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구 동시집 ＜뿌지직! 똥 탐험대＞ 출간을 축하합니다!

[조명숙]

책소개

똥은 우리 일상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양분을 담고 있는 똥은 식물이 자라는 데 좋은 거름이 되고, 사람의 똥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소재를 포착해 재미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김경구 시인이 이번에는 똥 이야기로 돌아왔다. 『뿌지직! 똥 탐험대』에는 똥과 화장실을 소재로 지은 동시 54편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몰랐던 무궁무진한 똥과 화장실 이야기의 세계로 ‘똥 탐험대’가 되어 떠나보자.

김경구 (지은이) 저자파일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2009년 사이버 중랑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 『사과 껍질처럼 길게 길게』, 『오늘은 무슨 날?』,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떡 귀신 우리 할머니』, 『하트 마스크』, 『세 마녀의 결혼 대작전』, 그림동화집 『활옥동굴과 아이』, 『지구를 지키는 수소자동차 꿈이』, 청소년 시집... 더보기

• 최근작 : <뿌지직! 똥 탐험대>,<하트 비빔밥>,<활옥동굴과 아이> … 총 36종 (모두보기)

[조명숙]

부지런하고 명랑한 김경구 선생님,
동시집과 동화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경구]

들꽃 미소를 가진 조명숙 선생님, 이렇게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고맙고요.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김도식]

헉! 똥 ㅎㅎㅎㅎ 출간 축하드립니다!

[김경구]

예전에 우리 귀요미 친구들이과 똥 수업을 잠깐 했는데....어마무시하게 좋아하더라고요. ㅎ
콩콩콩콩 설렘으로 가득한 여름 보내세요.

[신건자]

출간을 축하합니다!

[김경구]

선생님 꽃이 참 예쁘네요.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비 많이 오는 날...마음은 뽀송뽀송으로 행복 가득요.

[최봄]

김경구 선생님 동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김경구]

선생님, 고맙습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