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杰倫 感慨斷了Jolin
2008년 10월 28일 蘋果日報
報導:彭素娟、吳禮強 攝影:鄭孟晃
「一旦被報導出來,就不是兩個人的愛情了。」
Apple people 蘋果人物
周杰倫(周董),這位29歲即在華人演藝圈擁有舉足輕重地位的才子天王,出道近9年,星途順遂,不會說英文,卻憑中文接受CNN專訪、擄獲日韓粉絲。但他影響力再大,也難過「女人關」,即便是「過去式」的兩個女人蔡依林(Jolin)與侯佩岑,至今仍與他命運相連。不避諱提侯,對他來說已是很大進步;但談到蔡,他百感交集,似乎有著愛之深責之切的感慨。
周董總是把「屌」字掛嘴邊,他的確做過許多很屌的事,包括張張專輯銷售不敗,第1次導電影竟開出亮麗票房;在「賭神」周潤發面前大秀撲克牌;在演唱會上邀請張學友隔空唱《聽媽媽的話》,還要找劉德華演新片;更在去年發動唱片銷售量的「誠實運動」,自封演藝圈的「蝙蝠俠」,繼續編織行俠仗義的英雄夢。
問他最想運用影響力做什麼事?他眼睛一亮:「如果我有能力,想把華山藝文中心買下來,把這個文化資產保留,旁邊加蓋片場,讓大家可以拍好的電影、帶動台灣觀光。」但他也說:「那是政府資產,不是我1個人能做的事。」
2000年出第1張專輯一炮而紅,他自認:「還沒遇到瓶頸,但將來可能會面臨,人老了可能無法像小孩子天馬行空創作,但就算哪天不紅、唱片不賣了,我還是要花大錢拍MV,這一點要ㄍㄧㄥ住。」
別看他現在充滿自信,在感情路上,以前可是害羞男孩,直到成名後,態度才變得主動大方,「如果我出手,就是女朋友」。聽來似乎無往不利?「因為我現在已經那麼少機會認識異性了,有機會就要把握;不過我不常出手,還是要經過相處、彼此感覺好」。
他接受李四端訪問口誤說「去年」分手後至今單身,因記錯分手時間讓大家瞎猜,其實心裡想的就是「周侯戀」,但他所謂至今「單身」,又帶著「即使有也無須對外承認」的伏筆,他認定除非結婚,否則一切都不算數。
「周侯戀」談了1年半,他以「健康的愛情」形容這段唯一承認過的戀情,「像大家一樣戴口罩騎摩托車吃夜市、看電影,享受平民化的快樂」。小S在《康熙來了》曾透露侯佩岑對他懷念特別多,至今還收得到他傳簡訊關心,他說:「分手還是可以當朋友,這感覺不是很好嗎?」
他會有這樣的感慨,因為相較於「周侯戀」之前的「雙J戀」,分手後友情觸礁,女主角Jolin接受本報專訪認了這段情,暗指被劈腿、最後一個知道周侯戀。他看過報導很不解:「那是在幹嘛啦!不需要這樣!」並說:「她講她的故事,我講我的,我們講的故事不一樣。」雙方認知出入很大。
對方既認了,他認不認?他語帶激動:「要我承認什麼啦!我承認1個人已經夠累了,很多人懂就懂,不必讓我這麼有壓力去承認吧!況且好不容易她的名字沒再跟我連在一起。」他無奈說:「一旦被報導出來,想停還是該繼續,好像都得顧慮外界眼光,就不是兩個人的愛情了;若加上雙方有各自的粉絲就更累」。也因此他希望朝「圈外人」發展戀情,卻又矛盾地說:「不是圈內人也很難體會我有這麼忙。」
撇開私人感情,身為唱片公司老闆,他認為Jolin是很努力的藝人,坦承想簽她,「這是一定的,任何老闆都會想簽吧!但現實卻無法落實,要是簽她,又會被寫什麼?有時候逆向操作也會被開罰單的」。
盛傳Jolin有意跟著他的腳步自立門戶,他說:「她沒問過我意見,但很好啊!只要不要找陳澤杉(華納音樂大中華區總裁)合作就好。」去年他針對唱片圈買榜風氣砲轟當時擔任EMI總經理的陳澤杉,那時Jolin是EMI旗下歌手。他越說越感慨,「我和她在那事件(指砲轟)之後就沒聯絡了,我是在幫她耶!」看得出基於舊日情誼,他仍然非常維護Jolin,也很在意她的反應。外傳Jolin極可能進華納音樂與陳再度合作,他聽了冷冷地丟下一句:「那小心喔!」
