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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이기는방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블랙잭룸 축하해주세요^^
싸이 추천 0 조회 1,088 12.05.08 13:5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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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8 14:02

    첫댓글 당신이 위너입니다. 짝짝짝!!!

  • 작성자 12.05.08 14:17

    저두,,,,제 뒤통수 만지면서~~~잘했어 쨔샤~~~~그러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5.08 14:04

    축하 합니다 여기서 정지하신 님이 돈은 잃었지만 강랜을 이기셨네요 앞으로 태어날 얘기와 부인과 함께 알콩 달콩 즐겁고 행박하게 사세요

  • 작성자 12.05.08 14:17

    감사합니다~~~

  • 12.05.08 14:06

    물론이죠...그리고 큰 결심을 실행에 옮긴 싸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짝~~~짝!!!
    전 지금 정지는 안했지만.. 7개월째 단도하며 하던 사업 접고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여러모로 무진장 힘들었지만 지금은 여기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다음달이 결혼 10주년이라 해외여행을 계획중인데 마눌이 강랜은 절대 안되도 해외에서 잠깐은 허용을 하네요..
    이제는 정말 취미로 즐기면서 할수 있을거 같네요..

  • 작성자 12.05.08 14:20

    7월째 단도하신 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저는 저를 알기에~~~정지외에는 방법이,,^^ 10주년 축하드립니다

  • 12.05.08 14:08

    오.... 진짜 정지했네 ㅊㅋㅊㅋ.. 옆에서 살짝 1년만 정지하라고 귀뜸했는데.... 설마 6만원 받아완나유?

  • 작성자 12.05.08 14:20

    네,,,,아예 안갈라구요~~~~미련 없다면 거짓말같지만,,,,,,진짜 미련없어요,,,지겨워요~~~~ㅎㅎㅎㅎ

  • 12.05.08 14:22

    헐...싸이선수와 좀 친해질려 하는 차에 ..쏘주한잔 못하고 이별인가 ㅡㅜ... 담에 벙개하면 한번 날라와요 ㅎㅎ

  • 작성자 12.05.08 14:28

    네,,,벙개가서~~~~지두 콤푸쓰러 함 가긴갈꺼에요~~~그렇게 랜드 갔어두,,관광한번 못했는데,,,,
    와이프데꼬 ~~함 가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08 14:22

    주말에 낚시두 가야하구,등산두 가야하구 ,모임두 댕겨하구~~저도 밀린거좀 해야겠어요~~~^^

  • 작성자 12.05.08 14:21

    우리 와이프 어제 저녁에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놨습니다~~~집에서 사람대접,신랑대접 다시 받기 시작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08 14:31

    정지하신분들두 많긴 많네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08 16:30

    감사합니다~~

  • 12.05.08 15:06

    첨뵙고 바로 이별이네요~^^
    잘하셨어요~!! 화이팅~!!!

  • 작성자 12.05.08 16:30

    3구~~~~싸장님~~^^ 크게한번,,,화이팅두 못해서,,아쉽습니다~~~꼭 건승하세요~

  • 12.05.08 15:24

    저도 4월 한달 4번 출정에 860패했어요.
    내년 여름 휴가때나 갈 생각이에요. 카지노 돈도 잃지만 생활도 잃은게 사실이에요.
    오락실처럼 즐기기에는 너무 멀고 시간도 많이 뺏기지요. 내년 여름에나 갈생각하니 주말동안 할일들이 참 많네요.
    애기 축하드려요. 부자된 기분일걸요?
    아빠되면 할일이 더 많지요. 4월 860패했지만 아이들이 자라는거 보면 860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을때도 있어요.
    생각하기에 따라서... 우울이 확오기도 하지만... 860을 벌려면 몇달을 일해야하거든요.

