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보홀, 보라카이는 괜찮긔 괜찮다는 기준은 밤에 안돌아다니기, 유흥가 다니지 말기, 혼자 다니지말기, 여러명이서 택시타기, 여러명이서 우루루 다니기, 택시도 샵에서 잡아주는 택시(비교적 안전)타기 이런것만 잘 지키면 저 지역은 괜찮긔 그래도 더 안전하게 가고싶음 가이드여행 하시긔
세부도 관광지쪽이나 리조트 빼고는 치안 엉망이긔. 외국인이 차 운전하다 현지인이랑 접촉사고나도 그냥 보낸다긔. 다 보험도 거의 없고 돈도 없으니 수 틀리면 칼이나 총 쏠 수도 있으니까 포기하는거긔. 자존심은 또 엄청 쎄서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찌르거나 쏜다고 내일 없이 사는 빈민층들이 인구대비 너무 많다고 하더라긔. 전 아무리 해변 예뻐도 가고 싶지 않긔.
세부 두번 다녀왔는데 매번 느끼는게 정말 밤에 리조트 좀만 벗어나면 너무 어두워요 이게 서울 번화가같이 밝지 않다는 게 아니라 진짜 어둠 그자체긔 가로등이 있어도 우리나랑 가로등처럼 밝은게 아니라서 ㅠㅠ 저도 항상 가족여행만 가서 클럽 이런데 안가도 밤에 이동하는 중에 본 현지인 사는 동네가 이렇더라긔 물가도 싸고 해변도 이쁘긴한데 항상 갈때마다 좀 무섭다라는 느낌이 있긔
진심요.. 태풍때문에 표취소돼서 급하게 숙소잡았는데 평점은 3점 후반이었는데 너무 분위기가 안좋은거긔 친구들이랑 쎄해서 밥만 사서 들어가자 하다가 누가 총으로 찔러서 보니까 경찰이었긔 근데 경찰도 존나 성희롱마냥 허벅지 찌르고 친구 치마 총으로 들추면서 여기서 이런거 입지말아라 이지랄했었네.. 친구 거의 아연실색해서 비행기 타는 날까지 호텔칩거했긔
세부 유명 리조트에 묵었는데 나가긴 무섭고 밤에 배달음식 받으러 리조트 밖으로 갔더니 맞은편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저희만 계속 쳐다보고 있었고...많이 쎄~했긔. 가드들이 조심하라고 총 챙겨 들고 저희 곁을 계속 지켜줬었긔...그 다음주였나 거기서 총살 뉴스 떠서 필리핀 안가긔....
진짜에요 돈 있는 필리핀 사람들은 다 해외로 이민나갔긔... 캐나다에서 워홀할때 홈스테이 하던 집 아저씨네 8형제가 다 캐나다로 이민왔대서 신기하다 했는데, 아저씨가 캐나다가 훨씬 안전해서 필리핀으로 돌아가지 않을거라 했긔... 어학연수 간 친구들도 마닐라에서 다른도시 갈때 비포장도로 산길을 8시간 10시간 이동한대서 놀랬쟈나...
저 올 1월 막탄섬에서 공항근처 호텔잡고 호텔에서 도보5분거리 마트 다녀온적 있었는데 그 도로를 걷고 마트안에서 물건 사는데 그 흔한 외국인이 하나도 안 보이고 저랑 가족들 지나가는데 너무 다 시선 집중이 되길래 좀 섬뜩하고 무서운 느낌을 받았었긔... 다시 호텔 돌아가는길에 해가 지려고 해서 정말 뛰다시피 호텔 돌아간 적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제가 느낀 그 섬뜩함이 본능적이었나보긔... 5개월후에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네요.....
