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듬해 정규 2집 [Reason 4 Breathing?]을 끝으로 잠정 해체에 돌입했다. 6년이 지난 2008년에 발매한 3집이 현재까지 나온 팀의 마지막 작품이니 듀오로서의 활동량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사에서 브라운 아이즈와 본 앨범의 의미는 남다르다. [Brown Eyes]를 기점으로 알앤비와 소울이 한국 음악 시장의 주요 장르로 부상했고, 나얼이 등장한 뒤로 그의 창법을 좇는 가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혜성처럼 등장해 이후 10년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실로 역사적인 데뷔 앨범이다.
그 자미로콰이 그노래랑 안촌스러워지는 곡 투탑이긔 ㅋㅋ
헛 라이브 영상이 없긔...? 더 귀하네요..
진짜 명곡이긔
아니 라이브영상이 없다니 왜죠ㅠㅠㅠㅠ
with coffee도요...진짜 언제 촌스러워지냐긔
아 with coffee
진짜 좋지요 +_+
저때 카세트테이프 늘어날때 까지 들었긔
전주 도입부부터 뻐렁치긔 ㅠㅠ
넘사랑하긔
나얼도 본업이 가수가 아닌게 늘 충격이긔 ㅋㅋㅋ
본업은 뭐에요?
@나의흑백사진그대 화가요 ㅋ 화가인 나얼씨랑 일한적 있는데 본인이 본업을 화가라 생각했긔 일할때 진짜 좋은사람이여서 기억에 남습니다
진짜 너무좋아하는 앨범이긔
노래도 좋지만 나얼 보컬도 너무 사기아니냐긔ㅜㅜ
나중에 나얼 디너쇼도 기대하고 있는데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성대를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진짜 언제 질리냐고요ㅠㅠ
아직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신선한 충격을 잊지 못하긔 최고!!!!!
이 앨범 정말 좋아했긔
존좋
1집은 진짜 초초명반이긔
제가 저거 만들었으면 죽는 날까지 자랑했을듯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ㅜㅠ
50년후에도 안촌스러울거 같긔 정말 세련되고 뻐렁치게 하는 무언가있긔
진심 개띵곡…
진짜 ㄹㅇ
헐 라이브 무대가 없어요? 지금이라도 불러줘요....
비오는 압구정 아직도 듣냄. 팀 별도 너무좋고 저 시절의 제가 그립긔..^_ㅠ
나얼+윤건조합 무조건이긔
222
최고져 ㅠ
진짜 시대를 안타는 명곡이긔 비오는 압구정, 떠나지마 등등 다 너무 좋긔
진짜 전주만 들어도 벅차오르긔 ㅋㅋㅋ너무좋긔
벌써 백년..
이 노래 나왔을 때 충격이었긔
진짜 질리지도 않고 인트로부터 매번 뻐렁치그ㅏ
같은 앨범에 희망 이란곡도 진짜 좋긔 내 최애곡..
덕분에 또 듣습니당 ㅜㅜ
벌써1년 나얼이 다 부른거긔? 아님 윤건보컬부분도 있긔? 무대버전없어 구분을 못하겠긔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이 부분이 윤건이긔
@파파이스걸스 감사드리긔. 듣고왔긩. 윤건부분도 좋아했었는데 윤건 보컬도 좋긩
덕분에 오랜만에 듣는데 또 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긔 들을 때마다 아직도 설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