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장판사님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4-17 오전 12:24:28
수석부장판사님은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가
그 당시
범죄들부터
1년 반동안
주권가지고
판사님들을 속이고
기망사기극을
벌인 것에 대해서
관재인은
작년부터
알고있었다는 겁니다
관재인은
최근에도
민사소송에서
승소를
계속해왔습니다
저도 다 알지만
수석부장판사님도
다알 것입니다
상법은
민법입니다
판사출신 변호사입니다
실력가죠
수석부장판사님은
바로
눈치를 챈 겁니다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캐물은 겁니다
파산법은
민사가 아닙니다
관재인이
하나은행장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라는 건
민법에 나옵니다
주주 여러분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인지라는 것
다시말해서
증거주의에 대해서
반대 개념을
말하는 겁니다
사회적
인지를 이용한
민법이죠
이 것으로
봉안당 사건을
판사님들께
판결하도록 요구한 겁니다
아주 교묘한
변론을 펼친 거죠
주주 여러분들은
다소 어려운 법입니다
쉽게말하면
법인등기부가
증거로
있기는 하지만
민법에서는
증거주의가 아닌
사회적
인지라 할까요
쉽게 표현하자면
당사자들의
답변서 인지라 할까요
이 것을
공문서라고 취급하고
증거주의보다는
하나은행장이
답변한 것을
공문서로 취급해서
사회적
인지 등으로
판결을
재판처럼
유도를 해온 겁니다
즉,
관재인은
작년부터
다 알고있었다라는 겁니다
이 부분을
수석부장판사님은
캐치를 한 겁니다
특히
형법
형사법입니다
여기에서
범죄를 다룰 때
많이 사용하는
법률적 태도라고 할까요
증거보다는
인지라는 것에
무게를
더 많이
둘 수도 있다라는
개념인 겁니다
그런데
불변의 진리에서는
법이
통하지를 않습니다
불변의 진리를
법으로
규정하거나
만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변경이
안 되기 때문이죠
관재인은
작년부터
하나은행장
신진대가
그 당시
범죄부터
사기극까지
다 알고 온 겁니다
특히
우리가 작년부터
의견서에
범죄들에 대해서
많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관재인은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을
제출할 때마다
클릭해서
전부 봤습니다
이 것이
파산부 전산에
그대로 나옵니다
아마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방어하고
지금까지 온 겁니다
이 것을
아마도
수석부장판사님이
캐치를 한 겁니다
송달을 안 하고
막아서고 한 것부터
낱낱이
살펴봤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작년부터 제출한
많은
의견서들을
관재인이
클릭을 했다는 것은
관재인은
이미 작년부터
다 알고
있었다라는 겁니다
제가
서울고법에서
경험한 겁니다
클릭을 하면
클릭한 것이
법원에
표시가 됩니다
왜냐하면
송달된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리고
지금 관재인에게
뭔 일이
크게 생긴 겁니다
물론
저도 모릅니다 만
이젠 주주들은 느긋하게 지켜봅시다!
미라클 | 2023-04-17 오전 12:07:44
신양오라컴
오래동안 걸려서
이제
급부상할 시기입니다.
6년간
고생하신 분들
저처럼
2년이상 고생하신 분
적어도
6개월은 고생하고
기다리신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신화창조를 이루었는 데
불과
2일 지난 가운데
판결이
나와야되니
돈이
들어와야되니
그런 소릴 합니까?
얼마나
우리가
전전긍긍하며
대응한 줄 아십니까?
분기보고서님이
멱살잡고 끌어오시고
제가
2년 전부터 함께해서
의견서 제출하고
여러경로로
판을 끌어온 것
다 아시지 않습니까?
분기님과
저가
오랫동안
소통하면서
얼마나
노심초사해가며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물론
나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얼마나
큰 이익이
오게되었습니까?
봉안기가
2천만원이냐
1천만원이냐
배당이 언제냐
배당이
6만원이냐
12만원이냐
뭘 그리
판단을 하십니까?
지금껏
이뤄놓은 바탕이
조만간
판결로 나와
배당까지
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일부터
당연히
주가는 오르겠지만
어느정도
폭발 적으로 올라갈 지
아무도 모르지요!
주가 안 오른다고
분기님과
저를
욕할 겁니까?
여러분들은
글을 읽고
기다려준 것외에
얼마나
앞장서서
여기까지 왔습니까?
물론
소송비도 내고
찬조비
내신 분들
감사하고
응원
해줘서 고맙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
인간 적으로
불평불만은
이제
그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안티 넘들
양아치들이야
역시나
원래 그런 것이고
신양경영진들 끄나플
장외보안관
축하합니다
기타 등등
그 넘들 짓이겠지만
진짜 주주님들은
이제는
더 이상 보채는 것 없이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좋은 겁니다.
안티 넘들
쓸데없는 소리하면
한마디씩
쥐어박으면 되는 것이고
사실
그럴 필요도 없지요!
주식없으니까
자꾸
기어들어와서
한마디씩하고
주가 안오르는 데요
매도가 많은 데요
통장에
돈이 들어와야
내돈이지요!
이따위 소리들 하지요!
누가 모릅니까?
그래도
신양은
곧 폭발하고
배당나오니까
주식없는 넘들은
주식을 사던지 하고
주식 있는
주주분들은
느긋하 게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관죄인도
패배시켰고
수석부장판사님이
모든 것을
진두지휘하시는 데
뭐가 걱정입니까?
왠만하면
2만주이상은
들고 가실텐 데
38조 받으면
1만주도
100억대
자산가입니다.
