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45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45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설계, 법적 요건 갖춘 기술사만 가능 - 정보통신신문" data-og-description="[정보통신신문=이민규]정보통신공사 설계·감리자격에 관한 세부 내용이 정보통신공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명시돼 관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입법예" data-og-host="www.koit.co.kr" data-og-source-url="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453" data-og-url="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45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pdSJo/hyV2wB9mG6/qoGtXX5VGdlwvIxu4UfiXK/img.jpg?width=300&height=429&face=0_0_300_429,https://scrap.kakaocdn.net/dn/c4I8ck/hyV2ymrxKI/ZKsPmTZ7cEbMTa1FrdiRs0/img.png?width=601&height=861&face=0_0_601_861"><a href="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45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453"><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pdSJo/hyV2wB9mG6/qoGtXX5VGdlwvIxu4UfiXK/img.jpg?width=300&height=429&face=0_0_300_429,https://scrap.kakaocdn.net/dn/c4I8ck/hyV2ymrxKI/ZKsPmTZ7cEbMTa1FrdiRs0/img.png?width=601&height=861&face=0_0_601_86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설계, 법적 요건 갖춘 기술사만 가능 - 정보통신신문</p><p class="og-desc">[정보통신신문=이민규]정보통신공사 설계·감리자격에 관한 세부 내용이 정보통신공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명시돼 관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입법예</p><p class="og-host">www.koit.co.kr</p></div></a></div><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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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용도에 관계없이 10,000m2 이상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엄청 많은 설계건인데요? -------------- 통신 설계사는 대부분 직원 몇명 안되는 중소규모라서 , 타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데 과연 중소규모 설계사에서 기술사 고용??? 가능할지 의심 스럽읍니다 설계사가 합종연행 대형화 대기 전에는 실행이 어려울 듯 합니다
지금까지 건축사와 건축전기기술사들이 건축물의 설계를 담당했고,,,정보통신 설계용역사는 하도급을 받아서 납품하는 현 실정이었습니다. 이 앞전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으로 건축물 설계감리가 가능해진 후속조치입니다. 날인을 기술사 책임하에 하는거구요. 설계에는 정보통신기술자들이 하는거니...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래 20여년사이 가장 큰 정보통신분야 변화는 설계감리 가능해진것과 건축물 유지보수를 의무화 한 것입니다. 굉장히 많은 정보통신기술자들이 투입되므로 지금까지 적체되어 있는 정보통신기술자들의 길이 크게 열릴거 같습니다.
첫댓글 "설계품질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건축물 용도에 관계없이 10,000m2 이상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엄청 많은 설계건인데요?
--------------
통신 설계사는 대부분 직원 몇명 안되는 중소규모라서 , 타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데
과연
중소규모 설계사에서 기술사 고용??? 가능할지 의심 스럽읍니다
설계사가 합종연행 대형화 대기 전에는 실행이 어려울 듯 합니다
조금씩 기술사 지위부터 개선되고 기술사회가 활발한 활동을 해서 통신기술인도 현장에서 대접받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보통신기술사회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현장 기술인들의 지위는 개선되지 않습니다. 기술님들 화이팅~~~
참고로 저는 기술사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건축사와 건축전기기술사들이 건축물의 설계를 담당했고,,,정보통신 설계용역사는 하도급을 받아서 납품하는 현 실정이었습니다. 이 앞전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으로 건축물 설계감리가 가능해진 후속조치입니다. 날인을 기술사 책임하에 하는거구요. 설계에는 정보통신기술자들이 하는거니...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래 20여년사이 가장 큰 정보통신분야 변화는 설계감리 가능해진것과 건축물 유지보수를 의무화 한 것입니다. 굉장히 많은 정보통신기술자들이 투입되므로 지금까지 적체되어 있는 정보통신기술자들의 길이 크게 열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