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아트테라피 2급 강사반 모집

[허영둘]

 

 푸드아트테라피 전문가 과정

              - 푸드아트 2급 전문 강사반 -

1. 제 목: 푸드아트테라피 2급 강사 양성과정

2. 일 시:

   • 오후반: 2007년 1월9일~2월6일 매주(화,목)-  오후 1~5시까지

   • 저녁반: 2007년 1월9일~2월6일 매주(화,목)-  저녁 6~10시까지

3. 장 소: 지구촌 가정훈련원 세미나실(2호선 뚝섬역 5번출구 SK테크노빌딩809호)

4. 문 의: 02)498-2242, 010-4255-0899 한국통합상담연구원

5. 회 비: 45만원(교재비, 재료비, 간식비 포함)

   • 입 금:(농협 064-12-261954) 허영둘  한국통합상담연구원 

6. 참석대상: 1) 푸드아트테라피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분 2) 자아성장을 하고 싶은 분

            3) 심리상담에 관심있는 분 4) 푸드아트테라피에 관심있는 분 누구나

7. 돕는이: 이정연(목포대학 아동학과 교수님), 김은영(행복열기심리연구소장) 계정숙(한국통합상담연구원 원장)

   • 특 전: 심리상담관련 유자격자에 한함

           수료후 푸드아트테라피 2급 강사양성 활동

           강사활동에 필요한 파워포인트자료 제공

8. 수업 내용 (심리상담사 유자격자 40시간 수료후 강사증 발급)

             (1주에 4시간씩 8주 + 강의시연 10시간)

회기	교육 과정	교육내용	준비물
1주	푸드아트테라피란?	*오리엔테이션 *자기소개 *바나나 칼싸움 *지금의 마음표현 *푸드아트테라피 적용	바나나 뻥튀기 라면, 냄비, 버너 소금 양초
2주	기초영역 I *나의 탄생 *나의 성장배경	*태몽에 관하여 *이름에 관하여 *가장 즐거웠던 추억  -행복했던 때, 슬펐던 때   힘들었던 때	대파, 깻잎,고구마, 미역, 멸치고추, 쌀, 소금
3주	기초영역 II *관계속의 ‘나’표현하기 *다른 사람과 관계맺기	*나의 내면속 문제 찾기 *관계를 해치는 습관 *관계를 좋게 하는 습관	각종 가루(커피, 녹차, 쥬스 가루) 주걱, 찹쌀떡국수, 콘후레이크 관계프로파일
4주	기초영역 III *부억에서 놀아요	*풀각시 인형 *건빵 벽화 *누들 액자	오뎅, 실파, 곤약 다시마, 당근, 맛살, 건빵, 글루건
5주	기초영역 IV *자유롭게 표현	*쵸코파이 인형 *도깨비 만들기 *스토리텔링	설탕, 쵸코파이 과일, 포크
6주	심화영역 I *가계도 만들기 *상상의 새	*마음속에 존재하는 사물  판타지화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양면테잎,각종 과자류, 실, 각종 채소류, 곡식류 국수, 글루건
7주	심화영역 II *자신감 찾기 *희망담은 병	*인간의 5가지 욕구이해 *욕구 강도 측정 *신문기사, 잡지, 책을 이용한 패러디	우드락, 양면테잎, 글루건, 여러종류 곡식(팥, 수수, 보기, 콩 등), 투명 쥬스병, 색소금
8주	심화영역 III *상징물 단체작업 *만다라	*만다라-우주속의 나 *밀가루 반죽	여러색깔의 과자 밀가루, 만다라도안, 명상음악, 색깔 과일, 채소
9주	참가자 강의 시연	배운 것을 응용하여 자신이 창작한 푸드아트테라피 작품 강의시연	각자 준비

◪ 강의 일정(강의와 실습 30시간)은 참여 학생들의 협의 하에 변경가능.

 자격증은 40시간을 모두 수료 후 (사)가건모와 한국통합상담연구에서 심사후 발급합니다.

 사정상 40시간을 모두 채우지 못한 경우는 다음 과정에서 보강 받은 후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푸드아트테라피란?

음식 재료를 매개로 예술 활동을 하면서 심리적인 문제를 치유하는 자연주의적 심리치료

◪ 탄생 배경

  현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소외되고 자기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봄으로써  가야할 길에 대한 깊은 성찰과 자기존중감, 자기효능감을 회복시키기 위해 개발 됨

◪ 왜 음식인가?

음식은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음식이 가져다주는 감각적인 즐거움과 심리적인 위로, 재미있는 놀이를 심리치료에 활용한다. 

잔칫집에서 동네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음식을 만들고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은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정서적 안정 및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감성을 열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