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voltmeter change-over switch )는 전압계 절환 스위치로 상간전압(3상의 전압을 각각의 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전압계에 나타난 전압)을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3상의 경우 전환스위치가 3단으로 되어있고 R-S상, R-T상, S-T상간의 전압을 읽을 수 있습니다.
AS (Ammeter Change-over Switch) 는 전류계 절환 스위치로 각상의 전류를 측정하기 위하여(각상의 전류계에 나타난 전류) 사용됩니다. 3상의 경우 전환스위치가 3단으로 되어있고 R,,S,,T상의 전류를 읽을 수 있습니다. 단 전류계의 전원은 CT 2차측 전류이며 계기의 눈금은 CT 1차측 전류입니다. 예로 배율 100/5의 CT 전류계가 눈금 100[A]를 가르킨다면, 전류계기엔 5[A]가 흐르고 지시는 100[A] 입니다. 즉, 계기의 지시전류(1차전류) = CT 배율 X CT 2차 전류
CT (Current Transformer) 는 계기용 변류기입니다. 어떤 전류값을 이에 비례하는 전류값으로 변류하는 계기용 변류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보통의 계기, 보호계전기 등의 정격 입력전류는 5[A]의 것이 많으나 근래에 개발되어 그 보급이 확산되어 있는 디지털용 계전기 등의 정격입력 전류는 1[A]의 것으로 제작되는 등...1차측의 대전류를 직접 계측할 수 없으므로 전류를 일정비율로 낮춰 계기의 계측이 가능하도록 하는 변성기입니다.
CT는 PT 와 마찬가지로 고전압 대전류를 직접 계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없기에...굉장히 위험하죠..작은 전류로 변환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배전반의 전류계, 전력계, 전류계전기 트립코일등의 계기 전원공급용으로 사용되고요. 중요한것은 CT는 1,2차 절연 파괴시 폭발의 위험이 있어 2차측을 꼭 접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CT에 연결된 작업을 할때는...예를들어 KW 계를 보수하는 것도....반드시 CT 2차측을 단락(모두 묶어놓는것)시키고 하셔야 합니다.
2차측이 개방되면 철심에 기화가 포화되어 2차측 권선에 고압이 유기됩니다. 고압이 유기되면 절연이 파괴 되겠죠. 절대 CT 2차는 개방시켜서는 안됩니다.
CT비 구하는 방법 변압기 용량이 3상 22,900, 용량 3,750[KVA] 일경우 1차측 정격전류 = 3,750 X 1,000 / 1.732 X 22,900 X 1.25배 = 118.18[A]이므로 120:5 배율 CT 설치
PT(PotentialTransformer) 는 계기용 변압기로 고압회로의 전압을 비례해서 낮은 전압으로 변압해 줍니다.
회로에 병렬로 접속하여 사용하고, 수/변전실 큐비클함에 보시면 전압계와 전류계, 역률계..표시등이 있습니다. 또한 부족전압 계전기(UVR)와 과전압 트립 코일(OCR)등의 계기 전원(110V)으로 사용됩니다.
MOF (Metering Out Fit))는 계기용 변성기 또는 계기용 변압 변류기로 한전전기의 계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계기.
한전공급약관 MOF, CT 배율 선정은 180[KVA]가 최소용량으로 배율 1:1 기준(5/5)이며, 360 이하 10/5, . 540 이하 15/5. 720 이하 20/5, 1,080 이하 25/5 등등,...
기준값 180 상수의 의미 1차측이 5[A]일때 수전전력 P= 1.732 X 22,900 X 5 X 0.9(역률) = 178.5[kw]
MOF 는 PT 와 CT가 1조로 같이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도면 보면 PCT 라고 적혀있기도 합니다. 보시면 MOF 에는 적산전력량계가 항상 같이 붙어 있습니다.
즉, 22,900V 의 전기를 낮추어서 계량 측정하기 위해 MOF를 사용하는 것이죠.
전기실 수전반 전력량계가 고장 나서 전력량계를 교체하려고 할 때
CT는 단락(쇼트)시키고(큐비클 하부의 CTT단자의 common bar를 가로로 연결) 개방시카면 절대 안된다
PT는 개방시키고 작업을 해야 한다(큐비클 하부의 PTT단자의 common bar를 개방). 단락시키면 절대 안된다
CT (Current Transformer) 는 전원에 연결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2차측은 5A로 제한되어 있구요. 그래서 단락 시켜도 이상 없습니다. (단락시 5A의 전류만 흐르므로 안전함)하지만 PT (Potential Transformer) 는 다르지요. 즉 전원에 연결이 됩니다. 단락시키면 뻥~! 하고 폭발 할 수도 있죠. 그래서 개방해야 합니다.
