자선생이 역사이야기로 남기고 싶은 이야기, 꼭 후손이 들어주었으면 하는 이야기를 남긴 사적인 "역사이야기"다. 아무리 21세기 한문을 못읽겠지 하는 마음에 위서로 몰아서 말하는 한양 좃가 인성의 심보는 개심보다. 그 역사이야기가 단군조선, 고조선의 금기시되었던 내용이라도, 역사사료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우리나라 역사이야기다, 사서는 아니고 정사도 아니다, 그러나, 역사이야기로 그 역사는 민족의 혼, 정신, 말, 문자로,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기에 남긴 것이다, 발각되면 사문난적으로 역적으로 참형에 쳐해질 것을 알면서도 남긴 이야기다, 그래서 애절한 서문이 우리에게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다, 어줍잖은 좃국의 후손이 위서 위서할 이야기가 아니다, 좃국의 좃나라 인성이 그리도 조고의 진나라에 가고 싶으면 중국에 이민하면 된다, 한마디로 듣기 싫단 말이다, 민족문제연구건 역사문제연구건, 니 한마디, 위서라는 말에, 천주 든, 천부경이든, 개소리 여호와 하나님 할렐루야라는 말을 듣기 싫다, 왜 족발이 여신명이 하나님이냐고? 좃국에서야 그리 말해도 되지만, 한국에서는 그리 하나나라를 엿나라로 만들어 헬조선하여, 놀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신빠진 얼나간 좃국의 좃나라 좃가의 인성이다, 가라,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엿소리하지 말고, 나가라고, 고조선시대, 고대의 시기도 인정하지 않는 좃국후손이 무슨 한양 좃가 인성이라고 한양이 니네 좃가네 원고향이냐고? 어디서 건방지게 좃국후손이 신라 신한의 지지에서 좃좃좃 소리를 하고 있는가 말이다,
<청나라 만주원류고의 통일신라 강역(좌)과 일제의 통일신라 영토(우)>
한번도 신라는 신한조선의 강역을 잃은 적이 없다, 백제 의자왕이 40개 성을 공격하여 대야성 등 주요 신라와 백제의 접경지의 주요성이 40여개 탈취당하는 대수모와 "살생유택"을 오륜의 하나로 하는 화랑도에서는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야만의 백제의 인륜파괴를 저질렀다, 화랑장수야 패장으로 목이 잘려도 되나, 그 식솔은 죽이지 않는것이 고조선, 우리 조선의 "살생유택"의 도다, 그러나, 백제는 이를 무시하였다, 김춘추의 딸은 물론이고 40개성의 진골계 장수들과 식솔이 한마디로 참혹하게 죽임을 당했다, 이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이는 한국인이 아니다, 이를 보고 마치 백제는 왜이니, 신라가 당과 연합하여 백제을 패망케 했다고 해서, 민족의 반역자라고 하나, 웃기지 말라, 그럼, 백제에게 다 준단 말이냐? 역사는 가정법이 아니지만, 현대로 돌아와, 신라가 한국이고, 백제가 일본이고 고구려가 중국이라고 그래, 고구려 만세한다고 중국의 속국이 되라고? 백제가 경제대국이라, 가위바위보 해서 이 땅 신한지지를 다 주라고? 그게 역사배움이냐? 개자식들의 개소리지, 어디서 당시에는 한마디도 못한 개백정 왜놈들이 이씨좃선, 한반도로 내려와 쭈자학 쭈자학한 짱골 사대부들이 신라를 무시하니, 그 화랑정신이 사라졌다, 돈과 재산, 부귀영화만 참탈한 사대부, 짱골라 노론으로 변한 개새끼들의 한양 좃씨, 조광조가 뭔 그리 대단하냐고? 당나라 정가, 쏭나라 송가, 놋나라 놋가, 이건 어디서 전부 중국 장골라성씨가 사대부라고, 어디서 줏어온 성가지고 원 신라, 신한의 백정은 천민?이라고 노예족으로 삼아?? 8대천민, 개자식들이지, 이게 어디 사람자식들이냐? 겨우 전국칠웅의 놋나라 좃나라, 쏭나라, 당나라 이씨, 우봉이가는 당나라 이가다, 왜냐고/ 신라 이씨에서 족보 끊겨 다시 이어서 주는 것은 개병신 족보다, 항렬이 틀리든 말든, 지네가 만들어서 족보야 마음대로 이으면 되지, 왜 당나라 이세민이 후손이라고 당당하지 못하냐고? 송나라 송씨처럼 송시열처럼 당당해라, 쭈자학, 주자가례, 주자 예송, 기자조선의 기자씨가 송나라 송씨와 함께 조선의 맹주였다고...
