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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 |
가수 임재범이 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당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21일 임재범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언성이 높아지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건물 안에 녹음실과 편집실이 서로 붙어있다"라며 "임재범이 녹음실에서 콘서트 연습을 하던 중 편집실에서 일을 하던 직원이 볼륨을 줄여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일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폭행이 오고 갔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이후 함께 밥을 먹고 테니스를 치는 등 서로 좋게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모씨(28)는 지난 20일 임재범과 경호원 2명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모씨는 임재범과 같은 기획사 산하 케이블회사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한 연예기획사 지하 사무실에서 콘서트 연습을 하고 있던 임재범에게 음악소리를 줄여달라고 요구했다 전치 3주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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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멍만 들어도 전치 4주인데 ㅡㅡ3주면 긇혔나 어디..
뼈 뿌라져야 4주죠~
멍은 2주 간신히 끊습니다.
4주는 웬만해선 안끊어줘요
ㅋㅋㅋㅋ 아는척하려다 역관광
골절이 4주
전치3주도 왠만해선 힘들어요 2주는 걍 멍만들어도 끊어주는데 3주부터는 안끊어주죠
아 쪽팔리겠다 멍들면 4주... ㅋㅋㅋ
"저기 의사선생님 상처는 없어도 나여기 아포요~~~" 해도 끊어주는 전치 3주.......
임재범 진짜 지맘대로 스타일임.. 주변에 저런 사람있으면 솔직히 졸래 짜증남... 그냥 지 신념이 최고라고 생각하는사람. 노래는 잘 부르나 저 그지 같은 성격때문에 연예계 발 못부친 그 시절 생각하면 성격좀 고치지. ㅋㅋㅋㅋ
222222222222. 한마디 덧붙이자면.. 나가수에 나올때 한달에 100~200 정도로 생활했다는데.. 그건아닌듯.. 지가 행사만 다녔어도 ..참..
짤방...무슨 잘못을 했는진 몰라도 사람을 저렇게...정상적인 재활 어려울듯...
짤방;; 기절한거 같은데 완전 고기 다지듯 치네;; 뒤에서 무심히 술마시는 사람들도 참...
파운딩치는사람 UFC팬일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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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좀 이야기해주세요
콘서트때문에 노래 연습하는 가수한테 조용히해달라고 말한건 이해가 좀..왜 그랬답니까?ㅎ
볼륨줄여 달라고 한거지 조용히 해달라고 한게 아니죠. 위에님. 충분히 이해는 가는 상황인데.
임재범이 때렸는지 안 때렸는지는 모르겠지만..콘서트를 앞둔 가수 임재범이..일반 가정집도 아닌 연습실에서 허가받고 노래연습을 하고 있는데..어디서 보지도 못한 아들뻘 되는 직원이 와서 소리좀 줄여달라고하면..기분 어떻겠습니까? 저는 진짜 자존심 상하겠는데요?
수지 이쁘다.
누가 나를위로해주지?
연예인는 방송활동 시작만 하면.. 벼라별 뉴스도 시작되니.. 예슬이도 방송 시작할려니 교통사고 뉴스나오고.... 드라마 나오고....
볼륨 좀 줄여달라고 한 거 가지고 사람 패면 야~~~ 연습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그러면 사람 죽일 기세
비교할 걸 비교를 해야지. 우리 재범 성아 건덜지 마라. 날 더운데 함해보까.
솔직히 돈벌려는거 같은 냄시 경호원2명있는데 임재범형님까지 나서서 폭행했을까 싶네요 1달전 사건을 지금 이슈시킨것도 그렇구요 연예인이다고 한목챙길생각으로 막드리대니까 경호원이 끌고 나가는 과정에서 뭐 그런내용
임재범 진짜 시끄럽네
다른 가수는 안그런데 임재범은 끊이지 않음 폭행,,난동..잡스런 소리...토익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