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is a powerful force. We work for it, save it, spend it, use it to satisfy our
earthside longings, and then wish we had more. Aware of its distracting danger,
Jesus taught more about money than any other topic. And, as far as we know,
he never took an offering for himself. clearly, he didn't teach about giving to fill
his own pockets. Instead, Jesus warned us that trusting in wealth and using it to
gain power clogs our spiritual arteries more readily than most other impediments
to spiritual development. In telling the story of the "rich fool," he shamed his listeners
for being rich toward God indicating that God has a far different definition of wealth than
most of us. So, what does it mean to be rich toward God? Paul tells us that those
who are rich should not be conceited about their wealth, "nor to trust in uncertain
riches". Rather, we are "be rich in good works, ready to give, willing to share".
Interesting! God measures wealth by the quality of our lives and our generous
disbursement of weaalth to bless others. Not exactly Wall Street insider talk, but
great advice for those of us who think that our security and reputation are tied up
in the size of our bank account. __ Joe Stowell
If we've been blessed with riches,
We must be rich in deeds;
God wants us to be generous
In meeting others' needs. ____Sper
참된 부
돈에는 막강한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돈을 위해 일하고, 돈을 모으며, 돈을 쓰고, 이 세상에서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돈을 사용하며, 더 많이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돈의 미혹케 하는 위험을 아시고, 예수님으니 다른 어떤 사안보다도 돈에 대해 더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한, 주님은 자신을 위해서는 어떤 헌물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분명히 주님은 주님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서는 어떤 현물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분명히
주님은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우리에게 내어놓으 라고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부를
신뢰하며 권세를 얻기 위해 그것을 사용한다면 영적 발전을 저해하는 다른 어떤 장애를보다 더
즉각적으로 우리의 영적 혈관이 막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어리석은 부자" 에 관한
예화를 통하여, 주님은 하느님이 부에 대해 우리 대다수와는 다른 정의를 갖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하느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청중들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께 대하여 부요하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바울은 부요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부요
에 대해 자만하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 고 말합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다가 되라"고 합니다.
참 흥미롭습니다 ! 하느님은 우리 삶의 질과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려고 우리의 재물을 너그럽게
지출하는 것으로 부를 평가하니 말입니다. 긍융전문가의 말과는 다르겠지만, 우리의 안전보장과
명성이 은행계좌 잔고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아주 좋은 충고입니다.
만일 우리가 부요함으로 축복을 받아 왔다면
우리는 행함에 있어 부요해져야 합니다
하느님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데에
우리가 너그럽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양식 Our Daily Bread 중에서.
첫댓글 호숫가1004님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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