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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사마라톤 가야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훈 련 후 기 비오늘 날 수채화.
넘버3 박광희 추천 0 조회 89 07.03.24 10: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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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4 10:36

    첫댓글 비 오는 새벽에 혼자 뛰었단 말이제? 어제 밤부터 계속 잠을 설치면서 바깥만 살피다가 새벽에 보니 비가 제법 많이 와서 아예 푹 자 버렸네. 8시까지...오랜만에 자 보는 늦잠이었네. 피로가 많이 쌓였나 보네. 이젠 나사가 조금씩 슬슬 풀리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아. 다시 조아 봐야지. 박광희샘 말대로 가야지에도 뉴 페이스가 많이 많이 와 주어서 활동해 주었으면 좋겠네. 감기 들지 않게 몸 관리 잘 하고 진공청소기 같다고 하는 먹성은 보기에 좋으니 너무 자책하지 말게나. 박광희샘 화이팅!

  • 07.03.24 23:35

    아무리 마라톤이 고독한 운동이라지만~ 낙동강을 바라보며 빗속 백양산에서 철저한 고독 속에서 자유를 만끽했구먼... 사직은 혹 누가 왔을까봐? 우산 쓰고서리 둘러봤더니, 사직엔 환자 수준의 행님, 누님들은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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