미라클 드림^^
판결은 당연히 나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4-16 오후 11:52:19
신양은
내일부터가 시작입니다
이미
48,000기하고
커미스는
신양
재산이 확정됐습니다
봉안당 사건은
남은 것이
하나은행하고
예은의
사기극을 포함한
38조원의
손해배상에
관련된 범죄들입니다
원칙은
현물을 공매도쳤기에
현물을
가져와야하는 데
의견서에 적은
법리적 내용입니다
못 가져오면
법의 원칙은
하나은행을
통채로
예은추모공원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신양
파산재단의 재산으로
귀속해야 합니다
38조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은행하고
예은을
통채로
매각을 하던 지
경매처분을 하던 지
신양
파산재단으로
귀속을
시켜야한다가
법입니다
의견서에
적은 내용입니다
이 것을
관재인은
의견 개진을
못 했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의견서 내용들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도
검증이 다 끝났고
관재인에게
답변을 하라는 거죠
못 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입니다
엄청난
일들이 벌어집니다
판결은
내일이라도
당장 나옵니다
판결이
중요한
이유가 아닌 것은
범죄들입니다
사기극을
포함한
피해가
막심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범죄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걸
덮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덮을 수가
없다는 것은
38조원도
덮을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아니면
하나은행하고
예은을
통채로
가져올건 지의
문제다라는 겁니다
대장동 사건은
비교조차 못하는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내일부터
주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돈방석이라고
누누이
강조한 것은
48,000기하고
커미스에
국한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배당이 언제되냐
6개월 정도
예상을 합니다 만
저는 배당이
언제 되는 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돈이
급한 사람도 아닙니다
대출이
안 되 는 사람들까지
제가 대신
대출해 줍니까
알아서 버티고
가시면되는 겁니다
주주도
아닌 것들이 설칩니다
6개월이면
어떻고
8개월이면
어떻습니까
평생
먹고사는 일인 데요
물론
48,000기만해도
평생을 먹고삽니다
조건들이
신양에게
너무나 좋습니다
다들 압니다
이제는
누구나
신양
재산임을 압니다
관재인이
찌그러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주권발행은
애초부터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주권이
무용 지물이 되야만
신양재산인 겁니다
원래
무용지물이지만 말입니다
6개월이 지나면
주권은 소멸됩니다
이게 가장
결정 적인 팩트입니다
그런데
범죄행위들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죠
법에는
최고권위자입니다
증권법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대가입니다
제대로 걸려든 겁니다
관재인을
누가 날려 버렸습니까
제가 아닙니다
수석부장판사님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은
관재인이
답변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던 겁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3월9일자
관재인 보고서 내용에
불가능하다는 게
이미 나와있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3월9일자에
관재인은
수석부장판사님까지
속여서는
안 되는 겁니다
주권을
발행하지 않아서
법인등기부에
증자 등재된 것은
재판을 통하여
판결받지 않는 한
인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문제가
있다라는 겁니다
판사출신이
이런 내용을
적으면 안 되는 겁니다
절대로
적을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하나은행장을 비호해서
변론을
해준다쳐도
또 하나는
신주권교부를 안 했기에
증권발행을
하지 않았다고
적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관재인은
이미
주권을
종이로
인쇄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주권이
인쇄를 하는 종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당연히
수석부장판사님도
알고있던 겁니다
내일부터
신양은
당연히
판결이 나오지만
범죄들에
대해서 만큼은
뭔 일이 생길 지
아무도 모릅니다
범죄들은
당연히 처벌을 합니다
손해배상들이
엄청날 겁니다
회생법원으로
탄생했기에
속도는
당연히 빠르죠
범죄들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하나은행장
신진대가
소환될 것입니다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요
좋은 먹잇감입니다
성과
실적올리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급할 게
뭐가 있습니까
관재인도
답변이 불가능한 데
하나은행장이고
신진대는
아예
대답조차 못 합니다
이제부터
신양은
첫번째 공시가
어떤 공시가 나올 지
최대 관심사입니다
이미
주주 여러분들은
부자들입니다
봉안당 사건은
신양재산입니다
주권은
사기극입니다
6개월이 지났기에
상법상
소멸됐고
무용지물이죠
판결은 당연히 나오지만 판결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분기보고서 | 2023-04-16 오후 10:14:09
법을 몰라서
떠드는 소리입니다
주권은 종이입니다
말그대로
휴지
종이를
흔히들 말하는 겁니다
상법에서
규정한
주식발행을 하고서
종이를 가지고
범죄를 저질렀고
주권발행을 가지고
1년 반이나
판사님들께
사기를
쳐온 것입니다
신양재산은
당연한 것이고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38조원하고
직결된
문제인 겁니다
상법에서
규정한
주식발행을 하고나서
범죄들을
저질러온 것들이고
주권 발행을
가장하여
사기극을
기망을 벌여온
범죄들이
큰 문제인 겁니다
물론
이 것이
엄청난
대박으로 직결된 거죠
이제서야
주주라면
누구나
다 알게된 것입니다
관재인이
답변
자체를 못한
이유인 겁니다
3월9일
보고서까지도
수석부장판사님도
속이려고
주권발행가지고
신주권교부는
말할 것도 없고
주권발행을 안 했는 데
신주권교부는
이야기 자체가
필요도 없는 것을
그럴듯한 용어로
수석부장판사님까지
속이려든 것입니다
그리고는
상법에
6개월이 지나면
주권은
무용지물인 것을
들통이
난 것입니다
더 이상
누구도
하나은행장도
박차장도
주권발행에 대해서
속일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속여온 것은
증권교부를
안 해서
증권발행을 안한 것이다
주권발행을 안 했다
오로지
주권발행만 가지고
속여온 것입니다
주식발행으로
신양재산을 가지고
범죄들을
저질러오다가
주권발행으로
법원을 상대로
판사님들에게
사기극까지
벌여온 것이
이 번에
들통이 난 것이죠
뭘
더 따집니까
판결같은 소리합니다
판결이
문제가 아니라
범죄들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누구나
다 안다라는 겁니다
범죄사실들이
다 알려졌다라는 거죠
관재인도
알고서
그런 것이던 간에
크게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된 겁니다
너무나
큰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내일부터
시작일 뿐입니다
이번 사태는
복구가 안 됩니다
도저히
불가능하다라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주권발행은
6개월이 지나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상법에서
말하는
종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주권은
단순한
종이일 뿐입니다
주식회사가
탄생할 때부터
종이에
불과했던 거죠
회사의
주주명부에
명단을
기록해야만
주주인 겁니다
주식회사가
탄생할 때부터 였습니다
관재인도
하나은행장도
박차장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거래소직원도
금감원직원도
녹취록에 나오지만
다 아는 사실입니다
주권에는
법률관계가 없습니다
종이이기 때문이죠
떼부자들이 된 겁니다
38조원까지
직결됐기 때문이죠
법적으로 판결 나올 거니까 기...
