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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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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OOTD + 패션 + 미용 바디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언제인가
꽃미남 추천 0 조회 1,247 24.06.08 10:0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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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10:06

    첫댓글 어머..
    키가 저랑 같으신데..
    몸무게는 제 결혼 당시 몸무게네요..ㅠ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그때 그 무게..
    부럽습니다..ㅠ

  • 24.06.08 10:06

    👍 멋지십니다!

  • 24.06.08 10:07

    저는 거의 1키로도 못빼는 사람인데 20키로 빼셨다니 대단하신데 마음고생다이어트시라니ㅠㅠ 그래도 많이 빠져서 예뻐지신거 축하드려요^^!!! 전 작아서 못입는거 버린거 많은디 둘걸 그랬낰ㅋㅋㅋ근데 아마 안될듯요

  • 24.06.08 10:11

    달곰님 멋지세요! 살빼는거 자체가 자기관리의 끝판왕이잖아요👍👍
    근데 50대 되니까 갱년기오구 살찌고 살이 쳐지고 기미 생기고 디스크오고 ㅋㅋㅋㅋ
    달곰님의 긍정기운을 반감시켜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비록 노화에 따른 미적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살이찌고 기미가 생겨도, 더이상 날렵한 몸선이 아니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겸허히 수용하는 법을 배우는것 또한 아름다운것이다라며 위로하고 살아갑니다 ㅋㅋㅋ

  • 24.06.08 10:14

    와우 멋져요!!

  • 24.06.08 10:15

    키는 저랑 비슷하신데 몸무게 차이가 ㅠㅠ
    할말이 없네요.
    넘 날씬하시고 예쁘세요.
    화양연화 라고
    생각하며사세요^^
    꽃처럼 아름다운시절 입니다.

  • 24.06.08 10:20

    달콤시절 달곰님의 사진을 기억하는 저는 지금의 모습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네요.
    성숙한 외모와 여유로운 내면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여인이 되신것같아요^^
    몸무게 관리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시고요.
    저도 하루하루 한살 나이먹는 게 서글플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 나이에 이 정도면 대단하다, 몇년 뒤엔 지금도 그리울거다 이러며 살아요.
    우리 전보다 여유로운 지금을 즐겨보아요^^

  • 24.06.08 10:29

    우와... 키가 크셔서 살 빠지니까 더 몸매도 이쁘시고 멋지세요.
    제 뱃살 보니까 좀 빼야 하는데....

  • 24.06.08 10:36

    다이어트는 노력이요!!!!! 저도 으쌰으쌰 하겠습니다! 물론 다이어트 안해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인 것 아니고요!

  • 24.06.08 10:48

    다시 리즈갱신인가요?
    지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시고
    누리시기 바래요~♡

  • 24.06.08 10:56

    허리선 부러워요!! 다이어트 성공하신 몸매 그대로 쭉! 건강하게 나이들어가시길요!!

  • 24.06.08 11:05

    유후~~~ 부럽습니다 외모칭찬 지양해야 한다지만 아름답다 소리 안할수가 없겠는데요? 저도58이 꿈의 몸무게인데!! 저는 만43세 딱 1년 남았는데 열심히 쫒아가 볼게요~~ 지금은 75🤣...

  • 대박~~~^^👍
    정말 그러네요
    끄덕끄덕 수긍중
    내일보단 오늘이 더젊고
    어제보단 오늘이 더 성숙하니
    원숙미가있고!^^

  • 24.06.08 11:26

    정말 부럽네요!!저도 더더 노력해야겠어요

  • 24.06.08 11:33

    우와~~가로줄무늬로도 저런 바디라인을 연출하시다니;; 부럽습니다~^^

  • 24.06.08 12:21

    저도 다이어트하고 만족해요.
    일단 건강해졌고 내 몸을 움직이는게 가볍구요.
    입고 싶은 옷 다 입을 수 있는것도 넘 좋아요.

    오늘도 정신과 가서 수면제 처방 받았는데 의사가 제가 먹는 약이 살이 많이 찌는 약인데 대단하시다고 감탄하더라고요.
    그래서 성취감도 들고 기분이 좋았어요^^

  • 24.06.08 12:45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좀 본받아야 하는데 ㅠ

  • 24.06.08 12:58

    저도 다이어트 성공하면 넘 기쁠거같아요 살은 빼야죠 ㅠ
    근데곰님 맘고생 하실 때 아예 안드신건가요 부...부럽다? ㅠ

  • 24.06.08 14:06

    다이어트 뽐뿌 제대로 옵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신 거 축하드려요~

  • 24.06.08 15:52

    허리라인 부럽네요!
    달곰님 마음가짐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 24.06.08 20:12

    정말 살많이 빠지셨네요. 이쁘고 멋지셔요. 내일 이사가시겠네요. 이사잘하셔요~ 많은게 좋은 쪽으로 다시 흘러가시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행복해지시길 응원합니다^^

  • 24.06.08 23:29

    배가 쏙 들어가는 체형이라니 제가 젤부러워하는 체형이셔요.
    아름다워요~~

  • 24.06.09 01:46

    코디 사진 다시 올려주세요! 그때(10년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요~ 저와 키가 비슷하신데 1,2킬로 차이가 꽤 많더라고요.. 전 169에 57정도 나갈때가 최적이에요! 글구 신기하게 몸무게 그정도일때가 즐거운 일도 많았던거 같아요. 나자신에 대한 만족이 일상에도 큰 만족감을 줘서 그런가봐요~~ 달곰님 좋은 일만 있으세요^^

  • 24.06.09 10:40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자극받아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ㅎㅎ

  • 24.06.09 16:49

    우왕 허리가 한 줌이다 크롭티 실컷 입으세요!!예쁠때 아끼지말고 입고 걸치고 해야해요

  • 24.06.09 18:46

    지금이 리즈시절 맞고 리즈시절은 앞으로 계속 쭈욱~ 이어질 것 같아요.

  • 24.06.11 17:24

    맞아요 저도 늘 생각해요 매일 리즈 갱신중이라고요 매일매일 더 아름답고 성숙해지고 있다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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