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未十七年. 有爲子謂伊尹曰.., 擇才德兼備之主輔佐善治. 有爲子素有經濟之材名聞天下, 伊尹當受學於有爲子才德兼備, 而至是爲成湯之佐. 是時湯不貢, 桀遣使復乞援兵, 帝却之曰.., 無道之君也不許. 湯乃興師遷桀于南巢, 從伊尹之言卽王位. 有爲子聞之曰.., 此亦順天應人, 非伊尹不可能也. 時夏國臣民之不服商朝者多來帝命厚待恤之
을미(BC1766) 17년. 유위자가 이윤에게 말하기를 “재주와 덕망을 갖춘자를 선택하여 네 주인을 보좌하여 좋은 정치를 하라”고 하였다. 유위자는 본디 경제에 재주가 있어 이름을 천하에 날리었다. 이윤은 당연히 유위자에게서 학문을 배워 재덕을 겸비하였고 이때에 이르러 湯의 보좌가 되었다. 이때에 탕이 걸에게 조공을 하지 않으므로 걸은 우리에게 구원병을 애걸하였는데 임금께서 물리치며 말씀하시기를 “도리가 없는 왕이구나”라고 하시며 허락하지 않으시었다. 탕은 이내 병사를 일으켜 걸을 남소(南巢)로 옮기고 이윤의 말을 따라 왕위에 올랐다. 유위자가 이를 듣고 말하기를 “이것도 역시 하늘에 순종하고 사람에 응답하는 것이니 이윤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때에 상(商)에 복종하지 않는 백성과 신하들 다수가 망명해 오니 제(帝)께서 후하게 대하고 구휼하라고 명령하셨다.
홀달단군시에 오성취루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戊辰五十年. 五星取婁.
무진(BC1733) 50년. 5개의 별이 루성(婁星) 자리에 모였다.
[주] 해석의 오류로, 루는 일직선의 루를 취했다,취루는 취합이 아니고 층층의 일직선 루를 취함.
이는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 박 창범 교수가 천문학적으로 기원전 1734년에 일어난 사실임을 밝혔습니다, 여기에서, 가만, 오성취루가 문제가 아니고 천문학자라면, 저 천문력법, 曆法, 태양태음력, 즉 15세기 이 순지의 칠정산내외편의 달력, 태양력인데, 저 만세력이 왜 환단고기나 우리나라 사서에는 전부 조선왕조실록에도 전부 중국 명나라 청나라 황제의 건원년호도 썼지만, 갑자년호를 쓰고 있더란 것으로 왜 무진년 홀달단군 50년의 무진년을 어떻게 썼냐는 것이 의문이 들어야 천문학자입니다, 왜냐면 별의 모임이나 모양을 시뮬레이션 하여 확인하는 것도 좋지만, 저 60갑자 력법을 태양력으로, 으악, 이건 365.25일이라는 지구공전과 달의 공전주기, 지구가 둥글어서, 태양주위를 돈다는 것을 알아야, 책력, 즉 현재 12월에 30일, 29일 음력만이 아니고 1년의 365.25일로 그 력법이 나온다. 으악 머리아픈 천문 曆法을 뭐야? 기원전 1733년??? 아니 정말, 아니 벌써? 기원전 2,333년이 무진년이라고?? 아니 고조선시대에 무진년을 60갑자년호를 이건 코페르니쿠스의 발상의 전환, 지동설이 아니고 지구자전에 공전, 워라, 다력으로 달의 공전주기까지 다 계산해서 만세력, 冊曆이 있었다고?? 이건 뭐여?? 당연하다는 것이 완전 돌아버리는 것으로 서양천문학은 애기 꼬랑지라는 이야기로, 이건 정말 큰 일날 일로, 만약 기원전 2333년.. 에 천문력법을 알았다면/// 이는 지구가 공전일수로 365.25일이 거짓말이 아니다, 366신언, 366신기, 366사, 아니 이거 신의 베틀이 바로 365.25일의 지구공전 이야기하는 거잖아, 무슨 이런 일이. 뭐라? 배달나라 세기에도 년호로, 기원전 2707년 등 다 나온다고/ 기원전 3897년 갑자년?? 이건 뭐여???
