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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본가
평가글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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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황학동 소재 보쌈 전문점. |
02-2232-3232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1685 음식 > 식품/음식점/한식/보쌈/원할머니보쌈 |
추천한마디 : |
[보쌈] 수많은 보쌈집 중에서 오랜 전통으로 우리를 반기고 있는 곳입니다. 할머니의 정성과 푸짐한 인심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깔끔한 전통 실내 장식이 어우러져 기분 좋게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보쌈의 진짜 원조를 맛보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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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장
평가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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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짬뽕, 송이유니자장면 등 중화요리 전문점. |
02-2266-381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315-18 음식 > 식품/음식점/중식 |
추천한마디 : |
[중국집]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며 굴짬뽕의 맛을 전해주고 있는 이곳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도 더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자장면 콘테스트에서 1등을 한 적도 있다고 하니 맛은 이미 보장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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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식당
평가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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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 오징어볶음, 삼치구이 등 한식 전문점. |
02-2232-5727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1동 217-111 음식 > 식품/음식점/한식 |
추천한마디 : |
[한식] 오랜만에 장을 나온 사람들이나 시장 상인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30년 전통의 유정식당은 동평화 시장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맛집입니다. 얼큰하고 칼칼한 맛과 푸짐한 양의 순두부찌개를 통해 훈훈한 시장인심을 느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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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고집
평가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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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고추장 불고기로 유명한 고깃집. |
02-722-5747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 11-11 식품/음식점/한식/육류 > 고기/불고기 |
추천한마디 : |
[고기] 늦게 가면 맛볼 수 없는 숯불 고추장 돼지 불고기! 스스로 구워먹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구워서 먹기 좋게 잘라서 가져오는 시스템이라 고기 굽는 게 귀찮은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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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등심
평가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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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등심 및 삼겹살 전문점. |
02-2279-844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395-10 고기/돼지고기 > 삼겹살 |
추천한마디 : |
[고기] 동그랗게 썬 등심을 팔고 있는 고깃집입니다. 동그랗고 한 입 크기로 적당하여 동그랑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절대 햄이 아닙니다! 고추장 양념이 되어 있는 등심과 소주 한잔의 어우러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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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클라우드
평가글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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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에 위치한 퓨전 레스토랑. |
02-2230-300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1-1번지 종로타워 빌딩 33층 음식 > 식품/음식점/양식 |
추천한마디 : |
[레스토랑] 라파엘 비뇰리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구름 위의 성이라 불리는 이곳은 높은 곳에 있어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수준의 음식과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예약하는 것은 꼭 잊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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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마촌 황태박사
평가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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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직송해오는 황태로 만드는 황태요리 전문점. |
02-2277-6385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41 식품/음식점/한식/해물 > 생선/황태 |
추천한마디 : |
[황태요리] 양질의 황태만을 골라 강원도에서 직송해 서울 사람 입맛에 맞춰 요리한 황태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국밥은 황태를 10시간 이상 끓여 국물의 맛이 시원합니다. 해장국으로도 좋으니 전날 술을 드시고 속이 안 좋으신 분은 국밥을 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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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땡기는 날
평가글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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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미소라면 등 라면 전문점. |
02-733-3330 서울특별시 종로구 화동 138-21 음식 > 식품/음식점/분식/라면 |
추천한마디 : |
[라면]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간판과 좁은 실내가 여느 다른 라면집과 비슷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직접 맛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을 뚝배기에 넣고 조리하여 끝까지 따뜻한 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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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옥
평가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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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왕십리동 소재 해장국 전문점. |
02-2293-2322 서울특별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297-2 식품/음식점/한식/감자탕 > 해장국 |
추천한마디 : |
[해장국] 개업한 지 50년째로 아침이면 해장국물을 찾는 단골손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설렁탕은 밥이 말아져 나오고 고기는 살코기와 비계 부분을 적당히 섞어서 넣어 주는데 푸짐하게 나오는 편이어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