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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화나라 아동 문학관 4
김정길 추천 0 조회 782 05.10.14 20:08 댓글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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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2 07:44

    저는 보름달과 꽈배기를 읽었습니다.^^;

  • 07.10.22 20:08

    저는 땅콩과 전붓대를 읽었습니다.

  • 07.10.23 18:30

    보름달과 꽈배기를 읽었습니다.(내용- 내일이 추석이라서 엄마와 함께 추석 장을 보았습니다. “이따가 둘째, 셋째 새 작은 엄마랑 모두 와요?” 소희는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송편도 빚고 차례 음식을 장만하려면 모두 와야지.” “그럼, 보영이랑 서영이, 재영이도 다 와요?” 보영이, 서영이, 재영이는 작은 집 아이들이니까 소희와는 사촌간입니다. 소희와 보영이는 동갑입니다. 생일만 소희가 몇 달 빠릅니다. ‘오지 않는 게 나은데…. 친척들이 몰려 오면 시끄럽고 또 나와 보영이를 비교할 것 아냐.’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집에 오는 것이 반갑지 않았습니다. )

  • 07.10.23 18:40

    엄마와사슴아파요 ㅎㅎ 코리아 파이팅 출첵 정팅 정모 원츄 벙개 등업 꺄오 乃 ? ↓ ↑ ♡ ☆ ! OTL -ㅁ- -ㅠ- ^0^ >.< ㄱ- 흐흐흐 하하 앗 합성 엽기 짱 베파 강추 됐거든 스타일 엄서요 완전 헐 3등 2등 1등 ^.^ ㅠㅠ ~ ㅜㅜ ㅎ ㅋ -0- ^-^ ♥ ★ -_- 허걱 쪼아 삼 압박 쵝오 만세 헉 즐 푸하하 아싸 추천 므흣 샤방 대박 방가 하이 안녕 와우 파이

  • 07.10.24 07:15

    저는 반짝이 아줌마 패인트 칠하던 날을 읽었습니다.

  • 07.10.24 18:12

    땅콩과 전봇대를 읽었습니다.[내용-“어이, 전봇대! 축구 안 할래?” 대원이가 인혜를 불렀다. 그러나 인혜는 배를 움켜잡고는 교문 쪽으로 뛰어가버렸다. “땅콩! 집에 가냐?” 골키퍼를 맡은 동석이가 나를 보고 소리쳤다. 또 시작이다. 만만한 것이 내 작은 키인가보다. 이럴 때는 그저 상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반면에 인혜는 여자 애이지만 우리 반에서 키가 가장 크다. 남자애들보다 운동도 잘한다. 다른 반과의 축구 시합 때면 주장까지 맡았다. 그런 인혜를 보노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두근거릴 때도 있다. 하지만 인혜는 나에게 통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 얼마 전 2학기 개학 때부터 인혜가 달라졌다.] ㅋㅋ><

  • 07.10.24 18:13

    땅콩과 전봇대를 읽었다.“어이, 전봇대! 축구 안 할래?” 대원이가 인혜를 불렀다. 그러나 인혜는 배를 움켜잡고는 교문 쪽으로 뛰어가버렸다. “땅콩! 집에 가냐?” 골키퍼를 맡은 동석이가 나를 보고 소리쳤다. 또 시작이다. 만만한 것이 내 작은 키인가보다. 이럴 때는 그저 상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반면에 인혜는 여자 애이지만 우리 반에서 키가 가장 크다. 남자애들보다 운동도 잘한다. 다른 반과의 축구 시합 때면 주장까지 맡았다. 그런 인혜를 보노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두근거릴 때도 있다. 하지만 인혜는 나에게 통 관심을 주지 않는다.느낌:내용이 재미있다

  • 07.10.24 18:30

    문제아 백민철을 읽었습니다.(내용- 수업이 끝난 뒤 3학년 5반 교실에 어머니들이 모여들었다. 어머니들은 굳은 얼굴로 차례로 교실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 중에서도 수진이 어머니 얼굴은 금방이라도 싸울 것처럼 험악했다. 3학년 5반 담임인 이하연 선생님은 굳은 얼굴로 앉아 있었다. 어머니들이 다 모이자 수진이 어머니가 큰 소리로 말했다. “선생님, 우리들이 오늘 왜 모였는지 아시겠죠?” 선생님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지혜 어머니가 협박하듯 말했다. “당장 백민철을 특수반으로 보내세요.” 어머니들이 한마디씩 했다. “더 이상 그런 애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게 할 수 없어요.” “그래요, 보내요.”)

