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줄 묵상
제목: 사무엘, 하나님 앞에서 양육된 사람
[사무엘상1~3장]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삼상2:18)
하나님 앞에서 양육되고 구별된 생활을 한 이스앞에서라엘의 마지막 사사이며 선지자이고 제사장이었던 사무엘을 보며 오늘날 구별된 생활을 하기 위한 생활의 패턴을 그려본다.
구별된 생활이란 경건(敬虔)이란 바탕 아래 의.식.주가 이루어져야 함을 묵상한다.
이러한 경건을 통해 믿는 사람들이 자존감을 갖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권세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어제는 일대일 양육생과 대화 중에 귀한 고백을 들었다.
자신은 모태 신앙인으로 자라왔지만 힘들게 하는 일대일 준비 과정이 말씀을 대하고 기도하는 자신의 태도에 놀라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을 자녀로서 마땅히 해야할 '구별된 경건의 생활'이 더욱 깊게 자리 잡아가는 하나님이
일하는 시간이라 믿으며
경건을 위해서는 조금 불편한 것이 있더라도 기쁨으로 견디리라 다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