미라클 | 2023-04-16 오후 10:55:46
법적으로
판결 나올 거니까 기다리세요
이미 소제기 후
5달 넘었고
그저께
관죄인 보고서
제출 안 했습니다
판결
안 나온 지
몇달됐나요?
누가 뭐라합니까?
지금
법적 진행상
관죄인이 포기했는데
판결 안 나오면
아니라할까요?
진짜
주주라면 기다리시길
내일부터는 대박이 터졌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4-16 오후 12:27:07
신양은
잡으면
부자반열로
들어가는
구조가 된 겁니다
관재인이
제출을
완전히
못 했다는 게
해소됐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방해자가 없어졌고
주권발행이
상법에 무용지물이라
신양
재산이기에
범죄들이고
사기극인 겁니다
봉안당 사건은
전부 신양재산임에
이의가
더 이상없습니다
상법에
6개월 이후에는
법률관계도 아니고
주권은 종이고
무용지물이 밝혀졌고
제가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최고 결정타입니다
상법을
이길 순 없죠
저도
6개월 후에
주권이
무용지물이라는 걸 보고
깜놀했습니다
물론
수석부장판사님이야
당연히
상법 정도는
다 알고있었겠죠
주권은 종이고
무용지물입니다
끝났고
대박이 터진 겁니다
분기님 말씀맞아요 만원에 사도...
손님 | 2023-04-16 오후 2:06:40
분기님 말씀맞아요
만원에 사도
삼만원 넘게먹는 데
먼저 잡으려고하죠
이제 신양은 누구나 잡으면 부...
분기보고서 | 2023-04-16 오후 2:47:48
이제 신양은
누구나 잡으면
부자의
반열에 들어선 겁니다
누구나
인정하게 된 겁니다
다만
1차배당까지는
시간이
6개월정도
걸린다는 겁니다
꿈의주식
전설이 된 겁니다
주권발행이 주권이 종이인 것을...
분기보고서 | 2023-04-16 오후 1:17:39
주권발행이
주권이 종이인 것을
여기에
무슨 법률관계가 있다고
이걸가지고
판사님들한테
사기를 쳤는 지
수석부장판사님도
기가 막혔을 겁니다
주권발행을 안 하고
신주권 뭐시기?
신주권교부를 안 했다?
고단수
위장술 단어로
기도 안 찹니다
이게
이런 것이
가능이나 합니까
무용지물을
가지고 말입니다
두렵지도 않은가요
봉안기 가격에 대한 답변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4-16 오전 10:28:31
우선은
전자공시에
정명회계법인에서
봉안기를
통일감정평가에서
평가한 내역이
상세하게 나옵니다
봉안기 가격을
평단가로
평가를 한 것입니다
7년 전입니다
예은추모공원
인근에는
봉안기를
1기당
450만원에서 600만원
평단가로
분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예은추모공원은
1기당 350만원으로
평단가격을 평가한 겁니다
7년 전입니다
장례예식장 대표나
도매로 거래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싸게 받아서
1기에 천만원에 받아서
6000만원에
팔아먹는
고단수들입니다
즉,
사재기들입니다
상술이죠
그런데
올해 2월부터
대대적으로
언론에서
봉안기가
씨가 말랐다고
구할 수가 없다고
보도가 나오는 바람에
가격이
급등한 겁니다
앞으로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급등자체입니다
가격은
무조건 시장원리이고
수요와
공금의 원칙입니다
봉안기는
쥐고만 있어도
떼돈입니다
그런데
부족한 봉안기하고
연체이자 봉안기는
다시말하면
12만기에서
현재있는
35000기를 빼면
85000기는
협상 가격으로
들어가야하는 데
주주들이
우리가 너무나
유리한 고지에
있다라는 겁니다
더구나
신진대가
서울중앙지법에서
봉안기
가격평가에 대해서
말한 것이
녹취록에
그대로 있습니다
7년 전에
예은 봉안기를
정명에서
감정평가를 했는 데
통일에서
평가한 가격은
터무니없이
싸게 잡은 것이다
1기당
350만원짜리가 아니다
10년 전
가격을
가지고 평가한 것이다
신진대
증언 내용입니다
7년 전에도
그랬다라는 겁니다
7년 전에도
봉안기 가격을
10년 전
가격으로 평가한
터무니없는 가격인 데
신진대 본인이
그냥
자금을 맞추려고
용인한 거다
그러닌까
1기당 350만원은
17년전
가격이다라는 겁니다
막상
봉안기가
필요한 사람이
구하려면
웃돈을
1억을 2억을
줘야한다라는 게
맞다라는 겁니다
신진대
증언을 들어보십시요
손님을 끌려고
봉안기 가격을
싸게 적어두고
손님들이
막상 구매를 하려면
1기에
6000만원을 받는 겁니다
예전에
정부에서
누누이 막은 겁니다
언론에 보도가
자주 나왔습니다
제발
봉안기 가격을
호도하지말고
제가격을 적어둬라
정부에서
강력하게
처벌을 하겠다고해도
말들을 안 듣는 겁니다
봉안기
수요와 공급을
파악해야하는 데
정부에서
가격호도로
파악도 안 되고
민원만
폭주를 하는 겁니다
급기야
올해 2월에
봉안기가
씨가 말랐다고
구할 수가 없다고
터질 것이 터진 겁니다
그래놓고
실제로
봉안기가
필요한 사람이
구매를
안할 수가 없기에
해야하는 데
막상 가보면
가격이
1기에 6000만원입니다
이제는
이 마져도
봉안기가 없어서
못 구하기에
돈많은 사람들은
웃 돈을
1억 2억을 줘야만
사재기했던
봉안기가 나오는 겁니다
봉안기가 없어서
구할 수가 없다는
언론보도 내용은
올해 2월에서야
터져나온 겁니다
저도
올해 들어서
얼마 전에
봤기 때문입니다
어떤 주주님이
