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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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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예비3인 차차네 50만원 생활기) 화요일도 해롱해롱..
차차임돠^^:; 추천 0 조회 241 10.10.12 11: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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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2 14:21

    ㅋㅋㅋ 글보니 생선가스도 급작스럽게 먹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2 14:22

    시골집이 바쁘니 모른척 할수가 없어요ㅠ.ㅠ 부모님도 올해는 작년보다 더 힘들어 하시고..ㅠㅠ 내년에 아기 낳으면 더 못 도와드릴꺼같기에~~ 올해라도 많이 도와드리려구요~ㅎㅎ

  • 10.10.12 11:53

    으하하~ 맞아여~ 사줄땐 냉큼 받아먹어야해요^^

  • 작성자 10.10.12 14:22

    네네~ 계산하는척 하면서 뒤로 쓱~ 빠져버렸어요..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2 14:23

    신랑이 좋아하는 식단중에 하나인데 잘 않 해줘서 만들어뒀다가 밥 반찬으로 해주려구요...ㅎㅎ

  • 10.10.12 13:16

    빵구입하고자 가까운 빵집 마다하고 멀리있는 곳까지 가는 그 알뜰함이란 저도어여 포인트카드 가입해야지하내요

  • 작성자 10.10.12 14:23

    ㅎㅎ 조금만가면 돈이 절약되다는 생각에..헤헤^^;; 그리고 파리~ 여기가빵 종류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요...ㅎㅎ요새 뜌레~는 친절하게 빵에 칼로리까지 적혀있더라구요..

  • 10.10.12 13:22

    시골에 자주 가시네요. 진짜 부지런하세요. 꽃게탕 끓였다고 시댁까지 ^^; 오늘은 점심으로 소시지 빵을 먹었더니 배불러서..돈까스는 눈에 안들어오고 꽃게탕 ㅜ.ㅜ 시원한 국물이 먹고파요 ^^

  • 작성자 10.10.12 14:24

    ㅎㅎ 꽃게탕 어제 파뿌리랑 황태머리 건새우 넣고육수 좀 진하게 뽑았더니 시원하더라구요.ㅎㅎ 어머님도 완전 좋아하시면서 어제 저녁에 간 보신다고 몇수저 드셨어요~

  • 10.10.12 17:29

    압 파뿌리도 쓰임이 있는거였어요? 엄마가 파 다듬으라고 하면 싹뚝 버렸는데..내가 모르는 세상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

  • 10.10.12 13:29

    치즈돈가스 만드는법을 알려주세요!! 모짜렐라치즈를 넣어야하는거져??

  • 작성자 10.10.12 14:25

    아니요~ 지금 보니 서울우유에서 나온 피자치즈 덩어리 있죠 그거를 0.5cm 두께로 잘라 넣어서 만들어요~ 피자만들때 쓰는 그 가루치즈는 새고 생각만큼 쭉 늘어나는 그런 재미가 없더라구요~~

  • 10.10.12 14:02

    저도, 장보러가야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답니다 ㅎ

  • 작성자 10.10.12 14:25

    저는 지금 다녀와서 맛있는 ㅎㅎ 뽀또도 사왔어요.ㅎㅎ 가까운 마트의 장점은!! 큰 마트보다 두부가 저렴해서 좋아요~ㅎㅎ

  • 10.10.12 15:48

    저도 주말에 힘들었던지라 해롱해롱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용..언능 또 주말이왔음 좋곘어용...ㅋㅋㅋㅋ

  • 작성자 10.10.12 18:39

    저두요.ㅠㅠ 이번주는 학교도 가고 그러는데 영 상태가 좋지 않아요..해롱해롱..어서 정신을 차려야하는데 큰일이예요.ㅠㅠ

  • 10.10.12 17:15

    저도 장봐야하는데....그냥 낼루 미룰까말까 싶어요.체력방전...ㅠㅠ

  • 작성자 10.10.12 18:40

    저는 그냥 쉬엄쉬엄 집안일하고 오늘은 공부는 못할듯 싶어요..ㅠㅠ 머리에도 않 들어오고 ..자란 앞머리만 자꾸 신경쓰여요..ㅠㅠ

  • 10.10.12 17:23

    홀몸도 아닌데..부지런 하시네요...꽃게탕..전 아직 시도도 못해본 음식이네요...ㅎㅎ 치즈돈까스...또 배고파 지네요.....아..먹고 싶당..

  • 작성자 10.10.12 18:40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가 애기가 조산기가 있대요.ㅠㅠ 그거 생각하면 절대적으로 집에얌전모드 이어야하는데 집안일하실 부모님 생각하면 제 맘이 않 좋네요.ㅠㅠ

  • 10.10.12 21:45

    와~부럽네요 울동생들은 얼마나 지독한지 돈을 쓰질않네요..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서로 눈치만 보다가 안먹고...예전엔 그래도 술한잔정도는 했었는데 그때가 가끔은 그립네요

  • 작성자 10.10.13 13:21

    제 동생들도 돈 않썼는데요..저 결혼하고 일 그만두고 나니깐 이제 조금쓰는거 같아요.ㅎㅎ 전에는 제가 거의 다 내고 했는데 살림하다보니 동생들이 요새는 잘 내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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