안전한데만 있는게 좋긔 저는 필리핀 일년에 두번정도는 항상 가는데 (보홀,보라카이,클락)보홀이랑 보라카이는 관광지에서만 움직이고 클락은 한국업체이용해서 움직이긔 위험느낀적 1도 없긔 저는 비행기 오래 못타서 동남아만 다니는데 필리핀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서 항상 가긔 관광지는 한국말도 다 잘해서 편하구요 가시게 되면 안전한곳에 있으시긔
너무 무섭긔 ㅠㅠ
세부 오픈워터따러갔는데 유명한리조트 안끼고 싼마이로갔는데 관광지좀만벗어나도 위험하겠더긔
동남아 여러곳 가봤지만 필리핀은 안가봤긔 저런 이미지 있어서 피하고 싶더라긔
아는 필리핀언니도 절대 가지 말라고 했긔 갈거면 자기랑 같이 가자고 그럼 좀 안전하다고 했긔..
10여년 전인데 리조트만 있다가 가이드 따라 시장 구경 나갔는데 바로 성추행 당했습니다. 따지려고 하니까 가이드가 눈마주치지 말고 그냥 오라고 하더라고요 존무
세부갔다왔는데 가서 잼나게 놀다왔으나 다시는 안갈거 같긔,,차 이동할때 매연냄새나 슬럼가들이나 무엇보다 쇼핑몰앞이나 리조트 입구에 총기를 들고 서있는거 자체가 여긴 안전한 나라 아니야라는거 스스로 광고하는거자나요
2222222푸켓 갈거긔
마닐라에서 몇몇 좀도둑들에게 꼬여서 약물 들어잇는 맥주 마시고 200만원 털린 사람 여기있읍미다..
헐….
헐 ㅠㅠ
인도보다 더 위험하긔 외교부 홈페이지 가면 레드표시 엄청 많더라긔
필리핀 세부쪽 20년전에 갔다왔는데..그때 괜찮았는데 많이 달라졌을까요?ㅠ ㅠ
작년에 두달살다왔는데 아이티파크쪽은 치안괜찮긔 막탄은 아직 그대로고 보홀은 세부보다 훨 발전했긔
유독 필리핀이 그런게 나라가 많이 불안정하긔??정부에서 치안관리같은거 잘 안되는거긔? 태국 베트남 다 안그런데 왜그런지 궁금하긔 ㅜㅠ 자연이 너무아름답대서 한번가보고싶다가도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긔 ㅠ
안전하게 가려면 패키지여행으로 가이드 가 다 태워주고 데려다주고 인솔해주는걸로 가시긔 그럼 그냥 위험할일이 없긔
굳이 돈내고 저길 왜 가냐긔;;;;온갖 범죄자들 도피처인데요...
필리핀 쇼핑몰 빼고는 네 .. 차 문 두드리면서 돈 달라고 하는 아이들 ktv 유흥업소 되게 무서웠긔 호텔이나 쇼핑몰에 총기 반납 해야 출입 가능하다는 문구 보고 깜짝 놀랬넴. 휴양지도 택시 타기 무서웠긔
보라카이만 가봤어요. 거긴 천국이었는데..
코로나 전에 세부에서 우버타고 시내 마트도 가고 했었는데 애기들이 돈달라고 구걸하고 그러더라긔ㅜㅜ
치안도 문제인데 공항입국할때 돈뜯겼긔!!!!! 면세봉투 들고 가면안된다고 후기봐서 다 뜯고 가방에 넣었는데도 복불복이던데요 다신안가긔
세부, 보홀, 보라카이는 괜찮긔 괜찮다는 기준은 밤에 안돌아다니기, 유흥가 다니지 말기, 혼자 다니지말기, 여러명이서 택시타기, 여러명이서 우루루 다니기, 택시도 샵에서 잡아주는 택시(비교적 안전)타기 이런것만 잘 지키면 저 지역은 괜찮긔 그래도 더 안전하게 가고싶음 가이드여행 하시긔
222 밤에 안 돌아다니고 업체 통해서 픽드랍 차량 타고 이동하면 괜찮아요 더더욱 안전하려면 리조트콕이요
보라카이는 위험한 거 진짜 못느꼈고 세부는 4번이나 갔는데 항상 리조트콕하거나 바다호핑, 마사지는 업체 픽드랍해서 다녔는데 괜찮았긔
관광 1도 없는 휴양목적으로요
세부 보홀 다녀왔는데 거기가 제일 나은 곳이라고 하는데도 차타고 지나는 세부 골목들이 너무 무서웠고 차 안에 나를 보는 눈빛도 무서웠긔. 특유의 분위기가 있고.. 전 다시 갈 맘이 없어졌긔
필리핀 오래 살았지만 단언컨데 백퍼 안전한곳은 없긔.... ㅋㅋㅋ 보라카이고 보홀이고 어디고 현지인이 출퇴근하는이상 괜찮은 곳은 없긔...ㅋㅋㅋㅋ 심지어 대통령궁 근처 살았었는데 5분에 한번씩 무장 군인 (찐군인) 돌아다녀도 칼부림나던데요 ㅠ 돈노리고 납치 강간살인 가드 세워둔 빌리지 안에서도 심심찮게 일어나서...ㅋㅋㅋ 타겟찍히고 재수없음 어디든 골로가는거긔... 사고터지면 가드들이 젤먼저 튀쟈나^^ 솔직히 여행객들끼리 어디는 괜찮다 어디는 아니다 아~~~무~~~ 의미 없다봅니다....