다 나쁘고 좋고가 아니다, 이러한 학풍, 흐름은 고조선을 말살하고, 실학? 웃긴 실학으로 실사구시, 서학을 하면 그게 무슨 대단한 동학이냐고? 아니다, 漢學者라도 韓學, 한글 등 우리나라 정신을 넣어 말하는 유생이 유림이 조선유림이지, 이건 무슨 주자학이라고 쭈자, 노론, 엿노론이다, 서인, 동인은 아니고, 다 엿이다, 엿, 이유는 기자조선 왈왈한 놈은 전부 엿이다, 조선 유도회, 말이 어줍잖다, 유림, 유교회도 아니고 유도회다, 儒道, 이는 유교에 신교, 일제 신도로 합친 것으로 이명세는 이인호의 조부는 개새끼 일제놈이다, 말이 필요없다, 뉴라이트는 유교라지만, 전부 노론 송시열의 학풍으로 그 학풍을 정치세력으로 노론당, 수구당, 왕정당 이라고 아무리 속여도, 그 자체가 짱골 식민당이다, 즉 노론만이 아니고, 나라팔아먹은 개신개화당의 적당으로 수구당인 조선유교당으로 기자를 높이고 신라를 무참하게 짓밟은 백제중화사상의 유위자선인이 말한 "미친선비"당으로 "미선당"이다.
현재 고대사만이 아니다, 고려강역과 신라의 강역에서도 빼앗긴 적이 없는 료주와 심주, 계림, 신라의 계림지가 왜 다 빼앗기고는 그것도 모지라서, 신라통일로, 뭐라? 한반도로, 이 그림은 어디서 나온 것이냐고?
납북국시대? 만주가 무슨 개만주냐? 신한지지는 요녕, 기림, 흑룡강성, 외만주, 연해주, 한반도가 신한조선지지라고 해도 못알아 먹는 이유는 뭐냐? 마한은 말갈이야, 말갈, 말갈, 여진, 예맥, 그리고 거란까지도 다 재서, 대흥안녕산맥의 재서라고 재동이 신한, 신라의 지지고, 이 병신들은 신한을 진한으로 하고 진이 벼락 震[진]이 우리고유의 말이라고 쌩구라를 쳐, 아예, 신한 三辰은 하늘 北辰[북신], 북극, 북두, 삼신 할매가 아니고 삼신 하나로 三辰韓, 삼한이 신라라고, 이 개쌍통들아,
대부여가 있었기에 북부여 -부여라고 하는 국호가 나왔다고, 대부여 고조선 제3기 장당경/요주의 평양을 수도로 한 국호 대부여로 한다,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 고조선 마지막 제3기, 부여라고 한 것은 삼한조선, 즉 삼한관경제가 깨졌기에 삼한조선을 움직일 수 었게 되었다, 마한의 우화충이 신한의 36개군을 장악하였다, 즉 삼한관경제가 께졌다는 것으로 신한조선은 대부여로 이름을 개칭하고 마한은 막한으로 북막이라고 해서 여러 난립된 국가로 운영되고 흉노/선비라고 하는 이름으로 난립하게 된 것이다, 그게 마한이다, 말갈, 마한으로 말갈이 주종족으로 고씨, 대씨, 해씨로, 성씨가 해-고-대로 이들의 고구려로 재서를 말한다..
