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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에서 최종예선으로 가는 마지막 1장의 티켓이 예측불허다.
무난히 최종예선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됐던 중국이 태국과 마지막까지 물고 물리는 혈투를 벌이게 됐다.
중국은 6일 중국 선양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태국과 5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C조 2위 중국(2승2무1패·승점 8)은 3위 태국(1승2무2패·승점 5)과 승점차 3점을 유지했다.
아시아지역 2차예선은 각 조의 1~2위만 최종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이 이미 C조 1위로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중국과 태국이 마지막 1장을 다투는 그림이다.
중국은 안방에서 열린 태국전에서 승점 3점이 아닌 1점에 그치면서 불리한 상황이 됐다. 중국이 11일 한국과 원정 최종전을 치르는 것과 달리 태국은 최약체 싱가포르(1무4패)를 만나기 때문이다.
(생략)
이래서 홈에서하는 중국전 무섭습니다....
첫댓글 걍 월드컵 유치를 하라긔 ㅡㅡ 판을 어떻게 깔아도 안될운이던데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때문에 출전국 늘인건데요 ㅋㅋㅋㅋㅋ
444 히딩크가 중국 국대 감독할 때 식단 안 가리고 막 먹는 선수들 몸관리도 본인이 챙기다 지쳐서 그냥 월드컵 유치하라고 했다면서요? 그런데 월드컵 유치하기에는 중국이 지역 간 편차가 커서 중국 지도부가 꺼리고 있다고 하네요.
월드컵 예선은 승자승과 골득실 중 뭐가 우선이긔?
승자승이 우선일걸요.
우리도 시드받아야되서 홈경기때 무조건이겨야하긔. 봐줄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