가장안전한 방법은 돈많은티 내지말고 척지지말고 튀지말고 조용히 놀다오는거긔.... 털려도 어지간하면 걍 넘어가주고..ㅠㅋㅋ
세부 다녀왔는데.. 리조트 안은 호화로운데 그 밖은 완전 슬럼가더라고요 ..이동할 때마다 맘이 안 좋았어요 리조트 안에는 수영장도 있고 물로 인테리어 해놓고 그러는데 밖으로 나가면 쓰러져 가는 집에 빗물받는 통 있고 그렇던데요..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리조트랑 호텔 쇼핑몰 입구에 무조건 총 든 가드 있었고..거기서도 리조트 벗어나는 순간 위험하다고 귀에 박히도록 들었냄 무조건 프론트에서 불러주는 택시만 타고요..세부요
세부도 관광지쪽이나 리조트 빼고는 치안 엉망이긔. 외국인이 차 운전하다 현지인이랑 접촉사고나도 그냥 보낸다긔. 다 보험도 거의 없고 돈도 없으니 수 틀리면 칼이나 총 쏠 수도 있으니까 포기하는거긔.
자존심은 또 엄청 쎄서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찌르거나 쏜다고 내일 없이 사는 빈민층들이 인구대비 너무 많다고 하더라긔.
전 아무리 해변 예뻐도 가고 싶지 않긔.
보라카이 세부 진짜 많이 가더라구여..
세부 두번 다녀왔는데 매번 느끼는게 정말 밤에 리조트 좀만 벗어나면 너무 어두워요 이게 서울 번화가같이 밝지 않다는 게 아니라 진짜 어둠 그자체긔 가로등이 있어도 우리나랑 가로등처럼 밝은게 아니라서 ㅠㅠ 저도 항상 가족여행만 가서 클럽 이런데 안가도 밤에 이동하는 중에 본 현지인 사는 동네가 이렇더라긔
물가도 싸고 해변도 이쁘긴한데 항상 갈때마다 좀 무섭다라는 느낌이 있긔
보홀 두 번 가고
세부
팔라완
지금은 이렇게 가봤는데
보홀 말곤 다 별루긔
그래서 친구들 모임으로 보라카이 가는데 안갔긔. 겁 많고 의심많아서 맘편히 못 놀것 같았긔
진심요.. 태풍때문에 표취소돼서 급하게 숙소잡았는데 평점은 3점 후반이었는데 너무 분위기가 안좋은거긔 친구들이랑 쎄해서 밥만 사서 들어가자 하다가 누가 총으로 찔러서 보니까 경찰이었긔 근데 경찰도 존나 성희롱마냥 허벅지 찌르고 친구 치마 총으로 들추면서 여기서 이런거 입지말아라 이지랄했었네.. 친구 거의 아연실색해서 비행기 타는 날까지 호텔칩거했긔
한번도 안가봤지만 그래도 안갈거긔.. 업체나 가이드가 내 목숨 지켜주는 것도 아니고요.. 괜찮다해도 안갈거긔ㅠ
보홀,보라카이는 괜찮긔ㅜㅜㅜ
세부 유명 리조트에 묵었는데 나가긴 무섭고 밤에 배달음식 받으러 리조트 밖으로 갔더니 맞은편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저희만 계속 쳐다보고 있었고...많이 쎄~했긔. 가드들이 조심하라고 총 챙겨 들고 저희 곁을 계속 지켜줬었긔...그 다음주였나 거기서 총살 뉴스 떠서 필리핀 안가긔....
