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부산에있는 박강사와 조기영원장과 남해다이빙을 계획함
등산으로 더 유명한 사량도, 통영에서 배타고 40분 ,일욜 오후 2시도착후 장비챙기기..
앞에보이는 10분거리 섬으로이동 장판 바다 보이시나요?
갯바위에서 장비세팅하는것이 옥의티
조원장 모시고 입수..
한깡후 레드씨가 선명한 자켓 오른쪽은 부산의 박강사...
저녁엔 흑염소 잡아먹구 몸에서 열이나서 뒤지는줄 알았슴..
담날아침 다시 바다로 고고 ..
전날비해 파도가 좀있지만..
먹거리 짱!
조원장 데리고간 이유는 부엌일 시키려구?
다이빙마친후 너무도 맑은하늘...."우리가 누구?" 레드~씨
사량도는 작년에 이어 3번째 사장이자 강사인 박출이강사가 넘 넘 가족처럼 대해줘서 정감이 가는곳
못내 아쉬워하는 리조트 박사장 ..또오이소 또오이소...연발...
레드씨와함께 못해서 아쉬웠지만 마스터강습 이후 조원장과 함께한 값진 해양실습였슴다.
첫댓글 안그래도 넘 궁금했는데 잘 다녀 오셨군요......수고 하셨어요~~ 바다도 넘 좋았네요....다행..^^
사량도엔 지리산이 있죠. 혹시 옥녀봉의 서글픈 전설을 아시나요?
멍게 먹고 싶다
맑은 장판바다에서 따빙만 하시지 흑염소까정 잡아드시고 그라세요~~ 흑염소에게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