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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십전대보탕속에 빠진 약계탕으로 기운 내보세요
영랑1 추천 0 조회 244 19.03.15 07:2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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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정갈하고 깔끔하게 차려진
    건강밥상에서 밥먹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9.03.15 08:03

    저도 사랑님하고 같습니다ㅡㅎ
    누구나 바라는 밥상이지요
    오늘도 기분좋은 날 되시길요

  • 19.03.15 08:48

    알뜰한 솜씨에 나는 바라만 봅니다~~솜씨는 어따 내 놓아도 우등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한 그릇하면 건강하실 것만 같습니다^^

  • 작성자 19.03.15 12:01

    저 ~우등생이군요ㅡㅎ
    고맙습니다 욕지님
    어르신들 드시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보드러운 식감이 넘 맛있어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3.15 08:51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
    보양 닭 백숙이네요.

  • 작성자 19.03.15 12:02

    수련화님
    솜씨는 별루여요
    약재넣고 끓이기만 한걸요ㅡㅋ
    너무쉽고 영양듬뿍
    맛까지 최고네요
    고맙습니다

  • 19.03.15 10:00

    정성이 듬북 담긴 보양식 한그릇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9.03.15 12:03

    망여사님
    약선요리방에서 자주 뵈니 기분 좋습니다
    한그릇 드리고 싶은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십전대보탕
    봄철타시는분들한톄
    딱""이지 싶네예~~츄룹츄룹
    침샘 꼴깎합니당~~꿀꺽

  • 작성자 19.03.15 12:04

    나경님은 봄 거뜬하시죠?
    ㅋㅋ
    한그릇 먹고나면 기력이 펄펄 넘칩니다
    약해지면 콜하세요ㅡㅎ

  • 작성자 19.03.15 12:07

    @또깨비(강나경)속초 씩씩해요ㅡㅎ
    점심 맛있게 드셔용

  • @영랑1 네넹
    맛난맛점하세융~~선배님두유

  • 작성자 19.03.15 12:45

    @또깨비(강나경)속초

  • 19.03.15 10:50

    덕분에 눈으로 몸보신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19.03.15 12:05

    큰솔님 고맙습니다
    건강식으로 가볍게 먹으니 넘 맛있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 19.03.15 12:24

    흑흑
    저도 죽 한그릇만 주세요~~
    요즘 치과다닌다고
    기운이 없는데
    십전대보탕이 들어간
    건강죽 한그릇이면
    황소기운이 날듯해요~ㅎ

  • 작성자 19.03.15 14:47

    이쁜님도 치과에
    나두요ㅡㅠ
    내일 가고 나서 한참쉬다가 또ㅡ앙앙
    죽 드리고파유
    가까이 살어야 퍼들고
    가볼텐데 마음만~~♡♡♡
    치과치료 잘 받고
    맛난거 많이 먹자구요

  • 19.03.15 13:02

    와~~~락 방가딩가 나니님
    정말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디가셨다 오셨데요 내가 숨은건지도 ㅎ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저도 잠심 짬을 내서 들어왔답니다

    자주 자주 뵈어요 나니님~~~~

  • 19.03.15 14:27

    나니언니 까꿍^^
    치과치료 받으시는군요
    아자아자 힘내서
    치료 잘 받으세요

  • 19.03.15 14:48

    @후리지아향 향님~~♡
    요즘 안그래도
    후리지아꽃 볼때마다
    향님 생각했어요~

    잘 지내시지요?
    늘 감사한마음으로
    가끔 향님 생각해요~

    이렇게라도 봬니 반가워요~~♡

  • 19.03.15 14:49

    @이하람 하람님은
    치아 튼튼?ㅎ
    치과는 언제나 무섭ㅜ

  • 19.03.15 19:29

    @사랑하는 나니♡
    저도 심각해요 ㅠ
    언냐 치료 잘 받으세요
    아자아자~♡♡♡

  • 19.03.15 13:00

    반가운 영랑님
    오늘은 또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가 많네요

    요 맛난요리로 점심때울까봐요 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나른한 봄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십전대보탕
    그리고 약계탕
    갈증날 때 옹달샘 물을 마신듯
    온몸이 맑고 따스해지네요

    요렇게 멋진 표현에 감동하고
    이제 점심먹으러 갑니다

    오후도 화이팅합시당~~~

  • 19.03.15 14:26

    향언냐 꼬리 잡았네요 ㅎㅎ

    즐건오후 되세요
    아자아자~~~~~!!!!!