보도내용을 보냈기에
전부 찾아본 겁니다
그런데
산소나
무덤을
이전해야하는 데
그래야
서울
경기도
인천
수도권
땅값이
얼마나 비쌉니까
그래야
땅값을
비싸게 받는 데
이전은 커녕
1년에
사망자가
36만명이니
이게
20년이나
누적되어온 것인 데요
10만기
20만기를
증설한다해도
감당이 됩니까
봉안기가
나오는대로
바로바로
체결이 된다는 데요
사재기가 아니어도
바로바로 없어진다고
보도가 나온 겁니다
공급자체가
감당이 안 됩니다
서울을 포함한
인천
수도권에
인구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떼돈을 번 겁니다
7년 전에도
예은 인근에
봉안기
1기가 600만원입니다
이 것도
신진대가
10년 전 가격이랍니다
그런데
봉안기가 없어서
못 구하는 데
협상가격을
1기에 천만원해도
대박이 터지지만
천만원 준다하면
누가 협상을 해줍니까
어디는
1기에 6000만원이고
웃돈을
1억 2억을 줘야
구한다는 데요
근거자료
발췌해서
파산부에 제출하죠
미라클님께 질문드립니다
진심 | 2023-04-16 오전 9:25:20
현실성 있는
배당은 얼마나 될까요?
봉안기
2000~3000만원이 아니고
예은 홈피는
층별로 다르지만
평균가 300만원대인 데
매도시
물가상승율 감안하면
500~800정도가
현실 적이지
않을까해서요
분기님의 글을 보면에 대한 답변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4-16 오전 9:55:57
제기 김히 분기님에 대하여 평을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언급하자면 없는 것을 있다고는 절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펙트를 조금 과장에서 얘기하신 부분이 있는데 이것 또한 정보를 가공 할 능력이 있디는 얘기겠지요 그리고 한기지 수원회생법원이 개원 된다하니 엄청난 호재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형광등이여서 이제사 불이 들어옵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평을
하는 게 아니라
질문에 가깝습니다
답변을 드립니다
이 분은
다른 주주분들도
전부 마찬가지지만
미라클도 포함입니다
법을 전혀 모릅니다
이 바닥에 관련된
법률 적인 것은 물론이고
법리적 해석은
아예 못하십니다
법리적 해석은
마치
수학공식과도 상통합니다
관재인은
제출을 못 했지만
안 한겁니다
상법에
6개월이 지나면
주권발행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
치명타였습니다
가장
치명타인 겁니다
주권발행이라는
무용지물을 가지고
지금까지
사기극을
벌여왔기 때문입니다
법인등기부에
명의개서대리인이
하나은행으로
표기가
되어있어도
우기다가
우길 수도 있습니다
주권발행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증권발행을 하려면
주식발행도 하고
주권발행도
해야한다라고
상법에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도록
주권발행을 안 하면
무용지물이다라는 게
상법의 해석입니다
법리적 해석이고
수학적 공식과도 같습니다
주권발행을
6개월 이내에 안 해주면
주식을 양도해라
즉
주권발행은 필요가 없다
법률관계가 없다
무용
지물이다라는 겁니다
의견 개진을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관재인이
의견 개진을 했다면
또 다시
박박 우길테고
신양재산 가지고
또
싸워야하는 데
상법에
6개월이 지나도록
주권발 행을
안 해주면
주권발행은
무용지물이기에
신양
재산이 맞다라고
확정된 겁니다
판결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돈벼락들입니다
법을
몰라서 그런 겁니다
법리적 적용은
아예 모르는 겁니다
그렇다면
증자대금부터
커미스
신양 법인체를
죽인 것부터
증권발행을 안 했다는
하나은행장
신진대는
주권 발행을 안 했다
회사가 하는 것이다
주권은 주주권리다 등등
전부 범죄들이고
사기극이다라는 겁니다
신양재산은
말할 것도 없고
카르텔범죄고
불변의 진리들을
만들어낸
장본인들이다라는 겁니다
관재인 본인은
이런 곳에서
의견 개진은 커녕
빠져 나가려는 겁니다
당연히
답변도 안하고
빠져
나가는 게
상책인 겁니다
그러나
명령불복종입니다
물론
의견을 개진해서
답변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주권발행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잡으면
무조건
배당금이
12만원짜리입니다
팩트를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했다
그런데
정보를 가공할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다
과장된
부분처럼
보이는 것을
두가지를 적어둡니다
법을 몰라서
그런 것이고
법리적 해석은
아예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히
판사출신 관재인을
꺽은 장본인입니다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물론