《삼성기》의 〈신시역대기〉와 《태백일사》〈신시본기〉에서는 신시배달국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단군이 세운 고조선 이전의 만주와 한반도를 중심으로 자리잡았던 한민족의 고대국가라고 한다. 환웅이 다스린 국가로 18대 1565년의 역년이며,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치우 또한 배달국의 한 임금으로 기록되어 있다.
- (기원전 3898년): 거발한(居發桓)환웅, 재위 94년, 120세
- (기원전 3804년): 거불리(居佛理)환웅, 재위 86년, 102세
- (기원전 3718년): 우야고(右耶古)환웅, 재위 99년, 135세
- (기원전 3619년): 모사라(慕士羅)환웅, 재위 107년, 129세
- (기원전 3512년): 태우의(太虞儀)환웅, 재위 93년, 115세
- (기원전 3419년): 다의발(多儀發)환웅, 재위 98년, 110세
- (기원전 3321년): 거련(居連)환웅, 재위 81년, 140세
- (기원전 3240년): 안부련(安夫連)환웅, 재위 73년, 94세
- (기원전 3167년): 양운(養雲)환웅, 재위 93년, 139세
- (기원전 3071년): 갈고(葛古)환웅 또는 독로한환웅 재위 100년, 125세
- (기원전 2971년): 거야발(居耶發)환웅, 재위 92년, 149세
- (기원전 2897년): 주무신(州武愼)환웅, 재위 105년, 123세
- (기원전 2774년): 사와라(斯瓦羅)환웅, 재위 67년, 100세
- (기원전 2707년): 자오지(慈烏支)환웅, 치우천왕이라고도 하며, 청구국으로 도읍을 옮겨서 재위 109년, 151세
- (기원전 2598년): 치액특(蚩額特)환웅, 재위 89년, 118세
- (기원전 2509년): 축다리(祝多利)환웅, 재위 56년, 99세
- (기원전 2453년): 혁다세(赫多世)환웅, 재위 72년, 97세
- (기원전 2381년): 거불단(居弗壇)환웅 혹은 단웅(壇雄), 재위 48년, 82세
제5대 환웅인 태우의 환웅의 열두 아들 중 막내가 태호 복희이며, 그의 후손이 현재의 산시 성(山西省, 산서성)에 살았다고 한다. 환단고기에서는 태호 복희씨가 팔괘의 시초임을 밝히고 있다.
나는 왜, 거발환 환웅 개천년도를 환단고기의 환산보다 1년후로 기원전 3,897년으로 할까? 나도 모르게 쓰고 있더라는 것으로 왜 일까? 환국의 안파견 환인도 꼭 기원전 7,197년으로 하지, 환단고기 번역본과는 틀리게 즉 기원전 7,198년 대신 7,197년. 이유는 기원력의 전환에서 기원전 1년과 기원후 1년 사이 0년의 차이인가? 그럴 수도 있는 것이 1년의 차이는 바로 서로 상의하면 그 년도 계산법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는 왜 기원전 3,897년이라고 매번 쓰고 아예 기억을 하고 있는가? 처음 환단고기 등을 볼 때 번역본이 아니고 易으로 사상, 철학, 수리, 역수 등으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개천,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그럴 수도 있지, 으잉, 이건 뭐여? 이게 개천이라는 뜻인가? 하늘이 열리다, 바로 천문력법의 시작으로 갑자년, 갑자월, 감자일????????? 즉 갑자년은 기원전 3896년인데, 갑자월이 갑자년 즉 계해년 갑자월인데, 이것이 년주로 갑자년으로 기원전 3,987년 계해년 10월에서 음 11월이 갑자월, 음, 갑자년, 기원전 3,897년, 갑자월 [상달, 음 11월], 갑자일[초사흘 3일]이 개천으로 하늘이 열림날, 천문력법의 시작, 단순 문자가 아니다?? 음냐 음냐...
이 천문력법을 보는 순간 수메르는 왜 60진법, 태음력이라고 하는 12지지를 쓸까? 태음력이 아니네.. 태양력이네, 易으로 태양력의 게산법으로 60년의 주기로 천간 10수, 지지 12, 지지는 이 땅의 양지로, 지구가 공전하면서 나뉘는 땅의 모양, 빛의 각도를 말하는 것으로 이건 너무 어려워....으앙.