自信周董 4罩門破功
.身高不夠高:號稱175cm,盡量避免找比自己高的模特兒合作
.髮量太稀疏:曾坦承愛美,會借用髮片豐髮
.超在意造型:穿著打扮都要靠造型師打理
.電影沒信心:《不能說的.秘密》票房創佳績,才開始有自信
力挺朋友圓夢 搞副業不怕賠
周董非常挺朋友,他的朋友幾乎都是出道前就認識,包括方文山、劉畊宏等人,其中有1位「久未聯絡的圈內好友」,他不願點出名字,只說:「最近看到重播,才發現我們曾經那麼要好。」外傳他們兄弟生變的關鍵與「雙J戀」破局有關,他否認:「問題不在我,只能說後來彼此交的朋友不同掛、想法不同了」。據悉對方曾做了令周董心寒的事,周董僅說「類似」,便不想再多談。
完全信任劉畊宏
到底周董有多挺朋友?他參與的電影,都看得到好友劉畊宏軋一角,他坦承力薦好友,「他只是沒遇到伯樂,他可以成為華人的動作明星」。
他說:「我出道前他就對我很好,以前吃飯、交通都靠他,現在我的車可以借他開、衣服可以一起穿;如果我有信用卡,也可以告訴他帳號密碼,對他就是完全信任。」
他開餐廳、球鞋店,也不是為了賺錢,「我是幫朋友圓夢!我投資的店,沒一個賺錢,只有Mr.J餐廳北醫店打平」。他特別請記者要寫出「鹹魚先生」的名字,「他幫我的餐廳經營得很好,他是沒心機的人,我想支持這種人」。他簽下藝人楊瑞代、推薦給巨室的緋聞對象江語晨,也是幫人一圓唱片夢,他說:「他們的共同點都是沒企圖心,太有野心我反而不要。」那他開公司究竟如何存活?他回得很豪氣,「我啊!靠我一個人賺就夠了」。
採訪後記
才氣加上赤子心 小眼勾住女星
一直好奇周董這雙小眼睛究竟有什麼魅力能迷倒那些一線女星?想來想去,除了他的天才,玩什麼像什麼,還有他一路走來始終沒變的赤子之心,仗義執言、不打官腔,言談中總是「屁啦!屌!」不經修飾,「真」到異於一般藝人,即使再過2、3個月就滿30歲,仍像個「有趣的」大男孩。
他提倡「誠實運動」,但其實他自己只做半套,一提到感情,就要「有圖為證」才願意回應。如今聽完周董對朋友好到連3800萬跑車都可以借朋友開的故事,不難想像,他對認定的女朋友也肯定是大方的,之前被爆送房、送車,應該也不無可能吧!
주사장~ 29세에 중화권 연예계에서 매우 중요한 위지에 있는 천재 천왕~
데뷔 9년차, 스타의 길은 거침이 없었다.
영어를 할줄 모르지만 중국어로 CNN의 인터뷰를 받았으며 일본, 한국팬들을 사로 잡았다.
그러나 그의 영향력이 더욱 큰 것이,
마음이 불편한 “여자관계”를 갖고 있어 설령 “과거가 된” 두여자 채의림과 후패잠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그의 운명과 연결되고 있다.
이제 그가 꺼리낌없이 후씨 얘기를 언급하는걸 보면 그에게는 이미 매우 큰 진보라 할수 있다.
하지만 채씨 얘기가 나오자 그는 만감이 교차하는지
마치 무한한 애정의 감개가 있는 것 같았다.
늘상 “디아오”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주사장~
그는 확실히 여러 번 아주 많이 “끝내주는” 사건을 만들었다.
매 앨범마다의 판매량에서 실패하지 않은 것을 포함해~
첫번째로 감독한 영화는 뜻밖에도 놀라운 흥행을 기록했다.
