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결과는 끝내 스크린영어부 했고요;;[뭐냐-0 -]
그리고 답변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ㅜㅜ[제목의 이유처럼-_-←이유하나 대단하다乃]
깡빼면시체다
풍물부하세요!
☞서양악기와는 달리[서양악기는 아주 조금 입니다;;←그래도 하모니카하고 피아노잖아, 그리고 피아노는 손굳어서 영..;;] 국악악기는 잘 못다뤄서;;;
[속성]댄짱
저희도 ㅠㅠ 금성에, 국어 2학년때 제목 지으라 했었고 ........
표지도 만들라 합디다 -.- 운동쪽으로 하시는 것도 좋구요,
근데 정말 ㅠㅠ CA부서가 좋은거 많네요 - 전 스쿼시도 하고싶던데,
재밌겠더라는 .......
아무튼 우리학교도 저거 반만 됫으면 좋겠다는 ..............
☞사실 전학년 기준으로 해서 쓴거고요, 1학년만 해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듯;;
♬초코유진。
저희도 금성! ㅋㅋㅋ 오아~ CA진짜 좋은거 많네요ㅜ.ㅜ~
저라면 비즈공예나 포토샵 혹은 플룻을 하겠습니당.ㅋㅋㅋ
기선발이.. 음.. 그걸 할줄 아는 사람이라거나, 면접을 본다거나 ..
하는거 같은데요 ㅋㅋ
☞면접이라.......흠.....←약한거라 거의 침묵;;
예스유
근디 스크린영어반 해봐서 아는데 -_-...
보편적이고 지극히 평균적인 애들 기준에 맞추기 떄문에 별로..
그냥 친한 친구 사귈수 있고 그런거~~
☞그럼 잘 들은것 같아요;;[친구 없어서 적응 안됬답니다ⓥ]
◆세이지
CA 엄청나게 많네요 ㅜㅜ♡ 저는 당동에 있는 GP중 3학년 ㅋㅋ
군포시사니봐요
호호 >< 저희학교는 CA 대게 적은데 ㅜㅜ
☞GP중이요? ! 저희 집에서 마을버스 3호선ㅋㅋ 타고 가면 간답니다ⓥ
반딧불이
제, 제과제빵! [더듬]
☞빵 만들고 먹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손재주가 없는지라=_=
GENIE♡
제 친구 국샘도 국공책에 제목 지으라 했다는 -,.-ㅋㅋ
☞국어공책 이름만 지으라면 다행이지만 애들거중에서 가장 이쁜거 5개까지 고르라고 하니.. 굉장히 난감했지요ㅠㅠ
L[엘]
우와 왜케많아여 ㅜㅜ.... ㅋㅋ 우리학교는 열몇개였나-.-?
저는 국어공책이름 지을때 글쓰는예슬이 라고 지었었었는데 ㅋㅋㅋ
앗, 세이지님 저 GJ중이에요 짱가깝네요, 같은나이~ 우와 반가워요!
☞전 침묵이라고 지었는데..ㅋㅋ;;[나름대로 의미까지 부여해서ㅎㅎ;;]
『EnDeAvOr-♬』
저라면 비즈공예[저기는 구슬공예라고 나와있어요]
저 이거 했는데 이쁜거 많이 만들구요 닥종이 공예
우리학교는 한지공예 님 학교 진짜 CA 많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ㅁ+
☞선택범위가 넓어서 여러모로 따지다 보면 다 빠져나가요ㅇㅅㅇ;;
08학번서울대법대생
과학실험반도재밋지않나.......약품다루고......<아닌가..ㅋㅋ
☞과학실험에 그리 흥미가 있지 않다고 말할수 없어요+_+
----------------------------------------------------------------------------
# ① 내 공부관의 새로운 역사가 쓰이기 시작했다........
요즘 공부의 매력에 안어벙씨의 매력에 푹 빠진것처럼........
너무빠졌다>_ <♡
심지어 수학한테 형님이라는 소리는 안할정도까지 되어버렸다^ ^
이게 다 선진수학 선생님이 말해주신 수학 잘해지는 비결덕분인듯하다0_ 0★
조만간에 편지도 써볼예정 ㅎㅎㅎㅎㅎ←어머머머머머......왠일이야+ +
그 비결은 어딘가 모르게 단순했다☆
그냥 성실히 대답하라★
일단 예를 들어볼께요;;
예를들어 8-가 식의계산에서 3a(a-2b+1)를 전개해보라고 했을때[by.개념원리 일부분;;]
3a²-6ab+3a 이렇게 대답하라고 하는 간단한 방법이였다♡
만약;; 3a²+6ab+3a라고 대답했다면 다시 선생님이 고쳐주셨던 그러한 방법이였다..
[고쳐주기는 선진수학만 해당됬답니다♡]
그 결과, 선진수학의 재미는 이미 1월말인가?2월경에 효과를 보았고.....
7-가도 약간 작게 대답했음에도 불구 7-가Sam이 반응을 해주셨고.......
끝내 이번달에 어려운 문제도 어딘가 모르게 잘 풀리기도 한다^ ^
# ② 선생님들이 나 모르는거 아냐??
이번 이야기는 학교이다★
내 본성격을 알게된 몇몇의 여자 아이들......
따라하느라 정신이 없다......
심지어 정신나간 사람으로 보는 여자애까지 있다......
째려봐가며.....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겠냐고요??ㅇㅅㅇ..
아무튼, 오늘 5교시는 체육했었다.....
그 유명하고도 유명한 청소년체조를 하고있었다......
그 청소년체조를 보면, 팔운동 있죠?;;
거기서 얼떨결에 지적을 받긴 했는데.....
체육이 이런다.. "야 거기!! 제대로 해!!"
야 거기가 내 이름이냐고요......네??ㅇㅅㅇ//
분명 명찰까지 달아가주며 했음에도 불구.....
왜 나를 못알아 보냐고요??ㅇㅅㅇ;;
다른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하나 날 아는 선생님은 없을것이라고까지 암시한적도 있다ㅇㅁㅇ★
그 증거로선 하나도 시키질 않는다.....
워낙 뒷번호[46번乃←이 번호는 여자가 우선순위+가나다라순]라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투명인간으로 보이는 건지..??
아무튼, 18일이 아마 학부모 총회일것이다.....
그때 담임이 엄마한테 어떤말을 해주실런지......
언젠가 주목한번 받아봐야겠다乃;;
첫댓글 원래 그래요 -3- 제 이름도 모르고 ㅠㅠ 우리반 남자 1등 이름만 기역해주는 우리반 나쁜선생님 -3- 너무 튀려고 하지 마세요 ㅎㅎ [튀는것도 방법이 있지만,, ㅎㅎ]
움.. 열심히 인사하고 얼굴도장 찍으세요> _<// 그럼 언젠가 선생님이 "아~ 너 XXX였지?" 하는 날이 올껍니다. 예.. 암요.
우리도 청소년 체조 하는데 ㅎㅎ 그것가지고 3년동안 내내 수행 -_-ㅋ
마져 청소년 체조 ㅋㅋㅋㅋ 재밌던데요???
그거 지루하게 맨날 수행보데요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