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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다녀와서◈ 여행을 다녀와서 주말 광주여행...
둘리 추천 0 조회 107 05.10.24 11: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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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4 12:29

    첫댓글 맨 위에 수육 넘 맛있겠당~~~ 쩝쩝... ㅋㅋ

  • 05.10.24 12:58

    광주노래방엔 삼합을 제공하는군요..부러버라~~

  • 05.10.24 19:58

    오~호!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네요....사진 보니 저도 광주 가고 싶어지네요....^^

  • 05.10.24 20:44

    저도 홍어를 좋아라 하는데 아직도 그맛이 무엇인지 무슨맛으로 먹어야하는지 당췌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입맛이 땡깁니다

  • 05.10.24 20:47

    진짜 저런 육회비빔밥 (5000원)은 왜 부산에는 없는걸까요....전라도는 기본적으로 퍼주는 고장인가? .....둘리님 아들 인가요? (엄청 잘 생겼네요) ....근디 혓바닥 보니까 죠스바 문거 같은디 ? ^^

  • 05.10.25 05:41

    직원 한분이 그쪽 고향분이 있어 홍어를 한번씩 얻어 먹습니다. 싸한 암모니아 냄새가 코를 쏘아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약간씩 익숙해집니다. 홍어도 김치 넣고 찌개를 만드니 그 맛은 또한 일품이던데요. 그런데 대부분이 수입산이라 오리지날을 먹는것이 싶지 않는 세상입니다^^

  • 05.10.25 11:32

    남포동 지나가다보니 5000원짜리 육회비빔밥이 보이던데.. 먹어보질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

  • 05.10.25 17:24

    하아하아~ 음식 사진들 보다가 죽겠습니다, 아주... 홍어는 한번도 못 먹어 봤는데... 부산에서 그런대로 잘 하는 집 알고 계신 분 없으신가요?

  • 05.10.26 03:07

    둘리님은 맛나게 사는 법을 아시는 것 같아 참 부럽습니다. 담에 한 수 갈카 주이소~~ ^^*

  • 작성자 05.10.26 10:20

    땡기는대로 뭉는기지... 머... 벨 [수] 있겠습니꺼... ^^;

  • 05.10.27 11:04

    오호~~역쉬..ㅎㅎ홍어...먹고싶당..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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