차기 법원장이신
수석부장판사님
공로가 지대한 것입니다
봉안기가
1기당 6000만원이다
언뜻보면
과장된
부분처럼 보이지만
또한
1기에 예은 것은
봉안기를
삼천만원까지 한다
이 것도
언뜻보면
과장된
부분처럼 보이지만
6000만원의 절반입니다
그런데
미라클도
알아봤다고 했지만
지리 적으로
강남하고 가깝다
서울에 구청들이
지자체가
특히
강남구가
제일 많이 보유했다
동대문구
서대문구 등등
서울에서 차지했다
강남이
가까운 것을
인정했다 합니다
그리고는
가장 큰 호재는
팩트는
무조건입니다 만
봉안기가 없어서
구할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수요와 공급인 데
봉안기를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그리고
1년에 사망자가
36만명이 넘는다
코로라때문에
사망자가
더 늘었다라는 겁니다
더 큰 잇슈는
부족한 봉안기하고
연체이자로 붙은 봉안기는
못 가져옵니다
협상을
해야하는 데
주주들이
갑이라는 겁니다
이게
법리적 해석인 겁니다
못 가져오면
봉안기를
만들 수가 없기에
부르는 게
값인 겁니다
1기에
천만원 준다하면
전체 주주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가뜩이나
봉안기가 없어서
구하지를
못한다는 데
봉안기 현물로
가져오라고
어디는
1기에 실제로
6000만원이다
강남 바로 밑이다
서울소재 구청들이
전부 예은 것을
보유한 상태다 등등
근거자료들을 제출합니다
동의서를 안 써줍니다
현물로
가져오라고 합니다
1기에
주주들이 6000만원을
합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1기에
3000만원으로
합의를
한다라는 겁니다
수요와 공급때문에
조만간
봉안기는
문제가 커지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릅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언론에
대대 적으로
윤달때문에
보도가 나온겁니다
이제는
윤달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봉안기 자체가
없다고 보도를 합니다
앞으로는
더 극심하다는 건 뻔한 겁니다
벼락부자들입니다
또
하나는
손해배상금이
38조원이다
언뜻보면
금액이 너무커서
과장해서
이야기한 것처럼 보입니다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과장된 금액을
파산부에
38조원입니다하고
제출이나
할 수가 있습니까
이제는
38조원이
손해배상금으로
수석부장판사님에게
굳어진 겁니다
과장해서
38조원을
손해배상액이라고
계산까지해서
제출을 하고
의견서들이
승인받습니까
하나 법무팀에서
너무 금액이 많으니
줄여달라고
하소연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건
별도 문제입니다
손해배상
합의금을
깍아달라고하는 것하고
38조원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깍아줄 지 말 지는
하는 짓을 봐서
싸가지가
있는 지 없는 지
처절한
반성의 기미가
있는 지를 따지기에
38조원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는 겁니다
무조건
싸가지가 없다하면
그만입니다
무조건
처절한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인다
1원도
못 깍아준다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커미스하고
신양을
다시 만들어서
상장을
시켜놔야하는 데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한 게
불변의 진리다라는 겁니다
현물들을
가져와야한다가
불변의 진리입니다
변할 수가
없다라는 것이고
불변의 진리는
법으로 만들거나
확정할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판결할 수도
없다는 거죠
법에 없기 때문입니다
기업을
인수합병했는 데
당연히
해당기업을 주는 것이 지
이걸 팔아서
현금으로 준다 거나
이런게
법으로
만들어질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기업이라는
인수한
현물을 지급하 지
현금을
지급하는 경우는
지구상에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인수한 기업을
주면 그만인 데요
이게
법으로 만들어집니까
그런데
이런 일이
하나은행에서
벌어졌다라는 겁니다
그러닌까
해서는
안될 짓을 한 것이고
전무후무한
짓들을 했고
이 것이
범죄들이다
라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것을 숨기려고
파산부
판사님들을 상대로
주권발행 안 했다고
사기극까지 벌여온 겁니다
거짓말
한개를 감싸려면
열개의 거짓말을
파산부에 제출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3월17일
의견서
마지막에
적은 내용입니다
주식거래나
소유권 이전이나
등기에 관한 것들은
너무나
명백한
불변의 진리입니다.
주식발행이나
4만기 소유권 이전을
애초에
하지말았어야할
일들입니다.