  • 07.10.25 17:13

    엄마, 가슴이 아파요를 읽었습니다.(내용-'다신 엄마하고 말 안 할 거야.’ 이를 악 물고 다짐했다. 이렇게 몇 년만 지나면 틀니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금니를 너무 자주 악물어서 다 빠져버릴 테니까. 어쩌면 합죽이 입이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건 견딜 수 없을 것 같다. 내 나이 이제 겨우 열한 살인데. “알아듣겠니, 못 알아듣겠니?” 엄마가 또 물었다. 다신 엄마하고 말하지 않겠다니까. 나는 마음으로 대답했다. “너 아무래도 매를 맞아야 말을 듣겠구나.” 엄마가 빗자루를 집어들고 협박했다. 저 저주스러운 공포의 빗자루. 이제 더 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알았어요.” “알았어요.” “뭘?”)

  • 07.10.25 17:33

    저는 매화나무의 사랑을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07.10.27 19:09

    저는 보름달과 꽈배기를 읽었습니다.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07.10.28 15:24

    무지개 놀이터로 돌아온 송이를 읽었습니다.(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장마입니다. 강물이 점점 불어납니다. 무지개 놀이터의 자갈밭도 강으로 변했습니다. 흙탕물이 급류를 타고 하류로 내달립니다. 작은 폭포들은 거대한 폭포가 되어 흐릅니다. 크고 작은 물고기들은 급류를 타고 상류로 오릅니다. “자, 우리는 반대로 이동해야 해.”무지개 놀이터에 갇혀 있던 새끼 연어들은 센 물살을 타고 모두 하류로 내려갑니다.어느덧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내리쬡니다. 물이 빠지며 물살의 속도도 조금씩 줄어듭니다. 강이 잔잔해지고 있습니다. 왜가리 가족이 폭포 옆에 모여 앉습니다. “비가 오고 난 다음에는 폭포 옆에서 먹이를 잡아야 해")

  • 07.10.28 21:55

    문제아 백민철을 읽었어요. 민철이가 너무 장난꾸러기라고 생각해요. 그러지만 민철이의 친구들이 너무 민철이 한데 친절 했어요.

  • 07.10.29 15:38

    저는 보름달과 꽈배기를 읽었어요. 재미있었어요.

  • 07.10.29 19:04

    저는 땅콩과 전봇대를 읽었습니다

  • 07.10.29 20:31

    보름달과 꽈배기를 읽었어요

  • 07.10.30 18:38

    저는 반짝이는아줌마, 페인트칠하던날

  • 07.10.30 20:08

    저는 당콩과 전못대를 읽었어요. 재미있었어요.

  • 07.10.31 15:56

    저는 땅콩과 전봇대을 읽었어요. 땅콩이 전봇대랑 같이 축구 하는게 신기했어요.

  • 07.11.01 14:27

    박솔아 저는 매화나무의 사랑을 읽었습니다.급한일이 생 길때 꼭 기도를 할 거에요!!!!!!!!!!!!!!!!!!!!!!!!!!!!!

  • 07.11.01 19:25

    땅콩과전봇대를 읽었어요

  • 07.11.01 20:36

    저는 반짝이 아줌마, 페인트 칠하던 날을 읽었어요.

  • 07.11.08 16:53

    느낌은????????????

  • 07.11.08 16:52

    선생님호랑이를 이긴 효심을 읽고 또 매화나무의 사랑도 읽었어요.재미있었어요.^^ㅋㅋ><ㅋㅋ

  • 07.11.09 20:15

    저는 매화나무의사랑을 읽었어요“오늘도 매화나무랑 이야기하세요?” 아내가 매화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남편에게 입술을 뾰로통하게 모으며 투정을 부렸어요. “우하하, 당신 질투하는 거야?” 남편은 그런 아내를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며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어요. 부부는 십 년 넘게 사귀다 결혼을 했어요. 결혼 후 아내는 너무나 행복했어요. 가난했지만 성실하고 자상한 남편을 생각하면 아내는 감사 기도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하느님, 저렇게 착한 남편을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남편이지만 한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었어요. 3등 2등 1등