한국 천문학과는 큰일 났다, 한문 저 어려운 한문을 다 읽어야 하나, 아니요, 다 번역을 해놔서, 쉽게 수리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바로 바로 변환하면 되지요..
그래도
천간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 별자리 모양 문, 천문을 常數
지지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 땅의 변화, 지문을 變數...
음.. 아니, 이건 역사관심에서 천문학으로, 너무 어렵지만, 가만 보면 이거 64괘라는 8마방진이 아니고, 4주8자, 즉 4방8괘로, 사람의 추론, 추명까지, 명리학이네. 음, 사주팔자까지 공부해... 아이고 이건 인생 새겠다, 모든 것이 통하니, 천문, 지리, 인명까지.. 10수, 12지지에 60갑자까지..
고조선 제5대 단군 구을
乙丑四年. 始用甲子作曆. 命三七計日, 率五加有众, 祭天設敎于臣民. 昔在神巿之世, 有七回祭神之曆. 一回曰祭日神, 二回曰祭月神, 三回曰祭水神, 四回曰祭火神, 五回曰祭木神, 六回日祭金神 七回日祭土神. 其時, 紫府先生測定日月之躔, 次推考五行之數理, 著爲七政運天圖, 成七星曆. 至是, 始作甲子曆, 仍舊制. 以子月爲上月, 是爲歲首, 六甲爲十榦十二枝也. 甲曰淸且伊, 乙曰赤剛, 丙曰仲林, 丁曰海戈, 戊曰中黃, 己曰烈好遂, 庚曰林樹, 辛曰强振, 壬曰流不池, 癸曰蘇羅, 是爲天榦. 子曰曉陽, 丑曰加多, 寅曰萬良, 卯曰新特白, 辰曰密多, 巳曰飛頓, 午曰隆飛, 未曰順方, 申曰鳴條, 酉曰雲頭, 戌曰皆福, 亥曰支于難, 是爲地枝. 天榦與地枝互合相配周, 而復始, 是謂六十甲子也. 按, 古記有十月三日爲上月云者, 實十朔有三日之謂也. 是子月爲歲首 非亥月爲上月也. 有熊氏【古之侯國有熊國君之後】無道而叛, 帝遣蘇奈伐 討平之.
乙丑(을축, BC2096) 4년. 甲子(갑자)를 시작으로 하는 曆(력)을 만들었다[주, 60계해력에서 60갑자력]. 삼칠일을 택하도록 명하고 五加(오가)의 무리를 거느려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백성과 신하들에게 가르침을 베풀었다.[2] 옛날 神巿(신불)의 세대에 七回祭神(칠회제신)의 曆法(력법)이 있었다. 一回(일회)는 祭日神(제일신)이라 하고 二回(이회)는 祭月神(제월신)이라 하고 三回(삼회)는 祭水神(제수신)이라 하고 四回(사회)는 祭火神(제화신)이라 하고 五回(오회)는 祭木神(제목신)이라 하고 六回(륙회)는 祭金神(제금신)이라 하고 七回(칠회)는 祭土神(제토신)이라고 한다. 그때에 紫府先生(자부선생)은 해와 달의 궤도를 측정하고 다음으로 오행의 수리를 미루어 고찰하였으며, 七政運天圖(칠정운천도)를 지었고 七星曆(칠성력)을 완성하였다. 이때에 이르러 甲子曆(갑자력)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옛 제도를 그대로 따랐다. 즉, 子月(자월)을 上月(상월)로 하여 한 해의 처음으로 삼았고 六甲(륙갑)을 10 榦(간) 12枝(지)로 하였다. 甲(갑)을 淸且伊(청차이), 乙(을)을 赤剛(적강), 丙(병)을 仲林(중림), 丁(정)을 海戈(해과), 戊(무)를 中黃(중황), 己(기)를 烈好遂(렬호수), 庚(경)을 林樹(림수), 辛(신)을 强振(강진), 壬(임)을 流不池(류불지), 癸(계)를 蘇羅(소라)라고 하는데 이것이 天榦(천간)이다. 子(자)를 曉陽(효양), 丑(축)을 加多(가다), 寅(인)을 萬良(만량), 卯(묘)을 新特白(신특백), 辰(진)을 密多(밀다), 巳(사)를 飛頓(비돈), 午(오)를 隆飛(륭비), 未(미)를 順方(순방), 申(신)를 鳴條(명조), 酉(유)를 雲頭(운두), 戌(술)을 皆福(개복), 亥(해)를 支于難(지우난)고 하는데 이것이 地枝(지지)이다. 天榦(천간)과 地枝(지지)는 서로 짝지어 합하여 주기를 이루어 처음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이것이 60갑자이다. 按(안): 古記(고기)에 10월 3일이 上月(상월)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十朔(십삭)이 있은 후 3일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子月(자월, 11월)로서 한 해의 처음이며 亥月(해월, 10월)이 上月(상월)이 되는 것이 아니다.