번한조선은 기자조선에게 패망, 위씨를 신한조선인이라고 하는 개새끼는 입을 찢어놔라, 倭鬼족이 되고 싶은 놈만, 말하라.
번한조선-기자조선-한사군-이부-그리고 고구려에 복속되고 기원후 3세기는 대격돌, 고구려-위의 전쟁, 5세기 위와 백제의 대격돌 등 두고두고 개새끼 倭鬼가 魏다 이 삼국지 위지 동이전은 적국이 쓴 사서로 형편없는 사서로, 한국형 내용을 가져다 이리저리, 짜집기한 전설, 전해져 오는 이야기를 적은 것이다, 어디 병신이 갑자년호도 몰라, 건원한 중국황제의 건원칭제라도 하던지, 이건 이리저리, 요리조리 쓰고는 마치 중국정사라는 둥, 그게 역사서면 가져다 버려라. 년호, 정말 서기 2016년 8월 2일 이라고 써야 하지 않냐고? 세종 25년 갑자년
세종실록101권, 세종 25년 7월 11일 갑자
[물론 또 명나라 건원을 옆에다 기재했다, 1443년 명 정통(正統) 8년 ]
이건 뭘 의미하냐고? 갑자년은 천자년호로 천문력법으로 우리 천자국 조선의 책력으로 우리는 건원이 필요치 않다, 할 이유가 없단 말이다, 천문력법이 더 위대하고 우리역사의 정통성, 천제-천자-천손의 나라는 짱골라 건원 정통 8년? 이게 언제인데?? 알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다, 이 짱골들아.
2016년 병신년
환국기원 153갑자 병신년
개천기원 98갑자 병신년
이게 우리나라 年號다, 그러니, 임진왜란, 병자호란, 갑오경장, 기미만세운동, 경술왜란, 등등 근대까지도 우리는 년호로, 중국? 청나라 연호인 건원을 했다고?? 미쳤냐고 왜 안가르치냐고? 우리가 천자국이고 천자국은 반드시 천문력법으로 사서를 기록한다, 그래야 그 개국 기원전 7,197년 갑자년에 개천하여 하늘나라에 개국하고 개천 기원전 3,897년 갑자년에 환국, 천국을 개천하여, 지금까지 153갑자동안 존속한, 이 세상에서 가장 最古, 오래된 나라다, 나라, 朝鮮으로 광명천지, 대광명천지로, 온 나라, 온천지의 천손의 이름이 하나민족이고 한족이다, 하나를 왜 서토이 닭들에게 팔아먹냐고? 그렇게 싸구리냐고? 하나가 그리도 싫냐고? 그럼 왜 가져가냐고? 쪽발이 여호와[女好媧]에게 얼마를 주고 38선으로 악의 축, 악마의 민족 코리안이라고 우리가 언제 히로히트의 신민으로 대동아전쟁의 원흉이냐고? 누가 이따위 개똥소리, 미국때똥령이 뭐라< 일본은 착하고 말잘듣고, 한국은 원래 악의 축이니, 전쟁의 미치광이 나라라고? 누가 이런 개소리를 듣게 했냐고? 누가 점령당한 것도 억울한데, 2차세계대전의 악마, 동양의 아돌프 히틀러가 "히로히토'[裕仁, 유인]이 아니고 대한민국, 한반도 전 한인이라고? ?? 이건 억울한 누명이다, 이 쪽발이 후지이 다께시야, 어디서 지금 군국주의 내셔널리즘의 이탈리아 뭇솔리니, 파시즘의 나라가 우리냐고? 니네 쪽발이사나 해라, 일본사 전공자가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 전공자라고 한국고대사와 한국의 근본 역사를 논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아무말이나, 독재정치국, 우리나라 헌법이 입헌군주제냐고? 일본국의 속국이냐고/ 개자식아, 민주공화국이야, 니네와는 달라, 아무리 쪽발이 왜놈이라도 헌법은 읽고 막말을 하라고, 박헌영은 마르크스 레닌사상에 미친 공산주의자야, 누가 1991년이후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 사상의 자유니, 막진 않지만, 너따위 파시즘, 역사 파시즘, 유사 파시즘, 사이비 국가헌법이라고 하는 말을 들어줄 만큼 멍청하지 않다고, 서중석? 쪽발이 진보사학자냐? 근현대사 전공이냐? 그럼 진보가 아니고, 유물론적 실증주의 공산주의 사학자라고 본색, 자신의 본류를 밝히고 말하라, 무슨 진보? 창조사학이 아니고 과학적인 진보사학이냐고 진보가 무슨 절름발이 한국사를 니가 진보시키냐? 아예 유도회 성균관대학의 역사학과는 페과를 시키는 것이 더 낫겠다, 쪽발이 한문으로 유도, 신도교 대학이란 말이냐? 이 명세, 일제신민이지 친일파가 아니다, 일제신민, 쪽발이족이지, 어디서 혈을 팔아, 놀고 있냐고? 가만 두고 해라 하니, 재벌집 딸들이 무슨 하바드에 서울대 나오면 민족주의사학인 줄 아냐고? 노론집 손녀딸이냐고? 웃기지들 마라.