세부 보라카이 보홀 다녀왔는데 세번째 다녀올때 필리핀은 다시 안오리라 다짐했긔ㅋㅋ 리조트 벗어나면 무서워요ㅜㅜ
세부 한번 갔다가 다신 안가고싶은 여행지 필리핀됐긔
세부 가봤는데 다신 안 가고 싶더라긔 어딜 가나 무장한 가드가 지키고 서있고.. 밴 타고 이동 중에 보이는 풍경(?)도 별로였긔
무섭긔ㅠ
마닐라는 최고로 위험하고요 보홀은 세부보다 더 발전했고( 고속도로도 깔림) 세부현지친구말로는 주민들도 더 여유있고 잘산다더라긔 작년에 갔었는데 홈리스들도 거의 안보이더라긔
근데 세부는 그대로고 리조트들 있는 막탄섬은 20년전이랑 똑같긔
세부 아이티파크쪽은 치안괜찮고 깨끗한편이고 버스도 다니고 길거리 흡연도 금지되어있는데 거기서 쫌 벗어나면.. 예..
진짜에요 돈 있는 필리핀 사람들은 다 해외로 이민나갔긔... 캐나다에서 워홀할때 홈스테이 하던 집 아저씨네 8형제가 다 캐나다로 이민왔대서 신기하다 했는데, 아저씨가 캐나다가 훨씬 안전해서 필리핀으로 돌아가지 않을거라 했긔... 어학연수 간 친구들도 마닐라에서 다른도시 갈때 비포장도로 산길을 8시간 10시간 이동한대서 놀랬쟈나...
보라카이는 해변도 무섭긔 장총들고 있고 다들 문신하고 있긔
아무 생각없이 몇번 가봤내 마닐라에 공연보러도 가고 바기오?? 그 도시도 여행가보고 ..... 이런글 많이 봐서 이젠 못가겠긩ㅋㅋㅋㅋ
10년전에 세부 한번 다녀왔는데 맛있는것도 없고 리조트 밖에 필핀남들 배까고ㅜ누워있는꼴도 이상했고 총들고있는 쇼핑몰 너무 위험한 느낌이더라긔. 내 생전 필리핀은 다시 올일 없겠다 싶었긔.
보홀 고민했는데 안가야겠긔ㅜ
헉...
저 올 1월 막탄섬에서 공항근처 호텔잡고 호텔에서 도보5분거리 마트 다녀온적 있었는데 그 도로를 걷고 마트안에서 물건 사는데 그 흔한 외국인이 하나도 안 보이고 저랑 가족들 지나가는데 너무 다 시선 집중이 되길래 좀 섬뜩하고 무서운 느낌을 받았었긔... 다시 호텔 돌아가는길에 해가 지려고 해서 정말 뛰다시피 호텔 돌아간 적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제가 느낀 그 섬뜩함이 본능적이었나보긔... 5개월후에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네요.....
무섭긔ㅠㅠ
세부 몇달 살았었는데 지역차가 크긴하긔. 물론 해외 어디든 조심해야 하지만 절대 인도급은 아니긔. 여자 한둘이서 밤에 다니는건 해외 어디든 다 위험하고요.위험한데 안가면 다 사람사는 곳이긔.
안전한데만 있는게 좋긔 저는 필리핀 일년에 두번정도는 항상 가는데 (보홀,보라카이,클락)보홀이랑 보라카이는 관광지에서만 움직이고 클락은 한국업체이용해서 움직이긔 위험느낀적 1도 없긔 저는 비행기 오래 못타서 동남아만 다니는데 필리핀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서 항상 가긔 관광지는 한국말도 다 잘해서 편하구요 가시게 되면 안전한곳에 있으시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