  • 작성자 19.03.15 14:52

    우~~왕
    향님 오셨네요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힘이 샘솟습니다ㅡㅋ
    점심은 뜨끈한걸로
    잘 드셨지요
    향님한테서 기분좋은
    향기가 가득 피어나네요ㅡㅎ
    아름다운 금요일
    이쁘게 보내시어요♡♡♡

  • 19.03.15 15:09

    맛점 하셨나요?ㅎ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입니다.
    저녁에는 비소식도 있네요.
    남은 시간 화이팅 하시길~~ㅎㅎ

  • 19.03.15 14:25

    우와~
    예술입니다♡♡♡

    영랑언니 약계탕 드셨으니
    몸살기는 싹 사라졌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눈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 작성자 19.03.15 14:52

    까르르르
    이모티콘 보니 왜케 웃음이 나오는지ㅡㅋ
    몸살기가 사르르르
    사라졌어요
    이쁜 하람님
    몸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는지요
    비가 올듯 하더니
    다시 맑아지네요
    이쁜님 곁엔 언제나
    맑고 따스한 기운만
    가득하길 빌어요♡♡♡

  • 19.03.15 15:11

    하람님 꼬리 잡았네요~ㅎ
    컨디션은 좋아지셨는지요?
    환절기 건강에 더욱
    신경 쓰시길~~ㅎ

  • 19.03.15 19:28

    @이루소서(이루)
    언니 덕분에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용~♡♡♡

  • 19.03.15 15:06

    음식이 보약 입니다요.
    나른한 봄철 몸에 활력을
    넣어 줄것 같애요.

    잘 드시고
    활기차게 지내셔요.ㅋ
    죽한그릇 들고 갑니당~ㅎㅎ

  • 작성자 19.03.15 19:37

    죽만 드실튜?
    그려요
    뭐든 잘먹고 열심히 삽시다요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따숩게하고 푹 쉬셔요

  • 19.03.15 20:08

    @영랑1 고기보다 죽이 좋아여~ㅎㅎ
    추워졌네유~ㅠ
    영랑님 편히 쉬셔융~~♡♡

  • 19.03.15 17:11

    깊은 맛이 일품이지요?
    저도 닭요리로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9.03.15 16:47

    내뜰안님
    엄지척이에요
    닭죽이 아주 맛나요
    내뜰안님 솜씨가 넘좋으시니 저도 배우렵니다

  • 19.03.15 16:59

    십전대보탕을 넣고 푹 끓인 삼계탕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부추를 넣은
    약계탕이 이 봄에 딱 어울리는 보양식입니다.
    영랑님 최고~

  • 작성자 19.03.15 17:40

    딱이죠
    지금 밖엔 천둥번개
    진눈깨비까지ㅡ
    이런날 뜨끈한게 최고여요
    지니사랑님
    저녁 따끈한거 드시어요
    지니님도 쵝오~♡♡♡

  • 19.03.15 17:58

    살점 뜯으서 소금에 콕 찍어 먹고 싶습니다 제가 끓인듯 횟갈립니다 바로앞에 있는것 같아서 ㅎ

  • 작성자 19.03.15 19:38

    진이님은
    살코기를 드시고 싶으시군요
    닭다리 두개 다 드셔요ㅡㅋ
    보약입니다
    많이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요

  • 19.03.15 19:29

    십전대보탕으로 이렇게도 요리하는거
    처음 봤네요~ 보양식으로 최고네요~^^

  • 작성자 19.03.15 19:40

    네 최고에요
    닭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합니다
    죽이 정말 끝내주게
    맛있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3.15 22:32

    나는 고기는 별로고
    죽이나 한 그릇 주셔요~~ㅎㅎㅎ
    나이 먹어가면 고기를 먹어야한다는데
    난 점점 고기가 싫어지네요~~
    옆지기는 고기 너무 안 준다고 난리치고...
    어제는 아들이 와서 모처럼 고기 차렸어요~^^

  • 작성자 19.03.16 09:36

    맞아요
    우리 나이엔 고기가 안당겨요
    그 이유가 있다지요
    좀 지나면 또 먹고싶어진답니다ㅡ
    순리대로 살아가요 우리

  • 19.03.16 11:42

    일마치고 와서 배고파 닭 날게도 한개 뜯어 먹엇습니다 ㅎㅎ

  • 작성자 19.03.16 09:37

    아고ㅡ배고프시죠
    뭐라도 드시고 주무셨음 좋았을텐데

  • 19.03.16 11:45

    십전대보차로 약계탕 따로 보약이 필요없겠어요.
    요즘날씨가 변덕이 심해 약계탕먹으면 변덕날씨도 잠잠할듯해요.

    보는것만으로도 보약이 되었어요.
    눈으로 먹음이요.~~~

  • 작성자 19.03.16 12:39

    4월이 잔인한 달이라더니 그것도 달라졌네요
    3월 한달 건강 잘 돌보셔야 합니다
    새미정님
    눈으로만 먹게 해드려
    죄송해요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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