이좃시대, 노론이 왜 한반도에 과거역사를 다 집어넣어? 빼앗겼으니까.. 녕남, 녕산산맥 남쪽 낙랑지에 살던 사람들이 몰려오니, 경상도에 몰아넣고, 녕남, 녕산을 숨기려고 뭐라? 영남[嶺南] 웃기고 있다, 洛東江, 落東江, 이게 낙랑의 동쪽강이지 무슨 강이냐고??? 평안도 사투리와 녕남, 경산도 사투리가 의외로 비슷해??? 신라는 신한으로 한번도 신한조선강역을 빼앗긴 적이 없다, 고구려 항복, 자진해서 연개소문 아이들의 갖다 바친 것을 신라가 고구려를 쳐서, 먹었다고? 어디에 그런 내용이 나와? 그래도 고구려지지 중 재서, 요서 등을 확보하고 기원후 668년 이후, 당나라가 신라까지 먹으려고 하자, 7년 라당전쟁을 했다고.
나당 전쟁(羅唐戰爭)은 670년부터 676년까지 신라와 당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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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놋태돈이 그렸냐고?? 삼국유사? 삼국사기??? 어디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냐고? 매소성? 대동강 이남, 패수여? 대동강이여?
전부 엿같이 고조선사-한사군부터 지명을 전부 한반도로 가져와서 꽂느라고 수고했다, 정말 엿이다.
매소성- 백제지지에서..
신라는 이 전투에서 당군의 기병 수천을 거의 전멸시키고 말 3만380필을 빼앗았으며, 3만명분의 무기도 빼앗았다.
그 후 676년 기벌포 해전에서도 승리하면서 나당 전쟁은 신라의 승리로 종결되었다.
도대체 백제지지가 어디냐고? 고구려의 만주란, 정말 쪽발이가 말하는 만주국, 간도/북간도 서간도, 동간도 -동북삼성, 외만주, 연해주까지냐고? 왠 지랄이냐고? 만주는 "송화강-흑룡강-눈강으니 삼강으로 둘러싸인 평원으로 우리나라 민족의 시원지라고, 이는 만주평원으로 한반도보다 크기가 더 큰 평원지대라고, 만주족의 발원지로, 만주를 발해에게 잃었다는 것은 고구려지지고, 만주평원을 고구려에서 발해로, 이어졌다는 것으로 그 크기가 그리 작은 땅이 아니다, 즉 한반도보다 너른 만주평원을 전부 간도라고 신한-신라지지내부로 밀고 내려오면 뭐냐? 신라가 그리 만만하냐고? 이 잡새끼, 백제-중국 짱골라 집안의 老論잡새끼 후손들아,
전부 개새끼집안이야, 좃국 좃씨 쏭국 송씨, 놋국 놋씨, 당국 이가[우봉이가], 당국 정가, 섯씨? 부여 백제계여? 뭔 이런 개병신 잡것들의 신라를 없앤다고 노력노력하냐고?
