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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홍원항 쭈가다댕겨왔심돠
여울(이동주) 추천 0 조회 213 21.09.21 11: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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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1 14:42

    첫댓글 많이잡으셨네요
    아직 젊으십니다
    한참 고기잡을때 아닙니까
    석곡 죽곡 북소 어지간히 다녔습니다
    섬진강에서 꽝치고 보성강에서 눈탱이 맞고 전주천에서 불쌍한 애들한테 화풀이하고는 했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1.09.21 15:08

    몇년 보성강에 갈일이 없었는데 올해 세번정도 보성강에 가봤나 봅니다.
    팀장왈 보성강 은어가 동급대비 최강이라네요. 보성강 환경이 조금 나아졌나봐요.
    체력부족과 정신력 해이가 심각한 헐랭이팀이 탈탈털린 홍원항 쭈가다에 대해 심각하게 반성중이고 피위합사는 안쓰는걸루다 결론을 내려 줄 풀러야 겠습니다. 가끔 합사 중간에 에러가 있네요.

  • 21.09.21 15:45

    @여울(이동주) 몇년간의 증수때문에 바닥이 많이 바뀌기는 했을겁니다
    저같은 쏘꾼이야 보성강은 가끔씩 맛보는 별미정도여서 간혹 들르기는 합니다만 아무때나 가도 변함없는 물색이 마음에 들기는합니다
    은어가 좋군요
    보성강이...

  • 21.09.22 14:25

    만월 형님 저 다음부터 형님이랑 같이 못 다니겠어요

    너무 잘하셔요
    아니면 좀 가르쳐 주세요

    고생 하셨습니다

  • 21.09.22 20:19

    @벗사랑(김종연) 무슨소리를..
    그날 내가 많이 잡은것처럼 보였다면 그건 운빨이여..,
    평소엔 그렇게 못잡아

  • 21.09.21 19:39

    고생들 하셨어요!!

  • 작성자 21.09.21 21:50

    감사합니다

  • 21.09.22 08:30

    낚시대 문제가 아녀
    나이가 들수록 몸이 마음을 안따라가서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이니
    순응하고 다니는게 좋다는걸 몇년전부터 배웠시유,,,ㅎㅎㅎ

  • 작성자 21.09.22 11:08

    체력저하가 여실히 느껴진 출조였네요. 무리하지 않고 이제 슬슬 따라만 댕기야 겠어요.

  • 21.09.22 10:19

    고생했습니다 우리내인생 흐르는 강물처럼

  • 작성자 21.09.22 11:09

    연일 갑오나가느라 고생이 많아요. 항상 안전운항하시길

  • 21.09.22 14:27

    형님 고생 하셨습니다
    쭈꾸미 낚시는 쉬염 쉬염 하는거에요 ㅎ

  • 작성자 21.09.22 19:05

    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쉬엄쉬엄 안해서 컨디션 난조였나봐... 전부들 안쉬고 열쉬미 하니 겁나 힘들더라니깐....
    담엔 적당히 해야 되겠어요

  • 21.09.22 20:48

    여울님 형수님이 고수신데 먼걱정을하세요,부럽습니다.두분이함께 낚시하시는모습이 넘행복해보였습니다

  • 작성자 21.09.22 20:52

    팀장한티 배워야되지싶네그려
    안식구왈 simple is best 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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