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라 잡목이 많이 스치는 구간 조금 있는데 포인트에 표시 해 뒀습니다.
중등산화 신으시고 스틱만 있으시면 잠깐동안이니 통과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엔 통도사 산문 뒷산에 족적이 이리저리 많아서 살펴 보느라 충분히 놀다가 더위가 한풀 꺾이고 나서 왔습니다.
*요즘 평산마을 문제인 전 대통령 저택 주변을 지나갈때 많이 시끄럽습니다.
지산마을 종점의 마을 버스는 방금 출발 한 상태고 (거의 매시55분출발) 빨리 하산하면 아직 더울게 뻔하고 통도사로 진입하는 구석구석 철조망에다 출입금지라 월담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하산을 하지도 못 하고 도랑을 건너 통도사 앞산에 스님들 체력단련 산책 코스로 들어 서니 지도엔 없는 소로와 갈림길이 너무 많아서 이리저리 시간은 잘 보내고 왔지만 아쉽게도 통도사 경내로도 사립문 닫겨서 진입 못 하고 마을 버스정류소로 내려서는 길도(보성농장.평산마을,청수골가든) 키보다 높은 철조망 벽으로 둘러 쳐져 있어서 월담은 꿈도 못 꾸니 할 수 없이 끝까지 산으로 내려 가서 무풍교로 떨어지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정상 등로라고 보기엔 애매한게 스님분들 조용히 산책 하는 코스라 오솔길은 이리저리 많은데 혹시라도 길이 등재가 되면 조용히 오가시는 스님분들이나 주민분들이 불편 해 하실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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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님 산책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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