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5일 날씨: 어린이날인데 비가 와서 슬픈 날...
<제목>: 슈퍼 마리오!
오늘은 슈퍼 마리오를 보러 가는 날이다! 원래 서울랜드에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영화를 본다... (나쁜 날씨!!!)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도 오랜만이고, 좋아하는 게임에 있는 캐릭터가 영화에 나오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영화 티켓을 살 시간이다. 영화 티켓을 산 후, 포토카드를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했다!( 아 참고로 나랑 삼촌, 엄마, 동원참치, 사촌동생이랑 찍었다) 그리고 카라멜 팝콘이랑 환타도 샀다!
유휴! 곧 있으면 영화 시작이다! 가슴이 두근두근, 영화 시작! (내용 대충 요약) 뭐 대충 마리오랑 루이지가 인간 세계에서 엄청 좋은 고오오오급(?) 회사 직장을 그만두고, 배관 수리공으로 일을 하게 된다. 암튼, 맨 처음 손님이 엄청 부자인데, 변기를 수리하다 변기에 빨려 들어가서 어디론가 갔다.(역시 부자) 그 어딘가에서 마리오랑 루이지가 계속 어디인지 살펴보다가, 이상한 미끄럼틀처럼 생긴 곳안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주아주아주 불행스럽게도, 루이지는 악당 쿠파가 사는 지옥으로, 마리오는 (주인공빨로) 버섯 왕국에 도착했다. 거기에서는 버섯왕국 시민 피노키오 아니아니아니 키노피오를 만나서 피치 공주한테 가고, 대충 마리오가 루이지를 도와달라 한다. 피치 공주는 이상한 벽돌 뿌시는 코스(게임 코스!)를 통과해야지 할 수있다고 했다. 그래서 마리오는 약 128시간(?)을 연습해서 코스를 통과해서 원숭이 킹덤(와우 원슝이)으로 가서 병사를 빌린다. 결국, 마리오랑 루이지가 같이 만나서 슈퍼스타를 먹어 쿠파를 작게 만들어서 키우게 된다.와우 해피엔딩! 빠빰빰빰빠
영화가 끋났다! 와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영화 티켓을 구매해주신 삼촌께 감사하다.
이승우는 잔인한 사람???
으악!!!!! 넘 잔인해욧!!!
그러게요. 넘 잔인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