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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나도 학벌 좋으니까” 40대 女의사가 내걸은 11가지 조건
안택수 추천 0 조회 616 23.05.05 22: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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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17:49

    첫댓글 저 조건을 만족하려면 가진자들만의 세상인 거죠.
    바로 가진자만의 민주주의고 자유라는 말씀!
    정상적으로 저런 부류에 들어가려면 가진자들만이 누리는
    10%법칙(생존피라미드 상위초특권층)을 준수해야되는데
    그것도 잘사는 부유국에서나 가능한 거죠.

    빈민국은 잘나가는 회사의 사장정도는 돼야지 가능하죠.
    그렇다고 애들을 많이 나을 것도 아닌데 참 가련하죠.
    세상이 그렇게 가르치니 어쩔수 없는 것이고 세상이 막장에 다다른 거죠.
    먹고 살기 바쁘면 저런 생각도 못하는데 자기가 자라온 결과를 보니
    그렇게 밖에 할 수없다는게 서글프다고 보이죠.
    저런 여자들은 애기낳는 공장으로 보내서 애기를 20명정도 낳게 해야
    입방정을 안떨거라고 봅니다.

  • 23.05.06 07:47

    자본주에서 경쟁과 계급 차별과 혐오를 분리할수 있을까

    순화되고 연속가능한 세상을 바랄뿐

    기울어진 운동장이 크지고 굳어진다면
    그러한 경쟁도 혐오만 양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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