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청에 따르면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 씨와 전혜희 씨는 지난 3월 신청한 신혼·신생아가구 전세임대주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보증금 한도액 범위 내에서 직접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고 입주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이다.구는 이 부부가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공인중개사와 청구동 주민센터 협조로 물건지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부부는 금호석유화학그룹 후원금 1억 원과 SH공사 지원금 1억9200만 원, 자비 1000만 원을 합산해 최대 전세 3억200만 원 수준의 다세대주택을 알아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계약을 체결하면 1000만 원 상당의 도배, 장판 등 리모델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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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래요 여러가지 지원 받아서 부디 아이들 잘 기르길 바라요
분명 축하 할인인데...
도배장판비 1000만원 와우
다세대주택이라 공사비가 비싸겠긔
95년생인데 7남매요...?
네.. 잘됐네요..
예 다자녀......이디오크러시로 끝나지 않길 진심 바라긔
그때 집 필요하다고 하더니..ㅋㅋㅋ
자비가1000만원있는데
애가7명 히익 무슨생각이죠
앞으로 더쥐더줘 할지도..
하....... 답답합니다............
존싫
자비 1000만 ㅋㅋㅋㅋㅋㅋ
근데 참.. 저런 사람들은 지원해주는게 맞는거 같긔.. 어중간하게 가난하거나 부자인 사람들이 젤 불쌍하긔 솔직히 ㅋㅋㅋ
자비 천만원....예...
아….
저기 옆집 윗집 아랫집 끔찍하긔 하루에도 수십번씩 문닫는소리에 변기물내려가는소리 ㅠㅜㅜㅜ
222
축하드려요 이제 애는 그만 낳으세요
세상에
설만 애 더 낳지는 않겠죠.... 근처 입주민분들 힘내시긔......
어후..
저집 주위에 사는 이웃민 개불쌍하긔. 층간소음 쩔겠긔
ㅠㅠ 집 해달라더니 결국 도와줬네요.. 얼마나 엉망으로 쓸지…
자비 천만 원 자비 천만 원 자비 천만 원 자비 천만 원 자비 천만 원 자비 천만 원 자비 천만 원 자비 천만 원 자비 천만 원
고딩엄빠 보면 다들 임대주택 돼서 멀쩡한 집에 살면서 지원금 받으니 일 안하더라긔 노동력이 있는 젊은 사람들을 일 안하게 지원해주는게 맞나 싶더라긔 진짜 애가 뭔데요 무조건 애만 낳으면 퍼주는게 맞나 모르겠긔
2 한심한 사람들 엄청 많아요
내 세금,,
자비천만원.....?
저 자비 천만원도 중구에서 5째이상시 1천만원 주는 출산지원금인거 같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40222041100004
………최소한의 애들키울 능력은 되어야지…일 안하나요…자비 천만원 뭐긔…그알보니까 자녀 5명 이상이면 월 500인가 준다던데…일 안하고 지원비로 먹고사는거냐긔….
답답하긔..
그 다음에 그 집 들어갈 사람이 벌써 불쌍해요
양육 능력이 없는데 계속낳는거 자체가 정상이 아니란 증거긔
남들이 보면 애를 저렇게 많이 키울 능력이 안 되는데 일반적이지 않게 애를 많이 낳는 집들은 부모 외모가 주는 느낌이 비슷하긔 특히 엄마가요
차라리 그돈으로 묶으세요... 아니 애들은 뭔죄긔
7남매요,,?천만원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