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본 곳은 씨즐러 빕스 아웃백 토다이 일케 있는데...
당연 토다이가 압권이지만...가격대비에 보면 너무 비싸고.... 할인 제휴 전혀 안된다는거;;;;
큰 단점이죠....
우연히 지역신문을 보다가 안양 범계쪽에 파비아 라고 이탈리아 에서 건너온 스테이크&파스타 집이었는데..
셀러바로 바껴서 새단장을 했다네요... 누나도 파스타나 서양음식을 좋아하는터라 괜찮을꺼같아서...
한번 가볼까했는데... 어떤분이 직접 다녀온 후기를 블로그에 올려주셨는데...가격대비 음식이 너무부실하다고해서..
갈팡 질팡이네요.ㅋㅋ 당연히 맛과 음식으로는 토다이가 낮지만 저도 3번째 가보지만... 가격은 전혀 다운안되고..
더상승하는 토다이.ㅋㅋ 전혀 할인혜택없고...그래서...ㅋ
우연히 검색하다가 얘슐리랑 씨푸드오션 이란데를 알았는데... 씨푸드오션은 안양에 없으니 패스고...
얘슐리는 다른분이 수강후기 올린거 보니... 개판이라고 맛도 질도 .... 완전 악성글로 올리셔서...
그거보고 ....안갈려구요.ㅋㅋ
가족과 함께 갈껀데... 어디 가격대비 음식대비 괜찮은곳 없을까요?? 추천좀....
첫댓글 지점마다 틀린듯...토다이랑 비교하면 답 안나와요~저는 목동이라 그 근처 다 가봐도 토다이가 비싼만큼 하는거죠.강서 양천이면 공항에 생긴 부페도 괜찮고 암튼 샐럽바나 부페식 등 딱 돈만큼 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