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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년 2월24일15시30분
장소:해운대동백역 역사에서 동백섬출구쪽으로
회비:n/1
인원이 적으면 자동취소함니다 5명이하....
뭐우짜다가 날려버렸슴다 다시올림니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정월대보름인 오는 24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제31회 해운대 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민속경연대회, 오륙귀범 재현, 먹거리 장터, 민속체험장, 길놀이, 달집태우기, 월령기원제, 강강술래 등이 펼쳐진다.
해운대구청 앞 온천비 앞에서는 오후 2시10분부터 신라말 진성여왕 시절 나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태평성대무가 재현된다.
이어 해운대 온천욕으로 천연두가 씻은 듯이 나았다는 진성여왕 피접행렬, 임금이나 군대가 행진할 때 뒤따르던 취타대와 용 캐릭터의 퍼레이드가 거리를 수놓는다.
달이 뜨는 시각인 오후 4시 50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에는 어선들이 먼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끝내고 오륙도를 지나 해운대로 돌아오는 오륙귀범이 재현된다.
첫댓글 구경 가야겠습니다.
해운대 달집 번개는 없나요?ㅎㅎ
여론이형성되면요........
복잡하겠지만 울도 갑시당~~~~~~~~
재미있겠당~~~
행사일찍 끝나 시간이 맞으며 달려갑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