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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올라와서 유명해진 영상
화가 나면 쌍욕을 하는 코카투의 이름은 페블(Pebble)
페블은 첫번째 가정의 10대 딸에게 욕을 배웠고
구조되기 전까지 22년동안 10번 파양됨
구조되기 전 좁은 원형 새장에 몇년이나 갇혀있었다고..
(영상에서 부수는 게 그 새장이라고 함)
https://youtu.be/Mc_-S3m9U9I?si=fEW-kAKP8mq_xh2i
지금은 켈리라는 집사와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평소 말할때도 말 개많고 목소리 졸큼ㅋㅋㅋㅋ
(똥싸고 싶다는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소리지를 일이냐고ㅋㅋ)
https://youtu.be/7SCdBxEUmlY?si=Z0ImXOP5jxP99LIt
집사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계속 뻐킹뻐킹하는 페블
(페블을 놀라게 했다는 것 같음)
페블아~ 이제는 쌍욕은 줄이고, 집사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꾸나~(ft. 세상에 이런일이)
첫댓글 김루이 생각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들 진짜 똑띠에요
에구 저 똑똑한 애가 저 작은 새장에서 몇년을 어떻게 버텼을까요 ㅠㅠ
넘 웃기고 귀엽긔
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형 말 많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앵형 말 들어보니 화낼만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