이렇게 적은 겁니다
애초에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는
해서는
안될 일들을 했다
돈욕심때문이죠
불변의
진리를 만든
장본인들이다
라는 겁니다
다시 뒤엎을
방법이 없다라는 겁니다
범죄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사기극에 대해서
주권발행이
무용지물이기에
당연히
형사부에서
처벌을 합니다
38조원이
손해배상금이
당연히
거론될 거 아닙니까
물론
하나은행에서
4분1인
10조원만 하자고
할 수도 있지만
배당금
30만원으로 줄어듭니다만
그건
주주들이
해줄 지
안 해줄지인 것이 지
하나은행이
결정할 사안은
아닌 겁니다
아니면
현물을 가져오던 지
커미스하고
신양을 살려서
상장을 하던 지
둘다
불변의 진리라
6년이나 지났는 데
불가능하다라는 겁니다
법인등기부에
명의개서대리인이
하나은행으로
등기가 되어있습니다
명의개서대리인은
등기를 해야만
등재가 됩니다
등기를 안 하면
명의개서대리인이
못 올라갑니다
판결을 받아야
법인등기부에 등재가 됩니다
수원회생법원이
탄생한 것이 엄청난 호재다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닙니까
업무는 그대로인 데
업무량은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판사님들이
3배로 늘었습니다
직원들이
3배로 늘었습니다
당연히
국민들이 아우성하기에
속도가
빨라지라고
국회에서
법으로 해준 건 데요
속도가 빨라지죠
엄청난 호재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게
수원회생법원인 데요
국민 세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갑니까
신양
대형사건 잡은 거죠
분기님의 글을 보면
라보기사 | 2023-04-16 오전 8:46:58
제기 감히
분기님에 대하여
평을 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언급하자면
없는 것을
있다고는
절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펙트를
조금 과장에서
얘기하신 부분이 있는 데
이것 또한
정보를 가공 할
능력이
있디는 얘기겠지요
그리고 한기지
수원회생법원이 개원 된다하니
엄청난 호재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형광등이여서
이제사 불이 들어옵니다.
범죄들과 사기극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4-16 오전 4:12:27
판결은
당연히 나오지만
팩트는
판결도 중요하지만
월요일부터
앞으로
벌어질 일들입니다
관재인을 제거했습니다
분기가 했네
누구 한사람
개인의 영웅담이니
이런 건
먼훗날 되돌아볼 때나
분기 그 양반
대단하긴했다고
점칠 지는 모르지만
380여명
주주들이
똘똘
뭉친 결과물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나
다른판사님들도
380명의
적지않은 주주들
인원을 생각한 겁니다
모임을
가지고있다는
380명 주주들이죠
왜
380명
주주들이
모여있는 지는
수석부장판사님이하
다른판사님들도
다 압니다
엄청난
재산들이 걸려있기에
무시를
못한다라는 거죠
관재인에게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하라고
답변을
확실하게
투명하고
진솔하게 하라는 겁니다
380명이
적은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년 반이나
사기극을
벌인 게 맞다면
380명에게
손해배상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법 적으로나 뭐로 보나
봉안당은
전부 신양재산이고
범죄
행각들이
맞다라는 겁니다
의견서
내용들이
단 하나도
틀린 게 없으니
답변을 하라는 겁니다
관재인은
답변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상법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결정 적인 것은
6개월이 지나면
모든 것을
할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주권발행이
무용지물이다라는 겁니다
이 것이
바로 주권발행은
단순
업무다라는 겁니다
법적인
법률관계는 없다가
정답인 겁니다
그래서
주식을 발행했기에
신양
재산이다라는 거죠
가장
결정 적인 팩트입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1년 반이나
판사님들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였다라는 겁니다
관재인이
상법을 우기면서
답변할 수는 없는 겁니다
엄청난
재산을
우리는 확보한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일이
판결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미
신양 재산이기 때문이고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판결이 아니고
하나은행장
신진대
차례라는 겁니다
관재인은 끝났습니다
더 이상
관재인에게
일을 시키거나
뭘
물어볼 일도 없습니다
명령 불복종입니다
할말이
없다라는 겁니다
법의
심판대를
받던 지 말던 지
우리는
관심이 없고
사기극의 장본인은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입니다
이게
진실이고
팩트인 겁니다
관재인이
방어벽이야 구축하고
대변과
변론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막강한 것도 사실이고
모두가
두려움에 떨었지만
수석부장판사님께는
통할 수가 없는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에게는
게임
자체가 안 됩니다
차기 법원장입니다
오직
진실만
통할 뿐입니다
법대로 일 뿐이죠
법원장입니다
대한민국
자체다라는 겁니다
이것은
관재인도 판사였기에
누구보다 잘 압니다
관재인이
신양재산을
상법적으로 인정하고
답변을 못 했는 데
이미
신양재산인 것을
판결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건
38조원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38조원보다
더 위력이
큰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관재인이
방어벽을 구축하고
대변하고
변론해 준 이유들입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가
신양
재산을 넘어서서
38조원보다도
더 위력적인 문제들이
큰 것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던 겁니다
해결이
불가능한 것들입니다
그 것이
범죄들과
사기극이다라는 겁니다
복구 자체가
안되는 것들이다라는 겁니다
관재인이
파산 재산에
최고
