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지구 어등파크골프장 준공후 현재 상황 본관 화장실 및 창고 관리실 휴게실 2동 좌 우 측에 정각 2동 동서로 배치
이리 국토청에서 준공검사를 하기 위해서 광주시청과 광산구청으로 공문 발송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준공검사를 하니 참석 바랍니다. 라고 했는데 시청과 구청에서는 불참 이유 : 예산타령 ( 1년 관리비가 어마 어마 할것인데 ) 그렇지 않아도 일이 많은데 이런 저런 일로 인수를 꺼리는 아이러니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동호인의 한 목소리가 필요할 때 입니다. 사연은 잊겠지만 말로만 하는 행정 우는 아이에게 젖을 먹인다는 속담처럼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아 모아우리 힘으로 명품구장 만들어 보십시다. 겨울철에 얼었던 잔디가 부풀어 올라 로라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요리 저리 수소문 한 결과 시공업체 박준현 대표에게 연락을 하여 답이 왔습니다.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그 사이에 책임지고 완료하겠다는 답변입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전체가 돌밭으로 2월 19일 부터 24일까지 돌 작업을 완료해야 25일 로라 작업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광주광역시 동호인 모두 연락을 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광산구 협회에서는 19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4일 까지 16시까지 매일 매일 상주하여 한 두시간 정도 작업을 하고 라운딩을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는 동호인 께서는 자발적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상황판단을 해보니 24일 한 두시간 작업으로 많은 돌을 제거 할 수가 없어 19일부터 불가피하게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파크골프를 사랑하신 동호인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홀컵 그린주변에도 일반 갤러리 도로 먼곳에서 보면 아름다운 파크골프장이지만 가까이 가서보면 돌밭에 불과 합니다. 돌이 많은 이유 본바탕은 논이었는데 지면에서 2m를 복토하는 과정에서 시공업체가
서봉지구 주차장 200대 정도 주차공간 확보 서봉지구 파크골프장 진입 도로
자동차로 들어오는 방법 송정리 영광통에서 영광가는 도로로 계속가다보면 무안간 고속도로 다리 밑에서 보면 호남대학교 건물과 연결 3동을 지나 바로 100m 지점에서 신호받고 좌회전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무안간 고속도로 참고하시면 구장을 바로올 수 있습니다. 10년동안 공드려 어럽사리 만들어진 눈물겨운 파크골프장이 끝까지 아품을 주면서 잠못이룬 밤이 되었습니다. 인생살이 아품속에서 성숙한다는 성어를 생각하면서 존경하신 동호인 여러분 당신의 힘 필요합니다. 도와 주십시오 광산구 파협 공완열 오형교 박옥수 배상 19일 오후 2시부터 24일 16시까지 동호인 당신을 기다립니다. 아무날이나 관계없이 나오시면 힘이 되겠습니다. 오실 때 면장갑 호미가 없으면 드라이버 만 있으면 만사형통입니다. 골프도 칠 수 있습니다. 서봉지구 어등 파크골프장에 관한 시험 문제입니다. 1. 서봉지구 파크골프장을 명품구장으로 만들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a. 광산구청과 광주시청을 위해서 명품구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명품 구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어등인을 위해서 명품 구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후배 동호인을 위해서 광주광역시 이미지를 부각 시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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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구장 탄생부터→ 완공→ 수해→ 재탄생 >
서봉구장 착공→완공 →임시관리→27홀을 36홀로 확장 작업→
후원금1400만원 거출 →어등공완열고문,어등조태화(현직책은 광산구협회장) 공동 추진 공사비 280만원 집행중→
민원 발생 1400만원 전액 환불 → 현제 기 집행한 280만원은 광산구협회 부채로 남아있음
수해로 페허가됨 → 36홀로 설계변경→수해복구 → 2022년 12월 개장
■ 2015년 12월 4일
국회의사당 김동철 의원 사무실에서
국토청장, 환경청장, 공완열 구두 승인으로 서봉구장 신설하기로 하였다
■ 동년 12월 12일
광주 김동철 의원 사무실에서
김동철국회건설교통위장,
이리국토청장, 영산강유역환경청장, 공완열광산협회장 이정현시의원
구의원,시국장,구국장,참석한 가운데 어등 20여명 회원이 참석한
“서봉파크골프장조성:” 안이 최종 확정
■ 2016년 3월 서봉구장 착공 이리국토관리청에서 16억 8천만원
공사비로 2017년 11월 30일 완공 후
시공업자가 광산구협회 공완열회장께서 사무실 키를 보관 시키어 임시 관리
■ 국토청에서 광주시청 도시개발과로 서봉구장을 인수인계됨
서붕 파크골프구장이
광산구 서봉동 254번지 광산구에 속하므로
광산구청에서 서봉구장을 인수받아
체육시설로 등록 관리하도록 지시하였으나
■ 당시 광산구청에서는
서봉구장을 뜨거운 감자로 생각하며
관리하려면 돈이 필요하니
첫해에는 3억 2천만원
다음해는 2억 3천만원의 재정을 지원해 주면
체육시설로 등록하고 관리를 맡아 하겠다.
