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동화집[갯벌댄스경연대회] 출간

[박상희]

#박상희 글
#송민선 그림
#가문비어린이출판사
#즐거운동화여행175
 
어린이들은 소소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가족 및 주변 사람들과 여러 가지 일들을 겪는다. 그러면서 인간관계에서 스스로 감당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배워나간다. 그때 어린이들은 마음이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이 책에 있는 여섯 편의 동화는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다.

「갯벌 댄스 경연대회」는 갯벌 오염으로 부모를 잃고 새 터전을 찾아 떠난 숭어와 농게의 이야기이다. 갯벌 친구들은 처음에는 병을 옮길까 봐 경계하지만, 결국 숭어와 농게를 받아들인다. 갯벌 댄스 경연대회에서 숭어는 당당히 대상을 ~~~

이 책을 읽다 보면 별것 없는 하루하루도 소중하게 다가온다. 하루가 쌓여 일 년이 되고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와 주변을 소중하게 여기고 더불어서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안선모]

박상희 선생님, 출간 축하 드려요^^ 짝짝짝!

[박상희]

안선모 작가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원유순]

아. 여기 올라와 있군요. 축하드립니다^^

[박상희]

원유순 작가님, 고맙습니다.

[정혜원]

갯벌이 살아나서 인간과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상희]

고맙습니다.
갯벌에서 뛰어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넘어져도 즐겁기만 했지요.
바다가 점점 변해간다고하니 안타까워요.

[김도식]

제목부터 재미있네요.. 축하드립니다!

[박상희]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건자]

발간 축하합니다

[박상희]

고맙습니다 선생님!
편한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