有熊氏(유웅씨)【옛날 제후국으로 有熊國(유웅국) 君(군)의 후예이다】가 무도하여 반란을 일으키니 帝(제)가 蘇奈伐(소나벌)을 보내어 그들을 토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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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여?? 그러니까 태호복희씨와 동문한 발귀리선인은 7회제신력을, 기워전 36세기에??? 으잉, 기원전 27세기에는 자부선인이 칠정운천도로 갑자력을 완성,,, 그럼 만세력이 기원전 27세기에... 즉60계해법으로 상달 음 11월을 년주를 잡다가, 60갑자법으로, 즉 태양력으로 동지냐, 입춘이냐에서 입춘을 건년으로 년을 세우는 날로, 정하였다는 소리, 이거 뭔 일이래.. 이게 그렇게 쉬워???
아 아니구나, 나야 명리학도 아니까 그렇고, 이건 하루아침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음...
지구가 공전한다는 기원전 3897년에 이미 알고 있었다, 으잉, 지구자전으로 12시진으로 나뉜다, 음 1시간은 60분??? 음, 1분은 왜 60초, 아니 이건 뭐 365.25일...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은 달과 태양의 움직임을 모두 고려하여 만든 역법으로 날짜의 계산은 달의 차고 기욺을 기준으로 하고, 계절의 변화는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다. 한국에서 음력이라고 하면, 태음력이 아닌 태음태양력을 가리킨다.[1]
태음태양력은 달의 삭망월 주기를 기준으로 한 달을 삼는다. 보름에서 보름까지인 달의 삭망월 주기는 29.5306일이기 때문에 큰 달은 30일, 작은 달은 29일로 정하였다. 이렇게하여 12개월을 1년으로 하면 354 일이 되어 실제 지구의 공전주기인 365.242199 에 비해 약 11일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태음태양력은 윤달을 만들어 계절과 달력을 맞춘다. 윤달은 19년에 7번 돌아온다
아 아 아...
시간과 날, 달, 해는 간지를 붙여 구분한다. 간지는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의 10간과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의 12지로 이루어져 60 주기마다 다시 같은 간지를 맞게 된다. 간지는 정확한 연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일반적으로 한나라 시기에 완성되었다고 보고 있다.
이 이야기는 한나라 시기라고 한 것은 사마천의 사기에 쓰이기 시작했다는 소리로 그 전에 알았다면, 3황5제라고 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간지는 정확한 연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사용?? 그런데 우리는 사서에 전부 간지라는 60갑자력으로 天文曆법을 쓰고 있어??? 무진년만 해도, 기원전 2,333년 한자발생이라는 갑골문보다 더 전에??? 이건 무슨 일이냐고? 누구 천문학으로 아는 사람.. 조적할려고 해도, 베낀 건더기가 없는 짱골라 기록에서 뭘 베껴??? 안그래요? 요임금 즉위년도 모른 것들이 무슨 궤변???