  • 작성자 12.05.08 16:31

    저도 정지안하구 일년있다,,,갈생각은 잠시나마 했었는데,,,제 의지가 약하니,,,이럴수 밖에,,

  • 12.05.08 15:48

    이번주 당첨되면 출전계획이였는데.. 그때가면 싸이동생 볼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대단한 결심을 하셨네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온걸까.. 나도 언젠가는 그런 결단을 내릴때가 있겠지요..ㅎㅎ
    그리고 2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싸이 동생의 대단한 결심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거에요..화이팅~~

  • 작성자 12.05.08 16:33

    아고 ~~~성님~~~~~~느낌좋았는데 말이죠~~~성님 없는 2번의 출전이 이렇게 큰 패배에,,,하지만 좋은 결과루,,,,항상 건승하시구요~~~살살 하시면서 스트레스 많이 날리시구~적당승 많이 하세요~~~멀리서 권투를 빕니다

  • 12.05.08 16:19

    정말 좋은생각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열심히사시길요

  • 작성자 12.05.08 16:33

    네 ,감사합니다

  • 12.05.08 17:13

    일단추카.. 저도 정지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랜드가 그립긴 하지만 참을만 합니다..와이프한테 거짓말을 안하게 되어 편한점도 있습니다..

  • 작성자 12.05.08 18:03

    저도 와이프한테 이제 떳떳해서 너무 좋아요,,그동안 알리바이 만드냐구~~~지인들두 다 팔아재끼구,,ㅎㅎㅎ

  • 12.05.08 17:16

    참잘했다.강원랜드에서 다시는보는일이없길 바란다.^^
    가족모두행복하길 진심으로바란다.
    멋져 멋져.^^싸이의 챔피언노래가생각난다..니가진정한챔피언이닷!
    3개월후에도 정지풀생각 아예말어라.정지푸는순간부터.비참한인생만보장될뿐이니..
    동학이 화이팅.!

  • 작성자 12.05.08 18:04

    성님~~~감사합니다,,,공주점 오심 저희 삼실 오셔서 꼭 커피래두 한잔 하시구 올라가셔유~~~

  • 12.05.08 18:17

    정말 님 의 용기에 박수를 보냄니다.... 부럽습니다...

  • 12.05.08 18:24

    정말 잘 하셨습니다...이제 가족에게 많은 시간 투자하시고 아껴주세요...아기 축하드립니다 미래의 좋은 아빠 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 작성자 12.05.10 15:32

    감사합니다

  • 12.05.08 19:27

    말로만 듣던 싸이님, 직접 보구 싶었는데 아쉽네요. 결정은 정망 잘 했어요. 아기도 태어나고 아직 신혼인데 강랜에 빠져있음 안되죠. ㅋㅋ 증말 추카추카

  • 작성자 12.05.10 15:32

    신혼때보다 요즘이 더 좋아요^^

  • 12.05.08 19:27

    ㅊㅋㅊㅋ

  • 12.05.08 19:42

    2주사이에 500만원 패배 . 금액이 커보입니다. 하지만 인생수업료로 500만이면 어쩌면 작다고 할수있지않을까여?
    (인생에 도박아닌것이 없다.<--어디서 본것인지 기억이안납니다. )
    비록 강랜은 아니지만 현생활에서두 분명 저런비슷한 것이 있을것입니다.
    그때 이번 결정이 싸이님에게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싸이님의 결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 작성자 12.05.10 15:28

    폐광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 12.05.08 19:46

    싸이님 화이팅~~
    한때 스쳐간 인연이지만
    얼굴 늘 기억하고 있을게요^^
    가정과 하는일에 이젠 전념하시고
    고한쪽으로는 오줌도 싸지 마시길 ㅎㅎ
    축하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주먹으로 입막어 는 이제 누가 하남 ㅋㅋ

  • 작성자 12.05.10 15:30

    최가님~~저를 조금이나 생각해주신다면~~~후기좀 잘 올려주셔요~~~^^ 특히 스플릿이나~~~5구멍6구멍 같은거,,마우스 내리면서도~~~혼자~~워~~워~~~그럽니다~~ㅎㅎ

  • 12.05.08 23:28

    먼저 정지하심에 축하 드립니다
    랜드에서 승하기는 하늘에 별다기 입니다
    승하고도 계속 께임하고 있으면 다시 오링
    계속 반복되는 오링
    오래 갈수록 경제적인 면에서 큰손실이 오더라구요
    정지하니 후유증도 만만 하지않구요
    1년 정도 지나야 회복 될것 같읍니다
    4년에 230출입후 정지 하였읍니다

  • 작성자 12.05.10 15:31

    4년동안 매주 출입 하셨나봐요?? 저는 월화수는 괜찮았는데,,,슬슬 주말 다가오니~~ㅠㅠ

  • 작성자 12.05.10 15:31

    네~~이쁜 내새끼 후딱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12.05.11 12:54

    반전있는 글이네요~~
    이쁜 아가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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