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560 싱글여행스토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돌싱이 된 뒤에 취득한 자격증들!
만성 추천 1 조회 342 23.12.21 09:2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1 09:25

    첫댓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12.21 10:35

    네,고맙습니다.

  • 23.12.21 09:25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12.21 10:35

    네,고맙습니다.

  • 23.12.21 09:28

    어??? 좀 매력이 넘치는데!!!!!
    음~~

  • 작성자 23.12.21 10:36

    네,반갑습니다.

  • 23.12.21 09:51

    금융, 자산 관리 분야도 좋지만 전기기사 취득도 고려해 보세요.
    관련 취업, 기술 등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빌딩 소장으로 계시면 대략 알고 계실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그 분야 업체 책임자로 있습니다.

  • 작성자 23.12.21 10:41

    네,고맙습니다.
    간단히 형광등 정도 교체할 수 있는데 어려운 것은
    담당 전기 기술사님이 점검해 주고 있습니다.


  • 23.12.21 09:56

    저 하고 같은 일을 하시네요-
    11년차--

    소방1-2급
    전기학원 정도 (전기이론 정도 만)
    다만 실전 기술이 있으시면
    완전이 대우를 받는다고 봅니다

    전 노원학원가에서 자체 관리로
    위임장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 작성자 23.12.21 10:43

    네,고맙습니다.
    아침부터 화재 경보가 울려서 일단 끄고 불난 곳
    찾아보니까 이상 없더군요.

  • 23.12.21 10:46

    @만성
    고생 하셨네요-
    전 기술자라서 모든 거
    제가 직접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 23.12.21 10:47

    열정적인 삶을 사셨네요~~
    배움의 길은 삶의 활력도 주고 뿌듯한 성취감도 있구요~~

    나이들어서도 일할수 있는 모든것을 갖추셨으니 든든하시겠습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12.21 11:20

    네,고맙습니다.
    공인 노무사와 조주기능사는 중도에 포기한
    자격증입니다. 공인 노무사는 2차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고,조주기능사는 필기 합격하고, 실기를
    독학하다가 시험을 치루지 않았네요.
    적당한 자격증에 도전해서 여러 번 성취감을
    맛본 것 같습니다.


  • 23.12.21 14:39

    @만성 여러 자격증 취득하면 물런 좋지만 써먹을 똘똘한 자격증 하나 취득하세요 충분히 하실것 같습니다. 그 중에 전기가 수요가 많고요. 빌딩쪽에서 근무하시니 소개하자면 건물. 빌딩에 필요한 기계설비유지관리자로 선임할수 있는 초.중. 고. 특급 있습니다
    전 2년전에 생각지도 않은 특급을 취득하게 되어 무지 기뻤던기억이 ...다른 자격땜에 써먹지는 못하지만 암튼 화이팅입니다

  • 23.12.21 11:36

    좋네요.

  • 작성자 23.12.21 11:39

    네,반갑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1 12:34

    네, 고맙습니다.
    바다 그리고 서울!
    둘 다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 23.12.21 12:29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상자산 컨설터도 도전 해보세요

    다만 전부 영어로 시험을 본다니까요.

    참고 히세요
    년봉은 어미어마 하답니다

  • 작성자 23.12.21 12:37

    네,고맙습니다.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면 중학교 다닐 때
    장래 희망인 약사가 되고 싶네요.
    길가다가 노부부가 약국 운영하는 것을 보면
    부럽게 보입니다.

  • 23.12.21 14:27

    기술이 있어야 대우받는다던 친척분 말씀이 딱 맞는것 같아요~^^

  • 작성자 23.12.21 14:47

    네,반갑습니다.
    요즘 우수한 학생들이 이공계를 선호 한답니다.
    중산층 이하라고 생각하면 기술 계통의 학과를
    졸업해야 취업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부자 자식들이나 문과를 보내도 사는데
    지장이 없을 듯 하네요.

  • 23.12.21 15:42

    @만성 사람 길고 짧은건 재봐야 된다는데요
    있는집 자녀라고 계속 있으란 장담 못하고
    중산층이나 서민도 마찬가지겠죠
    일단 어떤 기술이든 하나 있음 평생 든든 할듯 합니다~!!!

  • 작성자 23.12.21 16:50

    @멜라니 네,맞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서 갈수록 계층 이동이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영세 자영업도 자본에 밀려서 할만한 업종이
    갈수록 줄어드네요.

    둘째 동생이 일류대 경영학과 졸업해서 행시
    공부하다가 안구 건조증 걸려서 한단계 낮춰서
    세무사 자격을 취득했네요.
    그런데 전문직도 경쟁이 심해서 잘된다고 한 적이
    없네요. 그냥 어쩔 수 없어서 하는 것 같네요.




  • 작성자 23.12.21 17:45

    이공계라고 다 쓸모있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이름있는 대학 기계과 졸업해서 경비하더군요.
    경비도 좋은 직업이지만 전공을 못 살리더군요.
    -의치한약수-라고 수험생 조카가 외우고 다니더군요.
    그런 과를 졸업해야 보장된다는 뜻인 것 같네요.

  • 23.12.21 19:04

    저도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공인중개사 공부해서 작년에 취득했는데 제가 일해온 업종이랑 너무 관련이 없어 그냥 장롱자격증 될것 같은 예감이..ㅋ
    저는 지금 아이들미술지도와 관련된 업종을 하고 있어서요~
    그래도 힘들게 공부해서 자격증취득하니 그것만으로도 성취감도 느껴지고 뿌듯하긴 해요^^

  • 작성자 23.12.21 18:18

    네, 반갑습니다.
    먼저 어려운 시험 합격을 축하합니다.

    분당에서 투잡으로 투자상담사 할 때 동료가
    공인중개사 개업했는데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손해보고 넘기더군요.
    퇴직 후에는 투자나 사업하면 대부분 잃더군요.

    그런데 인천,경기 낚싯배 사업은 자식에게 물려줄
    만큼 잘되더군요. 가족 사업으로 좋은 것은 남에게
    주지 않고, 온 가족이 달라 붙어서 일하더군요
    힘든 사무장만 남을 고용해서 쓰는데 수시로
    사람을 구하더군요.



  • 23.12.21 18:39

    @만성 네~그렇군요
    아뭏든 자격증 부자이시고 능력도 좋으시니 앞으로 전망좋은 쪽으로 자격증 잘 활용하시면 되겠네요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3.12.21 18:51

    @수련 네, 고맙습니다.
    자격증은 성취감 맛본 것으로 만족하고요.
    노년에 서울에서 가늘고 길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습니다.

  • 23.12.22 13:12

    그힘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대단해요. 난 여러번 도전했다
    학원비만 내고 보름하다 그만뒀네요

  • 23.12.22 13:10

    진짜대단하세요 그 열정과 뇌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12.22 13:48

    네,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