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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별꼴 ( 이니셜의 비밀...rest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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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드라마영화평 저도 태양의 여자 보고 한마디^^
레이첼 추천 0 조회 1,056 08.07.24 19: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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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4 21:03

    첫댓글 이 드라마 첨에 기획할때 시나리오 보고 좀 그랬습니다...어디서 백만번쯤 본 설정,,,갈등, 복수 ㅋㅋㅋ 근데 작가의 디테일을 간과했었네요...이거 제가 진행하고, 제가 티비 보고 매번 웁니다...ㅎㅎ 시청률이 올라가니, 이젠 슬슬 배경음악도 욕심이 나네요...VOS 델구와서 만든건데, 좀 자주 틀어줬으면 좋겠는데 피디가 분위기 안맞다고 자주 안틀어주네요...CD 딸랑 600 장 팔았어요...ㅎㅎ

  • 08.07.24 21:46

    VOS의 Thank you..그 노래는 이런 복수극보다는 전통적 트렌디멜로에 더 어울릴것 같아요.. 그리고 노래가사가 드라마 줄거리랑 넘 안 맞다는..뭐가 고맙고 뭐가 감사해.. 다 부셔버려야지.!

  • 08.07.24 21:54

    님 글에 전부 동감하구요. 아 진짜 저도 맨날 도영편이랑 싸워요...ㅠㅠ 그냥 도영이 불쌍하다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무슨 사월이가 얄밉다는 리플보면 참을수가 없어서... 아니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5살짜리를 갖다 버리고 20년동안 버림받았는데 그거 복수한다는데 그게 왜 얄미운지. 근데 이제 싸우는것도 지치고 그래서 그냥 이제 갤에 아예 안들어간다는...

  • 08.07.25 18:08

    김지수 간만에 나온다고 첫회부터 챙겨보신 엄마덕에 여태 본방사수하고 매주 보고 있는데 전 사월이에게도 도영이에게도 전부 감정이입이 되서 둘다 넘 불쌍하던데ㅠ 이 글 읽고 보니 다른시각으로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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