전문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이
범죄집단이면
원상복구를
하나은행이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은추모공원도
현물 등에 대해서
원상복구가
불가능합니다
하나은행이나
예은추모공원이나
법인체들입니다
인격체 인간들입니다
법에서는
사람하고
똑같이
취급을 합니다
둘다 걸려든 겁니다
해결책들이
없다라는 겁니다
관재인 본인이
방어벽으로 막아주고
대변해주고
변론해주고
덮어야만
간신히
덮어질 지 모르는 데
이제는
수석부장판사님 앞에서
물건너갔기에
관재인은 끝났고
방어막이 없기에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차례다라는 겁니다
다음 차례로
범죄들과
사기극에 주범인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에게
수석부장판사님이
안 물어본다면 모를까
380명의
주주들이
보고있는 데
차기 법원장입니다
관재인
오른팔을
절단을 냈는 데요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는
말해 뭘 합니까
그 당시
모든 진실에 대해서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데요
바로
이게 초왕대박입니다
이미
신양재산을 가지고
판결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건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연체이자애
국한된 것에
불과한 것이고
겨우 이걸
따지려고
수석부장판사님하고
이용우부장판사님하고
함판사님이
관재인에게
물은 게 아닙니다
그럴려면 뭐하러
관재인에게
의견서
두개를 가지고
묻고
따지겠습니까
상식 적인 겁니다
그냥 판결하고 말죠
그리고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연체이자
따져서 끝내고 말지
무슨
얘들 장난도 아니고
의견서
두개를 가지고
관재인한테
그 것도
수석부장판사님까지 나서서
관재인에게
의견을
개진하라고 합니까
명령까지
내려가면서 말이죠
관재인에게
전화나 해서
들어오라해서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연체이자에 대해서
상법
6개월이 지났으니
법적인 것만 따져서
이 것만
결정하면 그만이 지
나머지
카르텔범죄니
청약대금을
안준 범죄니
커미스하고
상장사
신양 법인체하고
두개를
죽인 범죄니 뭐니
주권을
주주권리라 하고
주권발행가지고
사기극에 대해서
따질 일이
뭐가 있습니까
범죄들이나
사기질에 대해서
판사님들을 속인
기망에 대해서도
그려려니하고
넘기 지
뭐하러
얘들 장난도 아닌 데
의견서 두개를
통채로 해명하라고
관재인에게
의견
개진을 시킵니까
해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걸
수석부장판사님은
모릅니까
의견서 두개가
해명이 가능합니까
관재인이
방어벽을
구축하고
대변하고
막아온 장본인인 데요
본인이
본인 것에 대해서
해명이
잘못된 범죄를
해명이 가능합니까
상법에
6개월이 지나면
주권발행이나 마나
모든 것이
끝난건 데요
관재인이
법을 몰라서
해명을 못 합니까
이 많은
범죄들과
사기극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거냐입니다
이게
어느 주주말마 따나
초 왕대박이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주주들은
오로지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연체이자만
보는 것이 지
범죄들하고
사기극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겨우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연체이자만
따질 거같으면
굳이
관재인에게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범죄들하고
사기극
기망한 것에 대해서
답변하라고 할
이유도 없고
답변도
물가능하다는 걸 알기에
그러면서까지
오른팔인
관재인을
제거까지 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관재인을 불러서
재산만 판단하면
그만인 겁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환가가 가능한
재산에 대해서
중간보고를 한 겁니다
재산에 대해서
따지는 것입니다
범죄들이나
사기극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의견서 두개에는
범죄들하고
사기극
기망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이 부분은
아니다라는 겁니다
6개월이 지났기에
상법상
주권발행은
무용지물이기에
증자
무효소송도 끝났기에
신양
재산이다라는 걸
법리 적으로만
판결하면 그만이 지
범죄들하고
사기극에 대해서
물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주주들은
뭐가 뭔지를
법절차를
모르기에
모르는 겁니다
그저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연체이자 뿐입니다
물론
이 것만 가지고도
봉안당 사건에서는
3조4000억이 던
4조원이던 간에
봉안기 1기당
천만원이 던
이천만원이 던
어느 금액이 던
부자들입니다
그러나
법에서는
파산법에서는
민사도 아니기에
형사처벌을 다룹니다
파산법에 나옵니다
파산부에
형사부가 따로 있습니다
그러기에
범죄들에 대해서
형사처벌을 합니다
기업파산은
범죄들이
당연히 많기 때문에
국회에서
어느 나라나
법으로
만든 겁니다
당연히
기업파산을 하다보면
범죄들이
많을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 것을 다뤄야 합니다
종결해야
한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신양을 보면
범죄가
너무나
크다라는 겁니다
대부분은
경영자들 횡령들인 데
이건 뭐
하나은행에
예은추모공원에
커미스까지
엉뚱한 것들이
끼어들어있는 겁니다
카르텔 범죄죠
38조원하고
직결된 것들입니다
가만히보닌까
전부
등기가 된 것들이고
해서는
안될 일들을
저지른
불변의 진리들이고
더구나
6년이나 지나서
전부
굳어진 것들입니다
청약대금은
하나은행이 안준 게 맞냐
그리고
커미스하고
신양 법인체
두개를
죽인 게 맞냐
범죄가 맞냐
한달만에
1620만주
2187만주를 발행하고도
둘다
청약대금을 떼먹거나
안준 게 맞냐
범죄냐를
관재인에게 물은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르텔
집단증권
범죄냐라는 겁니다
의견서 내용입니다
첼시놈들
경영자 놈들
증권을발행한
하나은행을 필두로
예은 신진대
커미스 대표놈
이렇게
5놈들이
작당하지 않고서는
증권을
불법으로
발행을 못 한다
그리고
증권발행은
돈욕심이
고가에 팔아먹으려고
상장유지를 해서 목적이다
상장유지가 됐다면
주권발행도
원활히 되고
주권교부
연기도 없었고
감사보고서
의견 결과를 바라보고
