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이케아와 롯데아울렛이 궁금해서 인근에 왔더니 사람과 차들이 정말 많았어요. 코스트코사거리에는 코스트코 방문고객차량과 롯데아울렛주차장 진입차량들이 KTX역사까지 줄이 늘어져 있었어요. 광명시 교통과에서 파견나온 분들이 많았지만 예상 많은 차량이 몰려 당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교통정책과 차량의 흐름에 대한 새로운 대책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다는 평이 나오면 고객들이 외면할 수도 있겠습니다.
코스트코사거리 입니다.롯데아울렛 광장입니다.
상위부분은 안양 석수동에서 진입하는 차량
우측부분은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진입하는 차량행렬
좌측중앙은 기아자동차와 광명시에서 진입하는 차량입니다
롯데아울겟매장 에서 본 광명역세권상업지구입니다.
효성해링턴 오피스텔이 1월 착공하고, 원주민 조합이 곧 착공하고 동일센타시아는 이미 착공했습니다.
광장프라자는 지하5층작업이 마무리 되고 년초면 상판이 올라올 것입니다.
중앙에 한신휴 모델하우스가 보이죠? 그 뒤에 서원프라자가 있고 1층에 오르리부동산이 있습니다
롯데아울렛 내부 입니다
쇼핑하는 고객들이 많이 있는데 댜뷰뷴 상품을 구경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실내는 깨끗하고 통로도 넓어 아울렛매장과 백화점매장을 섞어 놓은듯합니다
쇼핑중간에 식사 할수 있도록 충분한 규모의 식당가가 있더군요
롯데아울렛과 이케아모두를 둘러 보려했는데 이케아와 연결된 통로가 아직 개통이 안되었더군요
대부분의 오픈매장과 그리 다른 수준은 아니었으나 가리봉의 경우 건물이 분리되어있어 동과 동을 오가면서 쇼핑했는데 이곳은 한건물에서 모든 물품을 볼수 있다는게 특징 이었습니다.
다음에 이케아 관람후 자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