“도신”이라 불리는 주윤발 앞에서 트럼프 마술을 뽐내었고
콘서트에서는 장학우를 초대해 스크린에서 聽媽媽的話를 부르게 했으며
또한 유덕화를 찾아 새영화에 출연시킨다고 한다~
더욱이 작년에는,
앨범 판매량을 “언플하지 않고 성실히 알리자”는 운동을 전개하며
연예계에서의 배트맨을 자처~ 계속하여 의리파 영웅의 꿈을 전개하고 있다.
그에게 그의 영향력을 이용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묻자~
그의 눈은 초롱 초롱 빛났다.
“만약 내가 능력이 있다면 화산 문화 센터를 사고 싶어~
이 문화 재산을 보존하면서~ 옆에는 촬영장을 짓고 사람들이 영화를 찍게 해서 대만의 관광지를 만드는 거지”
그러나 그는 또한 말했다.
“하지만 그건 정부 재산이고, 나 개인이 할수 있는 일은 아니지”
2000년 첫번째 앨범을 내자마자 갑자기 유명해진 그는 스스로 인정했다.
“아직 어려운 난관을 만나지 않았어~ 하지만 장래에는 아마도 직면하게 될테지.
사람이 나이가 들면 젊은 아이처럼 거침없고 왕성한 창작은 할수 없을꺼야.
하지만 어느날엔가 인기가 떨어 지고 앨범이 팔리지 않아도~
난 여전히 큰돈을 들여 MV를 찍을꺼야. 이점을 꼭 견지하고 있어야해!”
현재 자신감에 넘쳐 있는 그말고~
감정적 문제에서, 이전 수줍음 타던 남자 아이는 ~~
바로 유명해 진후 태도가 주동적으로 대범하게 변해
지금은 “만약 내가 손을 내밀면 그게 바로 여자친구야” 라고 말하고 있다.
거의 매번 뜻대로 되고 있는 것 처럼 들리는데?
“난 지금, 이미 이성을 알 기회가 적어져 버렸으니깐 기회가 있으면 곧 붙잡을 꺼야.
하지만 난 자주 손을 내밀지는 않아~
그래도 서로 지내봐야 하고 느낌이 통해야 해~”
그는 101고봉회의 이사단 인터뷰중
“작년”에 이별해 현재 까지 솔로이다 라고 잘못 얘기해 버렸다.
그는 이별한 시간을 잘못 기억해 사람들이 무한한 추측을 하게 만들어 버린 것~
사실 맘속에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주후련” 이지만~
그가 소위 현재 까지 “솔로”라고 한 것은
또 “가령 있어도 대외적으로 승인할 필요가 없다”란 복선을 깔고 있다.
그는 오직 결혼해야만 인정한다는 것이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일체 모든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후련 1년 반의 시간을 그는 “건강한 애정” 이란 표현으로
이 유일하게 인정했던 사랑을 묘사했다.
“다른 사람들 처럼 마스크를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야시장에서 먹을 것을 사먹고~
영화를 보며, 평민의 즐거움을 누렸어~” ;;;;;;;;;;
강희래료에서 샤오S는 일찍이 후패잠이 그에게 그리움을 많이 느낀다고 밝힌바 있으며~
지금까지 또한 그가 보낸 문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이별해도 여전히 친구가 될수 있쟎아~ 그감정이 아주 좋은게 아니야?”
그리고 주후련 이전의 쌍J연을 주후련과 비교해보면
이별후 우정이 암초를 만나게 되었기 때문에 그에겐 이런 감개가 있을수 있다.
여주인공 채씨는 이후 본지 인터뷰에서 이 연애를 인정하며
양다리로 채였음을 암시했고 가장 마지막에 주후련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기사를 보고 매우 이해하지 못했다.
“이게 뭐하는 거야? 이러지마!”
또한~~
“그녀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는 내 애기를 들려주는데 우리가 말하는 이야기는 달라!” 라고 말했다.
쌍방이 인지하고 있는 것이 크게 달라 보였다.
상대방이 이미 인정했는데, 그는 인정하지 않는건가?
그는 격동적으로 반응하며 말했다.
“내가 뭘 인정해야 한다는 거야?
난 한 개인이 이미 너무 피곤하다는걸 인정하겠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
말할 필요 없이 나에게 이런 부담감이 있다는건 인정하겠어~
게다가 이제 겨우 간신히 그녀의 이름이 다시 나와 연결되지 않고 있어~”
그는 방법이 없다는듯 말했다.