■ 시청 왈 먼저 광산구청에서 인수를 받아
서봉구장을 체육시설로 등록하고
필요한 돈이 있으면 요청하면 지원해 주겠다며. 무려
7개월동안을 시청과 구청이
상호 핑퐁치고 있어서 울화가 치밀어
■ 2018년 6월 광산구 협회에서 왜 인수인계 과정이
이렇게 지연되고 있으니
속히 인수인계가 되도록 독촉하기 위해
동호인 200명 서명을 받아
광주시청 이용섭 시장에게 민원을 제기하였다.
완공후 7개월만인 2018년 12월 광산구청에서 인수를 받음
■ 광산구 협회에서 1년 동안 관리를 하게 되면서
27홀로 준공검사 된 서봉구장을 36홀로 만들기 위해서
광산구 파크골프협회와
5개구 협회 임원들이 협의하여 36홀로 만들기 위해
■ 명분이 입장료 티켓을 주겠다고
1400만 원 후원금을 모금하여
공사를 시작하던 중 동호인 민원이 제기되어 공사는 중지되었고,
후원금으로 모금된 1400만을 100% 환불 조치
당시 공사비로 사용 지출된 280만 원이
광산구 협회 빚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
구청이나 구 의회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7년 동안 서봉구장을 위해 인력동원
돌 줍기 제초작업 물 주기를 하던 중
수해를 당해 뒷정리 작업 27홀에서 36홀 만들려고 했던
노력의 대가를 구청이나 구의회에서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싶다.
■ 280만 원에 대한 진심은 서봉구장을 위해 무주 상 보시로
생각해 주시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덕으로 남습니다.
서봉구장을 만들기 위해 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 어등클럽 동호인들이 물심양면으로
수년 동안 김동철 의원과 함께하여 얻은 구장이라 생각합니다.
■ 그러던 중 2019년수해를 당해
서봉구장은 축계망리(닭쫒던 개 지붕 쳐더본다)가 되어 버렸다.
폐허가 된 서봉구장에 1차 재난 구역으로 선정이 되지 않아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이용빈 의원님과 함께
수해현장을 돌아다보면서 핸드폰으로 7장을 찍어
2차 재난 구역신청으로 6억 8천을 국비로 받게 되었다
■ 광주시청 이용섭시장께서 복구비로 6억을 광산구청으로 지원하여
현 조태화 광산구협회장님께서
3일 낮밤으로 설계하고 무려 일년여 동안을
개인 본인 일을 팽개치고
서봉구장 복구작업에만 진력을 다하며 감독하여
지금처럼 국제적 규모의 아름답고 광활한 서봉구장이 재탄생하게 되었다
■ 인근 담양,함평,무안,목포,영광구장은
전체가 시장,군수가 직접
구장을 조성하여 오로지 시,군민의 건강과 복지에 중점을 두어
관리도 협회에 위탁하다 싶이 하고
해당 시,군민에게는 입장료도 거의 무료고 구장 사용 출입회수도
타,시군민과는 완전 차등을 두고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서봉구장은 시장 군수가 뒷짐만 하고 있을 때 국회의원과 구민이
합작으로 일구어낸 명품 작품 <서봉구장>입니다
이런 구장을 상기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 협회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 .
우리 동호인의 의견을-- 중지를 모으고자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산구파크골프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3 . 4. 1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