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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ノ경남방 보온 도시락
루시아 추천 0 조회 72 10.01.01 02: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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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1 10:09

    첫댓글 흐미~~새해 첫날부터 왠 짝지 자랑? 칫칫칫 하하하하하하 오늘과 같이 행복한 마음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래 봅니다...부럽당~흐흐흐흐흐흐 ^-^^.^^0^

  • 작성자 10.01.01 20:40

    ㅋㅋ 괜히 자랑하고 싶더라구요..워낙 애물단지라 이쁜 짓 하니 고마워서~~이제 철이 슬슬 들려나 봐요 ㅎㅎ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우산님..새해에도 웃는 얼굴로 봐요

  • 10.01.02 20:51

    도시락만 보면 랑인 생각??반쪽님 머리가 비상합니다 ㅋ~~~루시님의 행복한 웃음 늘 간직하고요~~해피 뉴 이어임다~~~

  • 작성자 10.01.01 20:44

    반쪽님 머리가 아무리 비상한듯 울 땅이님 머리만 하겠나이까? ㅎㅎ땅이님의 순발력과 재치는아무도 못 따라 가지 싶은디요~~마산에 머물고 있기 넘 아깝다 아까워~~중앙 무대에 서도 하나도 손색이 없을 울 땅이님 우짜든지 건강하이소 그라고 울 부경방 웃음 도가니로 몰아 주이소 알았지예...

  • 10.01.01 13:47

    쵝오쵝오 언냐 남푠만세만세 그럼~지금껏 찬밥 드셧어용?에궁 ~지가 더 안쓰럽네영~므흣 어쨋든 새해부턴 따뜻한 러브이 담긴 보온도시락 드신다하니 지가 더 기쁘네여~룰루룰루 새해첫날부터 푸근한 글읽으니 넘 행복해용~룰루새해복마니 받으세영~굽신 러브러브

  • 작성자 10.01.01 20:49

    은행잎 남편분이 더 쵝오더만은~~무슨 기념일인가 하는 날에 꽃바구니도 선물하고..이날 여태껏 쇠가 만발이 빠지도록 일하고 열심히 살았어도 아직 꽃다발 한번 받아 보지 못했네요..그냥 입으로만 축하~~하고는 은근슬쩍 넘어가는 반쪽하고 사는 내는 은행잎님이 무지 부러운걸 아시나요? ㅎㅎ 은행잎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더 이쁜 짓 많이 해주구요 ㅎㅎ

  • 10.01.01 14:45

    와우~~루시아님 만세~랑이님 만만세~~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 사랑 영원토록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0.01.01 20:58

    남싸스러워서 죽겠네요 ㅋㅋ 그냥 괜시리 고마워서 올렸더만 챙피해 죽겠슴다 ~~사랑은 무슨 얼어죽을 사랑 푸하하~그냥 정으로 삽니다 신사님 ㅋㅋ...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행복 하셔요~~므흣

  • 10.01.01 17:40

    우왕굳~^-^ 루시아님 남편분~쵝오쵝오~러브러브
    자상하시고 마음 따뜻한 남편분이 계셔서 루시아님~행복하시겠어요므흣 부러워요 므흣
    두분 부부에게 늘 행복이 기쁨이 건강이 거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효므흣

  • 작성자 10.01.01 20:57

    행복이 아니라 여태 눈물바다 이루며서 알콩 달콩 살아왔답니다..아무리 지겹다 지겹다 해도 그래도 내사랑이 쵝오던걸요 ㅎㅎ...우탕탕 엉켜 붙여 레스링 하고 나도 언제 그랬냐듯 피식 웃으며 제자리로 돌아가는게 부부인것 같습니다..밉네 곱네 해도 내사랑이랍니다..행복한여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더 이쁜 여인님 되시길 바램해 봅니다 고마워요! 므흣

  • 10.01.01 22:15

    부럽고~므흣~따뜻한 도시락을 드실때마다 미소지으실 루시아님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좋아지네요~샤방~늘 아름다운 사랑속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가정 이루시며 행복하세요~러브러브~