CT가 100/5라면 1차 전류가 가령 전체 부하전류가 100A가 흐르고 있다면 2차를 단락하더라도 2차 회로에는 변류비에 의해 5A를 넘지 않습니다. 그래서 CT 2차 측에는 5A를 흘릴 수 있는 적정 굵기의 전선으로 배선되어있다면 단락시키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중성선 : 다상계통의 공통부하선, 다상 계통의 접지측 전선으로서 전력전송에 사용되는 N전선 상시 전류가 흐르는 회로이므로 전로로 취급되는 선로이다 (단, 단상부하에서 N상만 타버릴시는 차단기는 트립되지 않는다)
접지선 : 접지를 목적으로 하는 것과 대지를 전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전선으로 전류가 흐르지 않고 누설 또는 사고시 지락전류가 대지로 흘러가게 하는선이다
절연저항 측정방법은
절연저항계의 리더선인 E단자와 L단자의 연결법이 중요합니다. E단자는 기준 공통접지 부스바 또는 기준 공통접지가 없는곳은 주변의 수도관이나 임시접지단자로 활용이 가능한 금속체에 접지를 취하고, 또한 차단기,개폐기 1차측의 중성점 접지가 된 곳(한전변압기의 제2종접지선)을 검전기로 ?아 거기에 접지를 취해도 됩니다.
검전기가 없는 경우는 절연저항계의 종류에 따라 접지측이 아닌 경우는 경보음을 내는것도 있습니다. 물론 L단자는 차단기 2차측 즉 부하측에 연결하여 테스터 버튼을눌려주고 읽으시면 됩니다. 이때 측정대상 차단기는 반드시 개방되어 있어야 하고요, 측정 대상기기의 중선선과(3상 차단기 뿐인 중성선 공통회로 분전반일때) 기기 방전용 접지선(분전반용 접지는 제외)도 분리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따라서 측정이 완료된후에는 반드시 모든 회로를 원상복구 시켜야 안전사고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특히 공통 중선선이나 방전용 접지선이 이탈된 상태로 전원이 투입될경우 매우 중대한 사고가 발생될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1,000V이상의 메가로 측정한 경우에는 반드시 방전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1종 10오옴이하 (피뢰기 ? 고압기기에 사용) 2종 5오옴이하 (변압기 2차와 중성선 접지에 사용) 3종 100오옴이하 ( 300V미만의 저압 전기기구 외함 접지에 사용) 특3종 10오옴이하 ( 300V 이상의 저압 전기기구 외함 접지에 사용) 측정은 변전실 접지 단자대에서 개방후 다기능 측정기로 하고 외부 분전반은 다기능 측정기로 3선식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참고로 발전기의 N상은 3종접지이다. 따라서 외함과 동시에 접지하면된다(저압이므로)이다
접지선의 굵기
In X 0.052 = 해당변압기의 정격전류(또는 발전기) X 0.052
단상회로의 경우 1선이 지락시 원인을 빨리 못?을때 임시조치법
단상 ELB가 자꾸 트립이 되어 메가로 테스트 했는데 그 값이 0에 가까운 수치가 나왔으면 누전이 확실합니다.(즉 연결된 상이 지락되어 대지로 지락전류가 흐르므로 Elb 동작함) 그런데 Elb에 물려있는 단자(예로 R상과 N상)를 바꿔서 연결했더니 Elb가 트립이 되지 않았습니다. 바꾸어 물리면 지락된 R상이 N상으로 바뀌는데 이때 지락점과 중성점 접지 사이는 등전위가 되어 전류가 흐르지 않음으로 Elb가 동작 안합니다. 쉽게 말해서 전압은 전위차가 있어서 한쪽이 220v 이면 다른 한쪽은 0v가 됩니다.
단상회로의 경우 1선이 지락되었을때 이런식으로 단자를 바꾸어 결선해서 임시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위험하므로 조속히 지락점을 ?아 보수를 해야 합니다.
변압기 2차측 Y결선의 중성점을 접지하는 목적 2가지
1) 특별 고압과 저압의 혼촉에 의한 전위 상승 억제 : 혼촉시 1차측의 부하가 2차측의 부하로 그대로 유입되어 2차측에 연결된 기기들의 심각한 손상과 감전사고 방지가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