“일단 보도가 되버리면, 그렇게 지속되는걸 멈추고 싶고~
아마도 모든걸 외부의 판단을 걱정해야해, 이건 두사람의 사랑이 아니야.
게다가 쌍방 각자의 팬들은 더욱 피곤하게 되지.”
또한 이 때문에 그는 “연예계밖 사람”과 사랑을 발전시키길 바란다.
하지만 또 모순되게 말했다.
“연예계 사람이 내가 이렇게 바쁜걸 이해못하기 때문은 아니야~”
사적인 감정은 접어두고~~
음반사 사장님으로서 그는 채씨가 매우 노력하는 연예인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녀와 계약하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건 당연한것이야~ 어떤 사장이든 다 계약하고 싶을걸!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될수 없지. 그녀와 계약한다면 또 무슨 소릴 써댈려고?”
듣자하니 채씨가 주사장을 뒷좇아 그녀 역시 회사를 차리고 싶다고 하던데?~
주사장의 말..
“그녀가 내게 의견을 물을적 없어~ 하지만 아주 좋은 일이야!
진택삼(워너브라더스 중화권 사장)을 다시 찾아 가서 같이 일하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좋아~”
작년 그는 음반사가 순위챠트를 돈으로 산다며
당시 EMI사장 진택삼을 공격하였고 그때 채씨는 바로 EMI소속 가수였다.
그는 갈수록 탄식 하며~
“나와 그녀는 그사건 이후 연락하지 않았어. 그녀를 돕고 있는거지!”
옛우정에 근거하여 그는 여전히 채씨를 매우 보호 하였고
또한 그녀의 반응을 매우 마음에 새겨 두고 있었다.
소문에 따르면 채씨는 아마도 워너 브라더스에 들어가 다시 진택삼과 합작한다고 하는데~?
주사장은 이말을 듣고 냉담하게 한마디 던졌다.
“그래? 그러면, 조심하라고해!”
주사장의 자신감은 어디서 오나? 4대 난관 극복, 그것이 알고 싶다.
*크지 않은 신장 : 175라 칭해지는 키~ 되도록이면 자신보다 큰 모델과의 합작은 피한다.
*너무 드문드문한 머리숱 : 일찍이 예쁜걸 좋아한다고 인정함~가발의 힘을 빌린다고 한다.
*스타일에 대단히 신경 : 모든것을 스타일리스트에 의지해 꽃단장.
*영화에 자신감 없어 : 하지만 말할수 없는 비밀로 좋은 성적을 내고 비로서 자신감이 생김
매우 친구들을 앞장 세우길 좋아하는 주사장~
방문산을 포함해, 유경굉등 그의 친구들은 거의 모두 데뷔전부터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중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고 있는 연예계 친구” 한사람이 있는데
그는 그의 이름을 대기를 꺼려했고 다만~
“최근 재방송을 보고 나서야 우리가 예전에 그렇게 친했던걸 발견했어.” 라고 말했다.
소문에 따르면 형제같았던 그들은 이른바 쌍J의 파국과 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그는 이를 부인했다.
“문제는 내게 있지 않아~
단지 후에 사귀었던 친구가 피차 서로 다른 파였고 생각이 달랐다고만 말할수 있어.”
소식에 의하면 상대방이 한일이 주사장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하는데
주사장은 다만 “비슷하다” 라고만 말하며
다시 많이 말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도대체 주사장이 이끌어준 친구들이 많은가?
그가 참여한 영화엔 모두 친구 유경굉이 있음을 볼수 있다.
그는 친한 친구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솔직히 인정하며 말했다.
“유씨는 그져 백락<말을 알아보는 눈이 뛰어났던 사람, 말을 잘 알아보는 사람을 이르는말>만 만나게 되면,
중화권 액션 스타가 될 인물이야~”
“내가 데뷔전때 유씨가 나에게 아주 잘해 주었어~
이전에 먹을거, 교통, 모두다 그에게 의지 했는데~
지금은 내차를 그가 다 빌려 몰수 있고, 옷도 같이 입을수 있어.
만약 내가 신용카드가 있다면 난 그에게 비밀번호도 알려 줄수 있지.
그를 완전히 믿어.”
그는 식당, 운동화 상점을 열었지만 돈을 벌기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나는 친구가 꿈을 이루는 것을 도우는 거야!