  • 07.11.09 20:23

    저는 엄마, 가슴이 아파요를 읽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 07.11.13 21:09

    호랑이를 이긴 효심을 읽었어요키스러브 섹시

  • 07.11.14 20:15

    눈속에 핀사랑 을 읽었습니당 ?! 愛 *.* 룰루 >< 칫 자장면 키스 악마 남녀 젓가락 쿨쿨 모범 러브 섹시 急 ㅎㅎ 코리아 파이팅 출첵 정팅 정모 원츄 벙개 등업 꺄오 乃 ? ↓ ↑ ♡ ☆ ! OTL -ㅁ- -ㅠ- ^0^ >.< ㄱ- 흐흐흐 하하 앗 합성 엽기 짱 베파 강추 됐거든 스타일 엄서요 완전 헐 3등 2등 1등 ^.^ ㅠㅠ ~ ㅜㅜ ㅎ ㅋ -0- ^-^ ♥ ★ -_- 허걱 쪼아 삼 압박 ?만세 헉 즐 푸하하 아싸 추천 므흣 샤방 대박 방가 하이 안녕 와우 파이

  • 07.11.15 19:40

    저는 문제아 백민철를 보고 감동을 받아ㅠㅠ했어요

  • 07.11.15 21:23

    눈속에 핀 사랑을 읽었어요남녀

  • 07.11.17 23:07

    저는 문아제 백민철을 읽고, 감동먹어 평생있을 수 없어요.

  • 07.11.19 21:27

    무지개 놀이터로 돌아 온 송어를 읽었어요

  • 07.11.21 16:56

    저는 반짜기 아줌마 페인프 치라던 날을 읽었어요

  • 07.11.26 19:50

    著는 武地開 놀李攄魯 突亞 溫 宋漁를 읽었習尼多

  • 07.11.26 19:51

    저는 무지개 놀이터로 돌아 온 송어를 읽었습니다

  • 07.11.27 18:16

    저는 눈 속에 핀사랑을 읽었습니다

  • 07.11.28 20:29

    저는 호랑이를 이긴 효심을 읽었습니다 愛 *.* 룰루 >< 칫 자장면 키스 악마 남녀 젓가락 쿨쿨 모범 러브 섹시 急 ㅎㅎ 코리아 파이팅 출첵 정팅 정모 원츄 벙개 등업 꺄오 乃 ? ↓ ↑ ♡ ☆ ! OTL -ㅁ- -ㅠ- ^0^ >.< ㄱ- 흐흐흐 하하 앗 합성 엽기 짱 베파 강추 됐거든 스타일 엄서요 완전 헐 3등 2등 1등 ^.^ ㅠㅠ ~ ㅜㅜ ㅎ ㅋ -0- ^-^ ♥ ★ -_- 허걱 쪼아 삼 압박 쵝오 만세 헉 즐 푸하하 아싸 추천 므흣 샤방 대박 방가 하이 안녕 와우 파이

  • 07.12.03 22:17

    저는 매화나무의 사랑을읽었습니다 愛 *.* 룰루 >< 칫 자장면 키스 악마 남녀 젓가락 쿨쿨 모범 러브 섹시 急 ㅎㅎ 코리아 파이팅 출첵 정팅 정모 원츄 벙개 등업 꺄오 乃 ? ↓ ↑ ♡ ☆ ! OTL -ㅁ- -ㅠ- ^0^ >.< ㄱ- 흐흐흐 하하 앗 합성 엽기 짱 베파 강추 됐거든 스타일 엄서요 완전 헐 3등 2등 1등 ^.^ ㅠㅠ ~ ㅜㅜ ㅎ ㅋ -0- ^-^ ♥ ★ -_- 허걱 쪼아 삼 압박 쵝오 만세 헉 즐 푸하하 아싸 추천 므흣 샤방 대박 방가 하이 안녕 와우 파이

  • 08.02.08 11:17

    저는 눈 속에 핀 사랑을 읽었습니다.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08.02.11 21:43

    저는 무지개 놀이터로 돌아온 송어를 읽었습니다.너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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