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3 [일]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부산야구 빅매치> 부산고:경남고=경남고:부산고 빅매치가 휴일 나른한 오후를 즐겁게 한다. 작은놈 <고딩 일학년> 재혁이는 친구들과 사직구장에 직접가서 보고있다. 예전엔 고교야구가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재미를 충족시켜 주었었는데... 승패를 떠나 동대문구장과 구덕운동장은 잔치날이였고 축제였다! 프로야구가 활성화 되면서 그 재미가 아~주 깊숙히 잠수를 타 버렸다. #대한의 유일한 메이져리거 <<추 신 수 선수>>$%&사건과 부상인 관계로 올해는 성적이 좀쫌 저조했다..... #일본야구에서도 눈독 들이고 있는 <<이 대 호 선수>> 경남고 출신이다. 우리의 뚱땡이^^투수로 함 나오지? #세계적인 피겨스타 여왕!<<<김 연 아 선수>>> 시구를 한다. 와^^우 우^^아하다~~역쉬 #주거니 받거니 스코어가 참 재밌다! #경남고의 우세한 점수차로 벌어지자 등장한 이대호선수의 근사한 투구폼// Very Good^^*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야구는 人生이다. 아주 묘하고 삶의 교훈을 주는 Sports! 야구이다. <같은 배를 타고 있으면 함께 노를 저어야 한다.//남아프리카 속담>고 했다. If you are in one boat,you have to row together.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가며 우리는 좌충우돌 티격티격하며 살아간다~ㅎ~ㅎ~ㅎ |
출처: 광희생각 원문보기 글쓴이: 미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