내가 투자한 가게는 돈벌려고 한거 하나도 없어.
오직 Mr.J 타이베이 의대점 하나 간섭해.”
그는 특별히 기자에게 “절인 생선 선생”의 이름을 써달라고 했다.
“난 내 식당의 경영이 아주 좋도록 돕고 있어~
그는 꾀가 없는 사람이야, 난 그런류의 사람을 지지하고 싶어.”
그는 연예인 Gary와 계약 했고
스캔들 대상 강어신을 巨室(주걸륜 대륙 매니지먼트사)에게 추천해 주었으며
이 또한 음반을 내고 싶은 그들의 꿈을 도운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책략같은 의도가 없는 것이지…
너무 야심이 크면 난 반대로 하지 않아.”
그럼 그가 연 회사는 과연 어떻게 먹고 살긴 하나?
그는 호탕한 모습으로 되돌아와서 말했다.
“나!!! 나 한명이 벌어도 충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의 인터뷰 후기 생략~
평소 빈과일보를 싫어 하면서 왜 빈과일보와 인터뷰했는지 몰겠음...ㅋㅋㅋ
有幾個女朋友是不能說的秘密。
周董對感情始終活在外界的壓力之下覺得很無奈
周董無奈自己的影響力再大,感情始終活在外界的壓力之下。
周董對朋友情義相挺,也曾對朋友感到心寒。
첫댓글 모든 것을 스타일리스트에 의지해 꽃!단!장!!!!!!!! 륜이는 스타일리스트 바꿀맘이 없는 거돠..ㅠㅠ.........그래도 의외로 이번 인터뷰에서는 소신껏 자기의 생각을 잘 표현한것 같네요~ 자랑스럽구나 륜아~~ ^^
걸륜이가 빈과일보와 인터뷰를.... 대단한 결심을 한거네요 ㅋㅋ
그래.. 류나.. 너혼자 벌어도 충분 완전 충분해 ㅋㅋㅋ
데뷔전 경굉씨가 잘해줬었군여. 그를 완전 믿는다는 그 우정, 역시 멋진 남자네요 걸륜이는. 그리고 주후련이 후패잠인가요? 긴기사 재밌게 봤어요. 비공개님 씨씨에~
역시 스타일리스트가 안티였군요 -_-;;;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한참동안 읽으면서 내려오다가 4대난관극복에서 큭!! 기사 잘봤어요~~
모든것을 스타일리스트에 의지해 꽃단장.꽃단장 ....ㅠㅠ
스탈리스트 지발 바꿔, 류나, 넌 소~~중하자나...ㅠㅠ
님들 모두 동의하시는군여..ㅋㅋ 제발 꽃.단.장 이라는거 달라질수는 없는거냐;;ㅋㅋ
손내밀면 여자친구라 ㅋㅋㅋㅋㅋ 가발 흠흠 ㅋㅋㅋ 새로운 사실인데요 윽 빈과일보는 카메라를 멀로 쓰길래 제대로 나오는 사진이 없는지 ㅉㅉ 번역감사합니다 ^^
ㅋㅋ 저만 그런생각한줄 알았어요..ㅋㅋ 제대로 나온 사진 진짜 없는듯..ㅠㅠ 카메라 좀 한국꺼로 바꿔줘야 할듯..ㅋㅋ 방한때 걸륜이 사진 완전 샤방했는데*ㅁ*ㅋㅋ
일부러 그런다는 소문이 있음...ㅋㅋㅋㅋㅋ 걸륜이도 농구하다 쪼그려 앉아있고 막 그러는 자기 굴욕사진만 싣는다고 화낸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런다구요?..ㄷㄷㄷ;;걸륜아 개성도 좋지만 보는 우리의 맘은 안습이다;ㅠㅠ
자신감 넘치는 걸륜....맞는 말이긴 하네...너 혼자 벌어도...충분해 ㅋㅋㅋ
나한테도 손 내밀어 주면 좋으련만 ㅋㅋㅋㅋㅋㅋ 꽃단장...... 꽃단장 ㅋㅋㅋㅋㅋㅋ 아쒸 진짜 걸륜이는 왜 이렇게 웃긴게야~~
걸륜이 하나면 몇 회사 다 거저 먹는거죠~ 뭐... 손 안뻗치는데가 없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