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직원 급식봉사 땀 뻘뻘~

[별들이야기(이국희)]

안양에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 개청 하여

안양시를 더욱 격조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일조 하는 안양지원 직원들이

매월 1회 급식봉사활동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노인복지시설 급식봉사 활동을....

위생모를 쓰고 비닐 앞치마를 두르고

식판에  밥과 국을 푸고  식판을 씻고..

땀을 뻘뻘 흘렸죠

식판 세척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밥을 정성껏 퍼드리고  국을  더 드릴까요...  어르신들에게 다정한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을..

12명의 직원(남자 10명  여자 2명)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 중요한것   안양 복지 시설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 하시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법원장님은   시설현장 참여로  느낀  마음을 대민서비스에 많이 참고 하도록 봉사활동을 적극 참여 하도록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질문도 많이 하셨죠.

매일  몇명이 식사를 하시는지

봉사팀들은 ?

이용하시는 대상자는  ? 

좋은 현상이죠.   사회지도층의 봉사활동이  더욱 아름다운세상을 만드는데   앞장 서야 겠죠

 멋지고  위생모 그리고  비닐 앞치마 두룬    박형명  안양지원장님...

 먼저 손 세척을 하는 총무과장님

오늘   국 담당은   법원장님

 밥  더 드릴까요 ?

 아주 진지 하죠   국 푸는 원장님

  아 !   국  더드릴까요 ?

 식판 닦기  땀 뻘뻘

 수고 많으셨습니다. ~ 

[피오나]

지원장님 멋지십니다, 낯익은 얼굴들을 보니 반갑네요, 법원봉사자로, 법원분들의 봉사하는 모습뵈니 감회가 다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별들이야기(이국희)]

법원 안내봉사로 자주 뵈는 분들의 봉사 모습이라 더욱 ..... 그렇죠

[오나리]

정말 보기 좋으시네요. 멋진 모습이 남성분 적극참여의 새 바람을 일으킬것 같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미녀, 미남들만 모이셨나봅니다.

[아자! 박광옥]

"법원 " 하면 접근 어렵고 엄하고 딱딱 하실 것 같은 선입견을 여지없이 깨는 모습입니다 지원장님까지 봉사에 !!~ 매주 뵐때마다 느끼지만 멋진 안양지원 분들이십니다~~

[별들이야기(이국희)]

그러게 말예요. 편견을 깨는 멋진 모습은 더욱 민원인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