송호정의 큰 소리,
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 : "많은 사람들은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알고,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부정확한 기록과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게다가 고대국가 성립시기는 청동기시대 (서기전 10세기) 들어서라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그보다 훨씬 전에 국가가 등장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고조선의 실제 성립시기는 선진의 문헌인 관자의 기록에 나오는 서기전 8~7세기로 봐야 한다. 단군조선은 신화의 영역일 뿐 역사 연구의 대상은 아니다." (한국일보)
이건 청동기 유물문제가 아니다, 무진년, 이건 천문력법으로 과학이다, 천문학이다, 언제부터 썼냐고? 태고시대, 개국, 환국 개국시 기원전 7,197년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그래도 문자발명후, 개천부터 기원전 3,897년 갑자년, 갑자월[상달, 음 11월], 갑자일 [초사흘, 3일] 음.. 이게 사용시작, 께임 오버, 중국문헌 나오기를 기다리다 숨너머가겠다, 우리가 쓴 거래요, 즉 천문력법을 써야 천자국이래요. 천부경, 천문력법, 거기에 제천보본이 제1도정. 음, 이건 완전 쿠페르니쿠스이 혁명이 아니고, 세계인류문명의 대역전이네, 왜 문명의 횃불이라고 한 이유가 나오는 것으로 한문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왜 천수가 10이고 지지는 12지지고, 이것은 왜 120으로 결합하지 않고 음양 각각 판에 맞춰서, 양은 양판, 음은 음판...
갑자년이면 정1월은? 병인월, 몰랐지..
갑자일이면 자시는? 갑자시, 나는 알지, 너는 모른다, 으메 완전 돌아버린다, 이게 그러니까 천부와 함께 하늘의 曆法.. 과거, 현재, 미래의 천문의 역사, 사람의 역사는 歷史, 해의 역사는 曆法.
역사할래, 력법할래, 둘다 안하면 안되요? 력법은 자연과학, 역사는 인문과학, 네롱.
단기 기원은 서거정이 《동국통감》에서 산정한 것으로 원문은 동국통감 외기 단군조선 영인본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臣等按) 古記云, 檀君與堯竝立於戊辰, 虞夏至商武丁八年乙未, 入阿斯達山爲神, 享壽千四百十八年. 此說可疑今按, 堯之立在上元甲子甲辰之歲, 而檀君之立在後二十五年戊辰, 則曰與堯竝立者非也.
가 출전으로 이를 한글로 풀어 쓴 해석은 네이버 지식백과 국역 동국통감(국역: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요 임금의 원래 즉위년은 갑진년이고, 무진년은 즉위 후 25년으로 보아, 단기 원년은 요 즉위 25년으로 산정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국학원의 자료가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각각 링크를 해놔서 참고하시기 편하도록 했습니다.
고기운, 하고는 무진년, 을미년, 갑진년, 상원갑자..
갑자도 세가지로 상원갑자
1864년 ~ 상원갑자
1924년 ~ 중원갑자
1984년 ~ 하원갑자
각각 각도와 위도에 따라 절기가 다르나, 기본이 갑자년은 태양, 수-금-지-화-목-토성
일수금월화목토가 일직선으로 서는 해가 갑자년입니다,
으악, 12차 함수에요.. 으악 난 몰라, 수금지화목토의 공전주기를 다 알아야 풀려요, 수퍼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아니 기원전 3897년에 어떻게 각각 다른 공전주기를 알고, 60년에 한번씩 그 자리, 일직선상에 선다는 사실, 즉 삼원갑자 180년이 오성취합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360년에 한번씩 확실하게 그 오성취합, 오성취루가 아닙니다,
바로 60갑자는 공전주기 어렵게 이야기했지만, 바로 해가 자전하는 주기로, 일회전하면 행성들의 제자리, 원사질에 모여 다시 돌아, 하는 해의 자전주기가 지구의 60년이 해의 하루, 음, 이걸 알아요? 난 몰라요,
고조선에서 이걸 알고 있었데.. 으앙, 기원전 36세기에 60년에 한번씩 수금지화목토성일 일렬로 제자리로 돌아온데요, 공전주기에 의해 각각 따로 있다가 일직선으로 서는 것이 갑자년이고 3갑자가 한번씩 정렬, 똑바로 정렬 하는 해랍니다,이걸 칠정산내외편 및 이순지는 알고 우리나라 태양력을 정리했다?? 주천도수가 365.25도다,, 아니 이건 쿠페르니쿠스가 아니고, 그 할애비도 못 풀갔다. 12차 함수로 변수가 12개.. 음,, 짱골라가 알았다 엿이다.
기원전 2,333년이 무진년인지 알려면, 송호정 살아생전에는 이해불가. 고로 위서다, 염병 청동기 유물하나 찾는 것보다 더 힘드네..
