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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황재균 수비 실책으로 경기 중 교체
최재훈 사구 1
최재훈 사구 2
달래주는 김경문 감독
10점 차 김상수 타석 포효하는 박상원 1
10점 차 로하스 타석 포효하는 박상원 2
그걸 보고 흥분하는 장성우
류현진이 자기가 말하겠다고 사인 보냄
채은성이 박상원에게 한마디 하는 중
하주석도 한마디 해주는 중
안치홍도 한마디 해주는 중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데 갑자기 황재균이 야!! 하면서 등장
벤클
화내는 장성우
박상원도 화가 남
덕아웃에서 아직도 화내고 있는 황재균
김경문이 이강철 찾아가 인사함
양측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서 말림
10점 차이에 박상원의 세레머니가 기분 나쁠 수 있음
그럼 그때 벤클 해야함 ㅇㅇ 경기 끝나고 갑자기 왜..
그리고 정작 타석에 있었던 김상수 로하스는 가만히 있는데 황재균과 장성우가 과하게 흥분함
벤클 통해 분위기 반전 노리나 싶지만
솔직히 황재균과 장성우가 좀..추해보임😅
특히 황재균은 경기 초반 문책성 교체로 카메라에 종일 잡혔는데 저런 행동을 하니 분풀이하나? 생각 들게 함
참고로 저는 한화도 크트 팬도 아니고
타팬 눈으로 본 느낌을 적은거임
짤 출처 도탁스
투수가 원래 세러머니 큰 선수라면서요 그리고 오늘도 사과했던데 이게 이렇게까지 사과할일인지 모르겠긔 세러머니는 노매너고 저러고 분노조절 안 되는 건 매너긔???ㅎㅎㅎ
맞긔 그때 했어야 하는데 팬들한테도ㅜ못할 짓이긔
그러게 점수를 좀 내지 그랬어요…추하긔
본인이 야구못해놓고는 화풀이 하는거 진짜...ㅎ... 없어보이고요 정말 양아치같아요
ㅋㅋ3일간 점수 잘먹고갑니다
숙연...
너무 추하긔 케이티 ,,,,잘해서 환호하는데 뭐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져놓고 승질부리는 것이 딱 한국의 그것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