신한조선의 태자국이다, 대부여의 신한으로 부여-신한-신국-신라로, 절대 한번도 꿇리지 않은 신한조선, 三韓으로 그래 미깡니다, 그래 시라기[白木, 白帝의 성인의 후손]이다, 그래 흉노건, 스키다이건 신한의 삼한으로 당당한 조선, 고조선의 태자국, 천손자손이 신라다, 신한지지에 들어온 자, 쪽발이 三辰韓의 천왕랑, 천자랑의 후손으 맛을 보여주리라, 그게 화랑이다,
태종무열대왕, 아니 왜, 건원년호 "태종"을 짱골 당나라 지네 연호를 쓰라고 하니, 그래 김 춘주 무열대왕이 년호로, 그럼 당태종 이세민이 좋겠구나, 당태종 연호니, 나쁠 것 없지, 나 태종이다, 시호가 아니고, 년호로 "태종"을 쓴다, 당나라, 아니, 왜 태종, 당시 이 치, 당 고종의 연호가 몇 개인 줄 알고???
영휘(永徽) 650년 ~ 655년
현경(顯慶) 656년 ~ 661년
용삭(龍朔) 661년 ~ 663년
인덕(麟德) 664년 ~ 665년
건봉(乾封) 666년 ~ 668년
총장(總章) 668년 ~ 670년
함형(咸亨) 670년 ~ 674년
상원(上元) 674년 ~ 676년
의봉(儀鳳) 676년 ~ 679년
조로(調露) 679년 ~ 680년
영륭(永隆) 680년 ~ 681년
개요(開耀) 681년 ~ 682년
영순(永淳) 682년 ~ 683년
홍도(弘道) 683년
태종 무열대왕의 년호로 그래 내가 니 에비다, 당태종 이세민이 내 친구다, 태종이라고 하라, 태종 무열대왕이시다, 년호는 지랄, 건원은 지랄, 어디서 갑자년호 천자국의 년호를 두고, 천황? 황제의 년호로 뭘 쓰냐고? 의봉? 조로? 영률, 미친 놈들
야! 당 고종, 내가 니 에비 태종이다 알겠니!. 그게 신라다.
한국사 놋태돈의 이야기는 만화가보다 못한 이야기다, 상식에서 벗어난 스또리텔링을 말하고 있다, 김 현구도 그렇고 전부 강단사학자들의 고대사, -삼국사를 고대사라고 해서는 그림, 신한조선-고조선의 적통 부여-삼한-신라인 신한, 삼신의 한, 하나 나라 사람을 완전 개벼다귀로 그려놨다, 그럼 이런 개놈들은 국헌문란죄아니냐?
백강 전투(白江戰鬪, 일본어: 白村江の戦い 백촌강의 전투[*])는 663년 8월에 한반도의 백강(현재의 금강 ) 하구 및 그 부근에서 벌어진 백제·왜의 연합군과 당·신라의 연합군 사이의 전투이다
"백강에 집결해 있던 1천 척의 함선 가운데 4백 척이 불탔으며, 신·구《당서》와 《자치통감》, 그리고 이들 사료를 참조한 《삼국사기》는 이때의 싸움을 두고 "연기와 불꽃은 하늘을 붉게 물들였고, 바닷물마저 핏빛이 되었다"고 당시의 처절했던 전쟁을 묘사하고 있다."
"수적으로 우세였던 왜의 수군이 당 신라에 이렇다 할 만한 손실을 입히지도 못한 채 궤멸되고 만 것은 선박 건조 기술이나 수군의 전략, 군사 훈련 차원에서 당시 왜가 동아시아에서 얼마나 후진적이었는지는 보여주는 사건으로 꼽힌다. 왜병의 장수였던 에치노 다쿠쓰는 하늘을 보며 맹서한 뒤 이를 갈며 수십 명을 죽이며 분전했지만 끝내 전사했고, 규슈의 호족이었던 치쿠시노기미 사쓰야마(筑紫君薩夜麻)도 당병에 붙들려 8년 동안이나 포로로 당에 억류되어 있다가 귀국을 허락받았다. 백제의 풍장왕은 몇 사람의 측근만 거느린 채 배 한 척에 의지해 고구려로 달아나고, 백강에서 대패한 왜병은 각지에 흩어져 있던 왜병과 백제 유민들 중 망명을 원하는 이들을 배에 싣고 당의 수군에 쫓기며 간신히 귀국했다. 육지에서도 나·당 연합군이 백제의 기병을 물리치고 주류성을 함락시킴으로써, 백제 부흥 세력은 궤멸된다."