이건 요, 수메르보다는 마야문명의 금성공전주기를 계산하는 것이 더 쉬워요, 이집트 피라미드 만드는 것이 더 쉽다는 이야기, 아니 무슨 이런 고등 천문학이 있단 말인가? 짱골라 64괘가 문제가 아니라, 이건 천문학의 역리와 수리 그리고 기하학까지 원방각이라면서, 이건 머리 돌아가는 회전속도가 완전 땅족과 천손족의 차이로, 아이들한테 가르치면, 머리가 굳어지는 것이 아니고 12차 함수를 푸시요??? 으앙, 네가 괜히 인문대학에 들어갔다, 이 재미있는 천문지리, 아니지 그러다, 주역이랍시고, 명리학, 사주팔자나 보면, 아하 돈은 벌 수 있었겠는데, 참 바보같이 살았군요..
이건요, 나 혼자 못풀어요, 천문학자, 수학자, 제발 환단고기의 역사 편년만이 아니고 놀라운 세상, 사상, 철학, 수리, 역학, 천문학, 지리학, 정치학, 행정학, 경제학, 경영학 등등이 하나사상으로 수리로, 천문으로 다 들어가 있네요, 그걸 봐야지, 이건 뭐, 왜 기원전 2,333년이 허황된 이야기인하고 조가 인성네, 한양 조씨가 어흠 하니, 무슨 소리...
조인성 경희대 사학과 교수는 7일 ‘2016 한국고대사 시민강좌’가 고대사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조 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경희대 고대사ㆍ고고학연구소와 한국고대사학회, 한성백제박물관이 손잡고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첫 강의는 ‘근대역사학의 성립과 한국고대사연구’를 주제로 노태돈 서울대 명예교수가 나선다. 이어 ‘동이족은 우리 조상인가’(박대재 고려대), ‘유사역사학과 환단고기’(이문영 상명대), ‘단군릉, 대동강문명론과 북한의 선사고고학’(이선복 서울대),‘요하문명과 홍산문화’(김정열 숭실대) 등을 다룬다.
폭발력 있는 주제들이다. 학계에서는 1988년 반년간지 ‘한국사 시민강좌 2집’을 통해 재야사학측 주장을 집중 비판한‘특집-고조선의 제문제’를 내놓은 이후 거의 30년만의 ‘정면대응’으로 꼽는다. 젊은 고대사학자들이 계간지 역사비평을 통해 재야사학을 ‘사이비 역사학’이라 정면 비판하고 있다.
조 인성교수는 “실제 제가 1997년엔 ‘국수주의 사학이 이제 좀 수그러들었다, 안심해도 되겠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그게 실수였다”면서 “장기적 경기침체가 일본 젊은이들까지 우경화시키듯,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역사를 보는 데 있어서 지나치게 한쪽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자들이 그 동안 자기 연구 하느라 세상 변하는 것에 너무 둔감했다”고 말했다. 앞서 조 교수는 고대사ㆍ고고학연구소가 재야사학을 비판하는 젊은 역사학자들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줬다. 계간지 역사비평 봄호의 특집도 연구소 인터넷 홈페이지(www.ikaa.or.kr)에 실린 이들의 글에 바탕한 것이다.
조 교수는 그러나 이런 움직임들이 재야사학에 대한 정면 대응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인터넷에 보니 역사비평에 대한 기사를 보고 벌써 이건 전쟁이다, 선전포고다 뭐 이런 글들이 돌아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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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라한 무식한 기리삭독교의 무조건 비판은 비과학적인 인신공격으로, 절대 과거와 같이 당해야 하는 권위주의적 교수니까? 강단주류니까 하는 것이 절은 소장파 강사들의 공격은 별 것도 없은 어린애들의 말장난일 뿐이다, 하나라도, 과학적으로 한국역사의 해석, 비판 등 얼마나 많은 것, 이가 병신도의 개삽질을 비판해야할 것이 많은데, 개삽질하는 한양 좃국의 칼맑, 뭐하냐고? 그게 역사학이냐/ 고고학이냐? 고대사냐/ 고려대학사로 신석호 비판이냐? 고대사 고조선사 깐다고 그 실력에, 웃기고 있다, 아예 캐나다에서 놀지, 뭘하러, 강의는 맡아서 우, 하나님, 여호와, 와우!..
천문력법을 아는 자, 그대가 바로 천손자손이라고 하더라.. 너무 비참하여, 할 말이 없다,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