상장유지냐
뺀지냐를
보려던 것이라
이 부분이
범죄가 맞냐를
물은 겁니다
당연히
이 모든 것이
이제는
당사자인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에게로
날아가죠
당사자들이
답변할
차례다라는 겁니다
이게
무서운 것이고
초 왕대박이다
라는 겁니다
38조원하고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관재인은
범죄들이고
사기극이고 간에
이 부분은
모름쇠로
답변을 못한 겁니다
배제된 겁니다
관재인 당신도
범죄들과
사기극에 대해서
알고있었냐를
의견서
두개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서
의견 개진을 해서
답변하라는 것입니다
48,000기네
8,000기네
4만기네
커미스니 뭐니
서울중앙지법이니
이 따위를
답변하라는 게 아닙니다
이미
등기가
전부 끝난 것들은
필요가 없고
범죄들과
사기극
기망에 대해서
답변을 하라는 겁니다
이 것들도
주주들 380명이
의혹이냐
아니면
진짜
범죄들이냐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다
신진대가
파산부에 제출한
허위답변서들이나
누가봐도
전부 사기극들인 데
관재인은
답변을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관재인은
자꾸
3월9일에도
엉뚱한
답변만 제출하고
엉뚱한
소리만 한다라는 겁니다
상장사
기업들은
자본확충을
증자발행으로 합니다
청약대금을
6년이
넘도록 안 주면
삼성전자도 망합니다
하나은행도 퇴출입니다
불변의 진리입니다
해서는
안될 짓을 한 겁니다
범죄입니다
그리고
인수한
커미스하고
상장사
신양 법인체를
살인을 했습니다
불변의 진리죠
법인체도
인격체가
불변의
진리다라는 겁니다
살인을 하면
안된다라는 건데
해서는
안될 짓들을 한 겁니다
등기들이 전부됐습니다
누가
등기를 한
장본인입니까
증권이고
봉안기고
발이 달려서
스스로 찾아가서
등기들을 합니까
하나은행장하고
예은 신진대가
장본인들이
해서는 안될 짓들을
저지른 겁니다
등기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주권발행도
상법에
지체없이 하도록되어있는 데
뭐 때문에
6년이나 지났는 데
아직도
안한 것은
범죄다라는 겁니다
불변의 진리입니다
지체없이 하도록
상법에 되어있습니다
그 목적이
뭐였냐라는 겁니다
범죄들이다라는 겁니다
한달만에
1620만주
2187만주를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이
제3자에게
발행한 겁니다
이 자체가
84%이기에
불법이다라는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는
불변의 진리다라는 겁니다
지구가
망할 때까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라는 것들입니다
해서는
안될 것들을
건드려서는
안되는 것들을
건든 겁니다
돈욕심때문에
카르텔
범죄를 저지른 겁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을
안 했다하고
신진대도
4만기 증서발행을
안 했다하고
8,000기도
신양하고 계약했다하고
신양주식을
받았으면서도
안 받았다하고
나중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는
8,000기는
커미스
90만주하고
거래한 것이다하고
번복하고
전부 파산부에는
허위 사기극으로
답변까지
했다라는 겁니다
범죄다라는 겁니다
의견서 내용들입니다
12웗19일자
1월26일자에
총체 적으로
적은 내용들입니다
파산부는
범죄들에 대해서
사기극에 대해서
형사처벌을
하는 곳입니다
파신기업에서
범죄도
범죄나름이지만
이건 무슨
엄청난 범죄들이라
관재인부터
의견
개진을 하라고
명령을 내린 겁니다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낱낱이
상세하게
설명을
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제출한
380명이 모여서 제출한
의견서들이
먹혔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범죄들이고
사기극이라 먹히죠
더구나
상법에
6개월이
버젓이 나오고
주권도
지체없이
발행하도록 되어있는 데요
상장때
신양을 가지고
돈욕심에
해서는
안될 짓들을 벌이다가
6년이 지나서야
들통난 범죄들 아닙니까
집단사기극
증권 범죄 카르텔입니다
그들이
그 당시에
벌인 일들입니다
한두개도 아니고
아니면
등기들을 누가하고
이런
모든 일들을
누가 저지른겁니까
불변의 진리들을
만든 장본인들이
누구냐는 거죠
관재인 당신은
처음부터
이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있지
않았냐는 겁니다
서울고법은
당장
방문한다 해놓고 안 가고
채권조사도
바로 한다해놓고
왜
안 하고 덮어놓고
해외공장들
지분이 100%인 데
조사한다 해놓고
왜
안 하고
삼전에
미수금도 없다고 왔으면
국내외
모든 거래자료들을
요청해야지
왜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직원들이
삼전에
미수금이 있다고
검사 앞에서
증언이 나왔으면
관재인은
서둘러서 일처리를
왜
안 했냐라는 겁니다
채권조사나
삼전 미수금에도
범죄 사실들이
들어있다는
주주들의
의견서 주장대로
범죄들이냐라는 거죠
이걸
왜
관재인이
덮냐라는 겁니다
어차피
이제는
관재인은 배제됐습니다
다음 차례는
하나은행장입니다
신진대는
깜이 아니고
어차피
예은은 통채로
신양파산재단으로
귀속이고요
하나은행
38조원과
직결된
범죄들이다라는 겁니다
더구나
하나은행장
증권발행을
안 했다라는
허위 답변공문서하고
박차장 녹취록은
1년 반동안
사기극이었다라는 겁니다
봉안기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연체이자 따위나
판결하려면
그냥하면 그만이 지
수석부장판사님까지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범죄들하고
사기극에 대해서
기망이
사기인 데요
관재인에게
의견을
개진하라고 합니까
48,000기하고
커미스
신양
재산이다라는
차원을
넘어선 겁니다
범죄들하고
사기극에 대해서
치고
들어간 상태입니다
38조원하고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도데체
어떻게했길래
정신들이 없이
해서는
안될 일들을
저질렸냐는 겁니다
전부
불변의 진리를
만들어버렸냐는 거죠
이걸
누가 만든겁니까
장본인이 누굽니까
저 놈들아닙니까
의견서 내용대로
하나은행이
문닫을 짓을
왜
했냐라는 겁니다
돈욕심에 벌인
범죄들이
맞냐는 겁니다
그래서
1년 반동안
판사님들까지
속이고
덮으려고
하나은행장부터
시작해서
사기극을
벌인 게 맞냐는 거죠
의견서에 적힌 게
맞는 내용들이냐는 겁니다
뒈질 짓들을
왜
했냐는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은
한마디로 말해서
관재인 당신은
이런 것도
모를 정도로
띨띨했냐는 겁니다
답변해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