  • 작성자 10.01.02 11:02

    그렇게요 도시락 까먹을때 마다 반쪽 생각이 날것 같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내게로와님!~~ 우울모드에서 기쁨모드로 바뀌었는지?..언제나 생글 거리며 생활하는 내게로와님을 그려 봅니다~~러브 러브 므흣

  • 10.01.02 09:57

    새해부터 큰 선물 받으셔군요~~~올 한해 보온도시락만큼 따뜻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1.02 11:07

    ㅎㅎ..값진 선물은 아니지만 맘이 이뻐서 큰선물이긴 하네요 ㅋ ㅋ 보온도시락의 따스함이 맘까지 전해져 오기에 행복할것 같습니다..연초록님 올 한해 웃음으로 가득한 한해 보내어요~샤방 러브 러브 샤방~

  • 10.01.02 11:50

    아이고라~~그래두 신랑이 제일이야!!!! 보은도시락통을 싸 온다니~~기특하다 !!!~올해는 운수가 대통을 할지 모르겠슴~~~첫 단추부터 잘 꿰매지니까~~연속적으로 단추가 잘 꿰여지기를 바라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1.02 21:32

    고마워요~~무척산님은 더 자상하게 잘 하시잖아요..무척산님 말씀대로 운수가 대통 할런지 두고 봐야 겠슴다..지발 그랬음 하고 은근히 기대함다 ㅋㅋ...무척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호탕한 웃음소리 또 듣고 싶슴다 ㅎㅎ

  • 10.01.02 12:05

    아~유 루시아님, 행복이 넘쳐나는 모습에 왠지 내마음이 너무 기쁘네요 님의 반쪽이에게 많은 사랑을 해 주세요........그리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한 가정 되시구요...........

  • 작성자 10.01.02 12:26

    !~고마워요 애교녀님...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리구요..새해에는 더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서 더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애교녀님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굽신 굽신~~

  • 10.01.02 14:42

    루시아님 새해 따뜻한선물 받았슴다><근데... 루시아님두 여자인가봐요 하하하하 이제부터 따뜻한 보온도시락에 밥 싸들구 다녀요므흣 마음 따뜻한글 감사함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용굽신굽신

  • 작성자 10.01.02 21:26

    헐 그럼 제가 여자지 남자감요? 칫!~~ ㅎㅎ 처갓집 잘 다녀오셨나요..은근히 처갓집에 잘하셔~~엄청 부러운것 아시남요..울 랑은 처갓집 가자 하면 인상부터 쓴다니까요...에고 마눌님 부럽네 부러버 여자가 잘하면 처갓집 말뚝보고 절한다고 하던데 잘하시나 봅니다 마눌님이...

  • 10.01.02 17:41

    모에여?? 그럼 여태 찬밥을 점심으로?? ㅠㅠ 이궁..눈물날라해여...훌쩍~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에..감동이 밀려 옵니다..울 랑은 아마 생각도 몬할꺼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 헉..떡실신~~ 이건 비밀임돠~ㅋ 올 한해 내내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효~~러브러브러브샤방샤방

  • 작성자 10.01.02 21:28

    ㅠㅠ 찬밥을 점심으로 ㅎㅎ 구내식당에 렌지가 있어 데워 먹을 수 있기에 안사고 버텨 왔는데 ㅋㅋ~~크리스탈님 고운 발걸음 감사하구요 올 한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러브러브

  • 10.01.04 08:12

    새해연휴를 끝내고 첫출햇슴다....마지막날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루시아님의 고운글....가슴이 뭉클하군요...그 사랑의 선물 오래토록 간직하시고...새해부턴 따뜻한 사랑의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식은 점심먹고 얼마나 뜰엇을까?? 지가 눈물나네요...ㅠㅠㅠㅠ

  • 작성자 10.01.04 09:57

    새해 연휴기간 동안 멀리 여행 다녀 오셧나봅니다 창에 보이지 않으시던데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구요 울 방장님 올해도 수고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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