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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이야기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리 카페 회원님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시고
일산댁(경기도 일산) 추천 0 조회 285 11.07.20 01: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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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0 02:46

    첫댓글 저도 아들을 결혼시킨 입장에서 글읽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자식이 결혼하면 부모한테 효도는 둘째치고라도 아무탈없이 오순 도순 이쁘게 사는게 최고인데 이밤에 글 쓰신거보면 잠도 못주무시나보네요.그럴수록 마음을 가라앉치셔야 됩니다. 그 나이땐 마음에 아픔 지니시면 병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차후의 폭력방지를 위해서도 병원에 가셔서 진단서는 끈으시는게 어떨까싶네요(극한 상황을 준비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글고 글이 너무 붙어있어 읽기가 힘들어요 많은분들이 읽길 원하시면 마디 마디 소절로 나누어 띄어쓰기 해 보세요

  • 작성자 11.07.20 03:08

    예 밤늦게 애가 와서 생각은 햇었는데 낼 병원 가보려구요 울 남편이 뭐라하네요 나보구
    그간에 지난일들 말안햇다고 근데 첨엔 처음인 두번짼 이번이 마지막 이겠지하고 저만 속알이 했거든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20 09:18

    예 제가 읽기 불편하실텐데 정리를 좀 하려구요 오전에 어딜좀 다녀와서요
    사실 제가 컴에 좀 부족한게 많답니다
    향기롭게님 말씀 새겨 들을께여 제가 사돈댁을 불평 하는게 아니라 넋두리 랍니다
    솔직히 사돈댁은 결혼식날 보구 아가 돌때 뵙고는 이젠 딱히 또 뵐날이 있겠나싶자나요
    근데 중요한건 그댁 시아버님이 가족들과 대화없고 본인 주장만 강하신데 울 딸애가 3년 껵어보며 느낀건데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강하셔서 맏이신데 가족간에 왕래도 없고 울 애가 시집가서 인사 간다니깐 그런건 안해도 됀다고 하던분 이더군요
    제가 좀더 냉정해 질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20 11:01

    향기롭게님 조언 다시 찬찬히 읽고 반성할거 있나 다시 보려고 했더니 댓글이 삭제 됐네여
    제가 쓴글 수정할때 지워진건 ??? 아닌지요?? 제가 삭제 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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