백강이 금강이면 미친 놈 쪽발이라고 한다, 1000여척의 수군으로 미쳤냐? 신라 수도가 경주라면서 육로로, 수도로 진격하지, 미친 놈들, 금강까지 가서 다 죽냐고? 백강은 백아강, 백강으로 제나라, 즉 제수가 있는 산동성과 하북성 경계로 고려도경에서도 백강, 압록강으로 경계 강으로 나오는 강이름을 왜 금강이라고 지랄 지랄하냐고? 제수가 왜 어디냐고? 한강? 금강? 그럼 금강은? 영산강? 어디서 놀고 있냐고? 백제 성씨가 신한지지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고려는 신라의 지지를 얻은 나라로, 당연히 신라의 역사를 기준으로 삼국사, 삼국유사는 쓰지 백제, 중화/오월/탐라/응유까지 가서 역사서를 써오냐고? 그래 지금으로 말하면 대한민국은 대일본제국의 속국이나, 역사를 일본사를 써야 그게 중앙국이냐고? 이 병신, 이좃시대 귀화한 놋나라 놋가야, 쏭나라 송가야, 어디서 좃국 좃나라 조인성이 고대사를 아냐고? 정말 뭘 이야기하냐고? 이게 고대사고, 신라는 그래 진국의 사로국이냐고? 아무리 그래도 대부여-신한-삼한 신라로 기원전 57년, 그리고 다시 삼국일통, 삼한일통의 원업으로 당나라의 힘을 빌어 백제를 멸했어도, 뭐야? 신라 흉노의 피가 흘러서 파시즘? 뭐야? 백제-왜에게 사죄를 ? 미친 새끼 이빨은 다 뽑아서 갈아버려라.
마한은 말갈주종이다, 고구려-발해-금-청을 높이고 가려면 말갈족으로 여진으로 바꾸고 가라, 어디서 쏭나라 쏭가가 더럽게 신한조선의 신라를 눌러, 누르긴, 어디서 당나라 우뽕이가 거지같은 잡새끼 종자들의 신한조선을 뭣같이 만들고 한번도, 신라땅에 군사를 내서 밟지도 못한 개새끼 왜족, 왜쪽발이가 죽을려고 환장했냐고? 어디, 삼한, 신라가 쪽발이 하국이라고 한 적도 없고 고려때도 그런 적이 없다, 잡새끼 쪽발음하는 민대머리, 개쪽 원숭아. 어디서 놋나라 놋새끼가, 신한-신라를 능욕해? 송나라 송시열 송가집 26세손, 열라 짧다, 26세면 겨우 500년-600년 밖에 안된 신생 쏭나라잖아, 어디서 2000년이면 60세에서 80세의 세보가 전해져야지, 이건 족보도 없는 상놈이 고려시대에 귀화해스므니다, 중화사상이 뭔 시팔 그렇게 높다고 자랑이냐고? 어디서 신한조선, 6부족 아니, 박혁거세 신라 박씨와 대조해서 높은 놈 나와라, 없으면서, 쏭나라 송씨, 놋나라 놋씨, 한양 좃씨, 서영대 섯씨, 이것들은 뭐냐? 정말 왠 잡상인 이좃시대 사대부가의 명문가 자손이냐고? 어디서 신한조선을 밀어내고, 백제? 고구려? 마한? 왜 말갈이 되려고 노력하냐고? 三辰, 三韓, 한족, 하나민족이 좋지, 무슨 결단코 노론의 쏭나라, 쭈짜학으로 무슨 지랄하냐고? 한문도 못읽는 개병신들이 당나라 우뽕이가 병신도 역사 만세삼창하고 지랄하고 있냐고?
