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송도607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통합 게시판 서산 갯마을별장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김규철 추천 0 조회 191 08.05.25 22: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26 08:38

    첫댓글 "꿈은 이루어 진다"는 말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호가 아니라 그 꿈을 이루려는 끊없는 열정의 외침이어야 합니다. 정말 우리 사랑하는 후배(조민태, 김관우,이은선, 민경술, 김규철)너무 고생 많았고 감사합니다. 특히 먼길 손수 운전 까지 해 주신 조도진 선배님 감사드리며..내 친구 이용택께도 함께한 추억과 행복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송도6070에 대하여 충성!(꾸벅)

  • 작성자 08.05.26 19:05

    선배님의 깊으신뜻, 마음깊이 간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08.05.26 16:20

    규철아 고생 많았다. 야 그래도 그렇지, 해삼 내장 한번 잘 못 먹었다가 '독차지했다'고 하는 표현은 좀, 아무튼 미안,,, 후기를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줘 다시한번 여행한 실감이 나는 구나. 참석한 유일한 후배라고 이 선배가 술취해 네게 불편한 말을 꺼냈다 하더라도 다 잊어버려라. 좋은 선배님들과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며, 규철 후배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 작성자 08.05.26 19:10

    선배님 항상 편하게 대해주셔서 제가 정말 부끄럽습니다.글의 표현중에 "담소를 나누고 계셨다라는" 표현은 ㅎㅎㅎ 어케할지몰라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의 깊으신 생각들도 모르고...ㅎㅎㅎㅎㅎㅎㅎ

  • 08.05.27 09:43

    피곤한 몸 이끌고 갔지만, 돌아올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와 ...역시! 일상에서 벗어나 선후배님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일 잠시 잊을 수 있고, 대낮부터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셔도 그 다음날 거뜬하게 일어날 수 있는 자연의 신비함...조도진선배님,고광혁선배님,이용택선배님! 후배들에게 베풀어 주신 넉넉한 마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65회 동기 이은선,김관우 정말 고맙고, 앞으로 건강에 신경써라!! 그리고 민경술후배,김규철후배가 있어 깊이 추억으로 간직 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음번 모임은 가족 모임 제안합니다. 많은 리플 바랍니다.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