누가 신한조선-신라가 그리 낮아! 왜 디엔에이가 니네 짱골라 선조보다 낮냐고? 이 좃가야? 송가야, 놋가야, 섯까야? 박헌영도 가라, 보기 싫다, 이 이화? 신라 이씨냐? 왕족이냐 또 전주 이가만 왕족이냐? 나는 단군족이다, 왜? 튀꼅냐? 이 영훈아, 왕정복고가 그리워, 웃기고 있다, 정말, 참혹하다, 참혹해, 신라, 신한조선의 후손이 왜 그리 잘못했냐고? 이 삽새끼들아, 니네가 뭔데, 한반도, 한국의 주종씨족이냐고? 말갈족도 마한족도 아닌, 개놈의 짱골라 씨족이 들어와서 고조선의 구한의 하나입니다, 하면 고조선이라도 인정해야, 니네 쌍것, 이좃시대 사대부라고 개거지 상놈들 짓을 용서하지, 이건 대를 물려 개같은 소리, 왜 우리가 조고의 후손, 한양 좃가의 노비냐고? 놋나라 놋씨의 개종자냐고? 고구려 안씨냐? 안씨의 노비냐고? 신한조선의 백정의 자손이 저 좃가, 놋가, 쏭가, 그 어떤 시정잡배, 깃가, 윗가 왜귀? 까지 나서서 완전 지랄 삼태기다, 다 덤벼도 안돼 이곳은 우리의 주역인 신한조선이고 신한강역의 신한인, 신라인이 살던 주강역이지 마한지지가 아니다, 가락 금씨가 왜 백제연합족이냐고? 백제 8대성이냐고? 왜 호남인이 백제왜족이냐고? 뭘 피를 팔아서 사죄를 해? 이 개쌍놈 쪽발이 왜족에게, 왜족은 남만족 개쌍놈족이여, 알기나 알고 이야기혀, 가라고, 왜국으로 가든 쭹꿔로 니네 나라로 가든 조용히 찌그러지란 말이여.. 어디서 신한조선, 고조선의 중앙국, 신한의 신라를 그리 내려찍어서 쪽도 못쓰게 해놔? 유도 유다석근, 유다영익으로 가려면 니네가 가, 왜 신한조선땅의 잘 있는 신라 백정[하양이]를 발갱이라고 지랄지랄이여, 이 이호가 뭐시기야?
너나 가!
절대 내줄 수 없는 신한말, 신한문자, 절대 지면 안되느 노론, 중화식민자의 후손들, 좃놋쏭섯 등, 고조선이지, 기자소선 기가네 조선이 아니다, 윗가야, 웃기지 말고 倭鬼, 니네 조상에게 물어보고 덤비라고, 어디서 헛발질 한다고 평생을 섯다, 뭐가 서, 애 스냐고? 이 섯 대영아, 한문의 기본도 모르고 조선이 왜 아사달이냐고? 천자국, 대광명천지고, 신한을 왜 진한이라고 진나라 개새끼 진씨냐고, 신한이 신한 해봐, 개자식아, 삼신 하나, 三辰, 夫, 辰, 그래 상투, 상두, 북신, 북극, 북두의 삼신한이 삼한이고 삼신이고 韓이 나라이름, 하나나라이름 한[國대신 대국], 민족이름칭, 한족, 하나민족, 하나님, 韓神, 大日如來, 대일 하나로 대광명, 우리나라 말이고 부여[대부여]-신한-삼한-신라어로 현재도 우리는 변함없이 신한인, 신라인이지, 왜 호남을 백제라고 하냐고? 충정이 왜 백제여, 이 쌍거지, 박원순아, 왜 한강이 한수로 백제땅이냐고? 니도 백제 성씨 배글이냐고? 러시안이냐고??? 하남 위례성하면 황하남쪽 위례성 해봐, 좀, 콩글리쉬로 무슨 위아더월드, 웃기고 있다, 정말,
점입가경, 불가관이라,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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